=1부=

과학환원주의

인간의 본성도 유전자로 모두 설명 가능하다

유전자결정론

다윈이 대상으로본것은 종(種)

이후에 조지 윌리엄스가 자연선택의 단위는 유전자라고 함. 리처드 도킨스로 연결.

종의 기원은 잘 읽히지 않으나 이기적 유전자, 만들어진 신 등은 폭발적으로 읽히고 있다.

윌슨-사회생물학의 시초격. (소위 )정치적으로 우파로 분류. 론틴과 굴드가 반대. 정치적으로 흔히 좌파로 분류.

윌슨의 주장은 기존 권력을 공고히 하는데 이용된다고 비판.

과학의 사회에 미치는 영향의 예. 황우석 사태

유전자결정론도 너무나 쉽게 대중적 이미지를 차용해서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유전자의 작용에는 수많은 영향요소가 작용. 그러나 대중에게는 크게 어필. 대중적 왜곡.

=2부=

과학과 대중 사이에 매스컴이 있다. 과학을 신화처럼 보이게 하는데 한몫.

요즘 생물학에서 많이 하는 신경과학 역시 대중의 관심을 끌기 좋음. 인간의 본성에 접근하기 좋은 주제들이 생물학에는 많다.

인간의 본성은 주어진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

=3부=

박물학--> 생물학:진화론의 토대가 기여

굴드:인간이라는 종이 진화의 꼭대기, 진화의 완성 상태는 아니다

자연계에 대해 우월의식이 아니라 동료 의식을 가져야한다. 생명에 대한 경외감, 우주에 대한 경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