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다..

해체적이다..의미가 결정적이지 않고

헤겔의 폐쇄적인 것을 열어버리고 무한대로 가서

개념 정의가 안됨



막스 자본론 서문

헤겔의 변증론은 거꾸로 되어 있다.

- 바로세우자.

합반정이 아니다...결국 정반합 



 이 말을 가지고 알튀세르는 철학함..



물이 상품화될 가치가 있었나..



막스 -물 - 자본 - 생수

헤겔 물 안에 생수가 될 것이 내재해 있다.

노예제사회 - 봉건사회- 자본사회 

정신 안에 모두 있다.....



막스는 봉건사회에서 절대왕정 국가에서 후원하고

부르조아가 결합하고 봉건영주를 쫓아내고

이 상태에서 다른 조건들이 결합해서 나아간다..

 

중요 : 

합이 미리 결정되어 있느냐 (헤겔)

그렇지 않느냐...(막스)



알튀세르 [철학함에 대하여] 

우발성 / 우연성 / 마주침의 유물론



막스

상품에는 교환가치와 사용가치가 있다.

상품이 교환이 안되면 교환가치 사용가치도 없다.

헤겔은 원래 팔릴 가치가 내재되어 있다고 보지만(그 가격에 안팔리면 정신이 실현되도록  기다린다)

막스는 교환이 되어야 한다.



[정신현상학]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   - 인정투쟁



주인이 노예를 자유롭게 풀어줘서 나를 인정해주면 좋은데 자발적인 인정...풀어주면 도망가지 않을까.



타자논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