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 실화와 내러티브의 결합 21분
픽션 vs 넌픽션
픽션-플롯은 가상이라 해도 있다. 플롯이 있는 것은 허구라고 한다. 가상이야기를 플롯팅 해서 픽션, 허구라고 이야기 하지만, 허구 자체가 작가의 장작물로 말해지기도 한다. 부러진 화살 실제 법정 공판과정 기록을 (다큐는 아니다) 플롯 만드는 과정에서는 감독의 주관적인 해석을 갖고 시작한 내러티브 극영화이다. 애초부터 정보의 사실성 논쟁이라는 것을 다른 측면에서 제작함. 다큐 역시 플롯도 있고, 해석도 있다.
마이클 무어의 다큐 영화는 화씨911, 쉭코, 주관적이지 않고 플롯이 없는 것은 아니다. 워낭소리 역시 (시간이 왔다갔다 플롯팅-감독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서 정서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플롯팅 됨) 마찬가지이다. 역시 다큐도 주관이 강해진다.
이 구분이 모호하지만, 실제인물이냐? 배우냐? 대해서 구분이 커진다. 요즘 다큐도 주관 정치색이 뚜렷해진다.
엘고어의 불편한 진실-수많은 자기의 삶을 선택하는 의도가 있고, 선택과 배치에 있어서 이미 어느 정도 주관이 표현되어 있다. 프리젠테이션 강의는 실제강의-사실로 기록하지만, 이 내용이 허위로 판명되었다(환경적으로 봐서 과장되었다고 영국에서 판명됨). 이 메시지가 힘을 가진 이유는 이 주관성 때문이다. 이 사실을 알리려는 목적이 아니라, “환경문제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려고 했던 것이다. 국제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국제법은 강권하기 어렵다. 북한의 3대세습? 인권의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국제법 효력은 없다. 윤리적인 개념으로만 이해된다. 길잃은 어린 아이 안찾아 준다고 해서 법적으로 효력은 없다. 위반한다고 해서 가해할 수 없다. 그래서 환경문제도 그렇다고 본다. 미국경계 일으킨 1차 산업이 지구 온난화에서 문제가 되니까 더 이상 이런 것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나 현실적으로 규제가능한 정치적 해결이 필요하다. 정치적인 힘을 발휘할 힘을 필요로 한다. 규제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현대 다큐의 독특한 힘이다.
우리 학교, 송환...
뚜렷한 주관을 갖고 있다.
박진표 감독-죽어도 좋다! 그 놈 목소리(실제사전_-배우를 통해서 감동을 증푹시킴) 실제로 주관은 없었다. 주관의 표출과 자기맘대로 영화세상을 신처럼 휘두려는 것과는 다르다.
실제 노년 커플이 등장한 다큐 영화! ---너는 내 운명(실화): 배우를 써서 사실성을 증폭시킨 영화였다. 포르노그래피—실제 성행위는 하지만, 진짜 성행위는 아니다! 감정이 가짜이다. 하지만, 이것을 진짜의 것을 보게 되면 두렵다. 눈물도 연기가 아니라 진짜의 눈물을 보면 고통스럽다.
진짜 눈물의 공포(책)-지젝
배우는 안액을 넣고 연기하는게 진짜 눈물연기의 효과가 있으나, 진짜 눈물을 흘리라고 하면 연기가 두려워진다. 무의식의 공포를 두드릴 때 같이 두려워하다.
다큐멘터리
아방가르드 실험영화
2교시 -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차이와 공통 20분
문제는 주관적 해석이다.
도가니 작품에 내려진 공지영 작가의 주관적 해석은?
광주라는 동네에서 이렇게 폭력적인 사건이 일어난 아이러니를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다. 이런 상황 자체가 폭력을 알려주고 싶어해서 과잉 감정을 유도하고 있고, 영화적으로도 표현됨.
다큐---무엇을 다루는가?
자연 다큐먼터리...설정이 힘들다. 동물에게 연출요구가 어렵다. 그런데도 설정, 플롯팅을 긴 시간 동안 한다. 재구성 가능하다. 북극의 눈물...북극의 눈물을 보여주겠다는 것!
다큐? 연기? 의도와 설정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다. 중요한 것은 목적이 이 영화를 다큐로 만들어 준다. 단순히 결혼식 비디오 역시 다 다큐일수 있으나, 다큐될 수 있기 어려운게, 개인적인 사연이다. 사회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을 다큐라고 부른다.
워낭소리? 공공의 목적은 무엇일까? 죽어도 좋아는 노인에게도 섹스가 있다고 말하는데, 워낭소리는? 다큐이지만, 무목적적 영화였다. 소가 죽었다고 해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짠함과 마음 아픔을 느낀다. 효도를 느끼기도 소를 중요시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형식요소의 다큐-그때 그 ᄉᆞᆱ
범죄와의 전쟁-80년대 필름처럼 의도로 흑백필름을 넣는것!
포레스트 검프...일부러 그 양식을 차용해서 다큐 스타일화 - 양식화 했다. 시대성 고증하려고 했던.
1922년 북극의 나눅(최초의 다큐멘터리)로 보지만,
뤼미에르의 기차의 도착이라는 최초의 영화라는....3시간 영화, 편집은 있으나 서사가 없다.
기차 도착한 다음에는 애들이 줄넘기, 애들이 물갖고 물싸움, 영화에 찍힌 자기의 모습이 찍힌 것...다큐 같다. 그냥 기록물....
사람은 왜 자기 삶을 찍어 놓은 것을 좋아한다. 결혼사진, 결혼 비디오. 기록을 남기고 이미지를 남기고 싶어 하는 근본적인 다큐의 심리...묘한 거울단계(거울처럼....) 물에 비친 나를 나를 발견하는 단계. 독특한 나르시시즘...
docere도쎄르 투티치 : 가르치다-다큐의 어원
현실의 창조적인 처리-현실을 단순처리 하는게 기록영화로서 수많은 영화들...기록물로서의 결혼사진...
현대 다큐는 선택과 결정이 중요하다! 작품의 구조의 삶과 세상에 대해 취하는 관점, 균형감각, 인물의 설정
사실적 정보와 이미지
다큐멘터리 제작자는 극영화 제작자와 달리 절대로 없는 것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팩션(Faction)-한글창조라는 기반을 두고 만든 사극, 주몽
픽션-해품달...완전 허구.
2010년 대에는 고증이 불가능한 사고로 가거나, 사극이 아닌 코스튬 드라마(해품달-과거 의복만 입었을 뿐)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어슨 현실의 창조적 처리
영화의 기술이자 스타일로서의 다큐멘트
다큐는 어떤 주관을 표출하느냐?가 중요하다. 그 주관을 인정하기 힘든 것도 있지만, 꼭 균형감각으로 다루기 힘들 수 있다. 영화이니까...허구는 거짓말이다라는 것은 아니다. 허구가 갖고 있는 진실이라는 것은 사실과는 다를 수 있다. 팩트와 트룻트가
사실(팩트)를 자기가 주관해석해서 진실을 보여 주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은 아니다. 이것은 허구일 수 있지만, 허구를 거짓말로 보려는 것은 안된다. 너무 깊숙이 개입해서 자기 감정의 배설일 수 있다. 예는 포르노 그래피이다.
다큐 제작자는 설정 속에서 장면을 자기가 만들수는 없다. 도덕 윤리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조작이냐? 설정이냐? 다른 것이다. 과거의 보도 사진 중-설정인가? 조작인가? 우연인가? 의도의 문제를 묻는 것처럼....재배치 할 수 있는 지만, 없는 것을 만들수는 없고, 배치나 효과 주관의 강력한 표출은 충분히 가능하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호소하는 편집에 당했다는 것...자기가 말한 것은 사실이나, 어떤 플롯에서 의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 현대 다큐의 고민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리얼리티 쇼! 사실 논쟁이 또 있을 수 있다.
사람들이 왜 리얼리티 쇼가 중요한가? 짝?
페이크처럼 가상 결혼하고 페이크상에서 결혼을 보여 주었는데, 리얼? 중요한 용어가 되었다.
* 3교시 - 다큐멘터리적 접근의 영화
불편한 진실-다큐적 접근...사람의 머릿수가 많아지만, 지구의 온도가 올라간다. 현대병이 일어난다. 인류의 개채수가 떨어진다. 온도가 떨어진다. 인류의 대재앙....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은 사람이다. 정치적 해결? 지구의 안간힘? 인간의 재체수를 맞추고 싶어하는 안간힘...
이산화탄소가 내뿜는 것은 인간...자기 온도 유지장치가 지구의 안간힘이 질병....
사이언스 픽션-환타지와는 다르다. 과학적 근거에 의해서...시간여행. 현실화 되지 않지만, 이론적으로는 완전하다. 판타지 아니다. 반지의 제왕은 과학적 이론이 없다. 투마로우는 사이언스 픽션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 놓는게 문제가 아니라, 담수가 늘어나면 밀도가 달라지고 해류 바뀌고 갑자기 북유럽의 한랭이 몰아칠 것이다! 전제화이다. 온통 얼음으로 뒤덮인 미국...어떤 이미지가 더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까? 엘고의 프리젠테이션일까? 아니면 북미가 얼음으로 뒤짚힐 수 있는가?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인 투마로우가 더 큰 경고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 어떤 점에서는 허구의 힘. 스펙터클의 힘이다. 특수효과...아티스트의 이야기와 연장됨...영화가 사람들에게 충격 준 것은 이미지 위주로 간 것이다. 해운대의 성공! 스펙타클 영화의 끝으로 감
역사 소재 드라마 많았다. 영화도 많았다. 실화라고 하는 것. 왜? 실화라는 것이 중요한 마케팅의 요소인가? 왜 매력적인 것인가?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와 다르게 극장을 장악했던 것! 전혀 실제가 아닙니다! 라는 관객과의 약속이다. 리얼리티? 영화를 통해서 관음증의 욕구를 보는 것. 남의 삶이 나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충족.
판타지 소설이 나왔을 때는 1,2대전으로 인해 전쟁 세계를 완벽한 허구속에서 통제하여 제2세계 만들어 내면서 현실적으로 무력한 많은 개인적이 판타지 속에서 만족감 얻게 해 준 것이다. 현대에서는 기술력-판타지 영화 만들 수 있었던 것! 그 맛보기 판타지...
실화 소재라는 말 속에는 개연성, 핍진성, 필연성—허구가 아니다라는 강렬한 마크가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허구가 될 수 있다. 선택과 배치...
칼의 노래-김훈(남성서사! 당시 여성서사 작가 여자 화자 중심이었다) 자기 감정을 미니멀하게 절제하여 만들었다. 칼의 노래는 역사적 사실에서는 새롭게 발견하지 못하고, 그 남자의 내면을 옆보는 듯하고, 냉혹, 냉정, 투철한 인물임...극 주관적인 인물이었다. 다른 한편에서는 문체의 힘에서 발현되었다.
오히려 허구가 사실에서 보다 더 현실을 보여 줄 수 있다. 허구화가 많이 된 작품이 더 훌륭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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