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숨겨진 이데올로기를 폭로하는 기호학적 문화비평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 1915-1980)의 『신화론』(Mythologies, 1957)은 현대 사회의 일상 문화 현상을 기호학적으로 분석한 문화비평의 고전이다. 바르트는 이 책에서 프랑스 중산층 사회의 다양한 문화 현상들 뒤에 숨겨진 부르주아 이데올로기를 날카롭게 해부했다. 신화의 새로운 정의 - 바르트가 말하는 ' M 명저읽기
이데올로기와 현대 사회의 작동 원리 루이 알튀세르(Louis Althusser, 1918-1990)의 『이데올로기와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Idéologie et appareils idéologiq M 명저읽기
"이 꽃은 아름답다"는 주관적 느낌일까, 보편적 진실일까? - 칸트가 풀어낸 미의 역설 근대 미학의 기초를 세운 칸트의 『판단력비판』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는 1790년 『판단력비판(Kritik der Urteilskra M 명저읽기
니체 도덕의 계보학: 도덕이라는 가면 뒤에 숨은 권력의 진실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1844-1900)의 "도덕의 계보학(Zur Genealogie der Moral)"은 1887년에 발표 M 명저읽기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는 독일의 사회학자이자 경제학자, 정치학자로, 근대 사회과학의 토대를 놓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가 1904~1905년에 발표한 『 M 명저읽기
벤야민 『기계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 1936년, 나치가 장악한 독일을 떠나 파리에 망명해 있던 한 유대인 지식인이 짧은 논문 한 편을 완성했다.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 1892~1940)이었다. M 명저읽기
루트비히 포이어바흐『기독교의 본질』 성경의 첫 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신이 자기 형상을 따라 인간을 만들었다. 그런데 1841년 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나온 한 권의 책이 이 문장을 정확히 뒤집어 놓았다. M 명저읽기
가다머 『진리와 방법』 책 제목에 접속사 '와'가 하나 끼어 있다. 진리'와' 방법. 무심코 읽으면 두 낱말이 사이좋게 손을 잡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저 '와'가 실은 두 낱말을 갈라놓는 쐐기였음을 알게 된다. 가다머(Hans-Georg Gadamer, 1900~2002)가 예순이 되던 해에 내놓은 『 M 명저읽기
프레드릭 제임슨『포스트모더니즘, 혹은 후기자본주의 문화 논리』 영원한 현재의 감옥 ― 우리는 왜 미래 대신 과거를 소비하는가 프레드릭 제임슨(Fredric Jameson, 1934~2024)의 『포스트모더니즘, 혹은 후기자본주의 문화 M 명저읽기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지갑을 잃어버린 날을 떠올려 보자. 카드 몇 장, 현금 얼마, 신분증 한 장. 액수로 따지면 대단치 않은데도 그날 하루는 이상하게 무너져 내린다. 마치 나 자신의 일부가 빠져나 M 명저읽기
나오미 클라인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전구를 바꾸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 체제를 바꿔야 한다는 선언 : 나오미 클라인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명저해설 "지구를 구하려면 텀블러를 쓰고 분리수거 M 명저읽기
벌거벗은 생명의 정치학 조르조 아감벤(Giorgio Agamben, 1942~ )은 이탈리아 철학자로,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존재론, 벤야민(Walter Benjamin)의 역사 M 명저읽기
알렉상드르 코제브 『헤겔강독입문』 알렉상드르 코제브(Alexandre Kojève, 1902-1968)의 『헤겔강독입문』(Introduction à la lecture de Hegel)은 1933 M 명저읽기
『노동의 종말』 1995년, 제러미 리프킨은 『노동의 종말』(원제 *The End of Work*)에서 한 가지 예언을 내놓았다. 자동화와 정보기술이 일자리를 새로 만드는 속도보다 빠르게 지워 M 명저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