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 살펴보는 문화적 심리적 상징성
그림은 보는 것이고, 읽는 것이며, 느끼는 것이다! 그림 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들, 인생의 지혜를 오감을 동원하여 만나고 공감하고 상상하는 시간!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가교, 삶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해주는 안내자, 그림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수강료 : 9,000원 (적립5% : 최대450 원)
강사 : 이주은
구성 : 총 1강
교재 : 강의록 없음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6년 ( 고화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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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통해 삶 읽기

그림은 단순한 볼거리가 아니다. 세상과 만나게 하는 가교이며, 삶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길을 알려주는 안내자이다. 하나의 그림은 보는 이에 따라 수천, 수만 가지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렇게 되살아난 작품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며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킨다. 그림을 본다는 것은 잠들어 있던 오감을 깨우는 것을 뜻한다. 굳어 있는 우리의 공감 능력을 되살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써 경직된 사유를 유연하게 하고, 고립된 관계를 이어주며, 상처 입은 영혼을 감싸 안는다. 한 편의 그림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고가의 투기 대상이 될 수도, 인생의 지팡이 혹은 영혼의 처방전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림의 이야기 듣기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과 만나고 공명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 본 강의에서는 미술 작품 속에 담긴 풍성한 삶의 의미를 반추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 장의 그림에 내재된 무수한 상징들. 이를 통해 우리는 그림이 우리 삶에 어떤 말을 걸고 있는지를 볼 것이다. 미술 작품이 담고 있는 수()의 의미, 다양한 작품 속에 변주되는 4원소의 모티프들, 노동의 의미와 인간의 숙명에 관한 이야기들. 강좌가 안내하는 그림 속 세계로 빠져 들어 가다보면, 어느새 그림은 만남의 장이 되고 이야기의 장이 된다. 서로를 만나고, 자신을 만나며, 세계와 만나는 시간. 그림이 전하는 삶의 이야기, 그림이 들려주는 세계와 운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