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과 발견의 역사로 본 미술
미술의 역사는 모방과 동시에 그것을 넘어 창조를 꿈꾸는 예술가의 끊임없는 노력과 투쟁으로 이루어졌다. 그러한 미술의 흐름을 직접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확인하고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 본 강의의 근본적인 목적이다.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강사 : 김종근
구성 : 총 8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1년 ( 일반화질 )
총 11명 참여
 
미**트 님
정**기 님
s**hati33 님

현대미술, 한눈에 파악하기 조광제 | 34,300원 30%11

서양미술사 진중권 | 49,000원

현대미술 패러다임 패키지 | 131,300원

현대예술의 철학 진중권 | 49,000원

미술의 역사는 놀랍게도 모방에서 출발한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동양의 금언처럼 서양미술의 흐름도 모방과 그것을 넘어서려는 예술가의 끊임없는 노력과 투쟁으로 완성된다. 그러한 모방 위에 또 다른 화두는 많은 현대 미술가들이 예술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려는 것이다. 모방은 창조를 낳는다는 말, 피카소가 나는 발견하려고 애썼다는 것이 이 점을 명확하게 해준다. 우리는 그러한 미술의 흐름을 직접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확인하고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 본 강의의 근본적인 목적이다.

미술의 역사는 언제나 격동기였다

1800년대 후반, 우리는 유난히 기억해야할 미술가를 많이 갖게 된다. 근대회화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폴 세잔, 귀를 잘라버린 광인으로도 유명한 반 고흐, 인상주의의 대표주자인 폴 고갱 등. 이들로부터 태동한 근대미술은 마티스, 피카소와 같은 쟁쟁한 대가의 시대를 지나 현대미술로 이어진다.

역동적인 변화를 거듭하는 근현대의 미술사는 서양 정신의 끝없는 도전의 역사이며, 더없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미(美)의 파노라마를 이루고 있다.

우리는 이 강좌에서 미술사를 ‘모방’과 ‘발견’이라는 키워드로 파헤쳐 들어 갈 것이다. 다소 철학적인 냄새가 나는 이 키워드를 토대로 조망하는 미술사의 풍경은 가히 다채롭다. 마네에서 피카소까지 이르는 눈부신 ‘명작’의 세계를 만나는 과정에서 우리는 예술가의 면면을 자세히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복제기술이 불러일으킨 ‘공장의 팝아트’를 분석하며 현대예술로 이어지는 변혁의 과정을 만나게 된다.

모방과 발견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미술사를 탐방하다 보면 우리는 미술 지식 외에도 ‘미(美)’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계속 곱씹게 될 것이다.

이 수업을 이끌어 갈 미술비평가 김종근은 현대 미술사를 전공한 미술이론의 전문가이며, 국제 멀 아트 쇼의 전시를 감독하는 등 현대미술의 현장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순수미술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상업미술의 흐름까지 두루 아우르고 있는 김종근 평론가는 근현대미술사의 역동적인 변화를 명쾌하게 풀어 줄 것이다.

제2강 쿠르베의 에로티시즘과 모네의 인상주의 중에서
제5강 미술과 스타의 복제, 이제는 공장이다 중에서
제6강 뉴욕, 그리고 파리 - 페인팅과 사진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