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문화예술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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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닭몰이>를 발표하며 등단하였고, 소설집 <매향(埋香)>, 평전 <김주열>을 간행하였고, 최근에 두 번째 소설집 <국경을 넘는 일>을 간행하였다. 18회 신동엽창작상을 받았다.
전성태

	1970년 전남 담양 출생. 경남대 국문학과, 부산대 대학원 졸업.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언덕 위의 붉은 벽돌집」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 시작. 제2회 부산 작가상, 2003년 제9회 현대시동인상 수상. 시집으로『호랑이 발자국』(창비)이 있다.
손택수

	1963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1986년 전북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단편소설「눈길」로 제3회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후 활발하게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2003년도 문예진흥기금을 받았고 2005년 소설집 『나는 날개를 달아줄 수 없다』(창작과비평)를 펴냈다.
김지우

총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E. 후설의 발생적 지각론에 관한 고찰」로 석사 학위를, 「현상학적 신체론: 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철학 전문 시민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한 뒤 현재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건국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몸 철학, 예술 철학, 매체 철학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몸의 세계, 세계의 몸』, 『주름진 작은 몸들로 된 몸』, 『조광제의 철학 유혹: 존재 이야기』, 『쉬르필로소피아: 인간을 넘어선 영화예술』,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 등이 있다.

조광제

	1970년 김천 출생, 고려대 국문과 졸업. 1994년 <문예중앙>으로 등단.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이 있으며 현재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음. 동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수상.
문태준

	1962년 경남 산청 출생. 1998년 <시와반시>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喪家에 모인 구두들』(실천문학사) 간행 한국시협 제1회 젊은 시인상 수상
유홍준

196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작품집으로 『칼날과 사랑』,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그 여자의 자서전』 등이 있고, 장편소설 『그래서 너를 안는다』, 『우연』 등을 펴냈다. 전태일문학상 특별상(1988), 제28회 한국일보 문학상(1995), 제45회 현대문학상(2000), 제27회 이상문학상(2002) 등을 수상했다.

김인숙

1958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1983년 무크지 『삶의 문학』에 「귀를 후빈다」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시집으로 『섣달그믐』『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벌초』『몸에 피는 꽃』『시간의 그물』『위대한 식사』『푸른 고집』을 펴냈다. 제2회 난고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제19회 소월시문학상 우수상, 미당문학상 최종심에 진출하였다. 현재 추계대, 청주과학대, 한남대, 한신대 대학원 등에서 시창작 강의를 하고 있으며 계간 시 전문지 『시작』의 편집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무

서울대 공대 졸업 및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 졸업. 아리스토텔레스와 갈릴레오의 비교로 석사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철학아카데미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담론의 공간』『가로지르기』『인간의 얼굴』
『접힘과 펼쳐짐』『시뮬라크르의 시대』『주름, 갈래, 울림』『기술과 운명』『개념-뿌리들』외 다수. 역서로 『시간과 공간의 철학』(H.라이헨바하) 『지식의 고고학』(M.푸코) 『의미의 논리』(G.들뢰즈) 외 다수

이정우

1948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났다. 양양여자고등학교 3학년 때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주최한 전국 여고생 단편소설 공모에 「멎어버린 행진」으로 입상했다.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에 진학해 소설창작을 배우고 197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확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꼽추네 사랑』, 『할미소에서 생긴 일』, 『절반의 실패』가, 에세이집으로 『반쪽 어깨에 내리는 비』, 『남자를 묻는다』가, 장편소설 『情은 늙지도 않아』, 『배반의 성』, 『머나먼 사랑』, 『혼자 눈뜨는 아침』, 『황홀한 반란』, 『사랑과 상처』 등이 있다. 동화집 『궁금한 게 참 많은 세상』을 집필하기도 했다. 장편 『사랑과 상처』로 제4회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이경자

1955년 경남 창녕 출생. 서울대 철학과 졸업.
1984년 창작과비평사 14인신작소설집에 단편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1989), 『해남 가는 길』(1992), 장편 『풋사랑』(1993),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1995), 『내 마음의 망명정부』(1998) 등과 시집『겨울 바다』(1988), 『남해 엽서』(1994), 장편동화 『똘개의 모험』(1992), 『폭설』(2002) 등을 간행함. 1990년 제23회 한국창작문학상 수상.
현재 『실천문학사』 대표, 국민대학교 문예창작 대학원 겸임교수.

김영현

	1972년 태백 출생 2001년 『문학동네』 문예공모에 시 「곰곰」 외 4편으로 등단 2003년 문예진흥원 신진예술가 지원 <불편> 동인
안현미

1963년 전남 여수 출생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닻」 당선
소설집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가던 새 본다』『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청춘가를 불러요』
산문소설 『바다도 가끔은 섬의 그림자를 들여다본다』
장편 『홍합』『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열여섯의 섬』
동화 『검은 섬의 전설』 간행.
제3회 한겨레문학상 수상

한창훈

	1973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이월」 외 네 편의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뱀소년의 외출』이 있다.
김근

	1974년 출생. 2000년 문학동네 문예공모로 등단. 시집 『108번째 사내』가 있다.
이영주

	1978년 출생 2002년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2001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 2005년 시집 『목숨』(천년의 시작) 출간
박진성

	1973년 부산 출생. 부산대학교 산업공학과 및 동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8년 계간 『시와사상』 등단. 시집 『숨쉬는 무덤』『거인』. 현재 계간 비평전문지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장.
김언

	2001년 『동서문학』 등단 2004년 시집 『밤의 피치카토』 동국대학교 국문과 박사과정 재학 중
박판식

	1972년 강원 영월 출생. 1998년 『현대시』 신인상으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으로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문학동네)가 있음. 현재 『현대시』 편집장, 『시와세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앙대와 건양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이재훈

	인천 출생. 200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알쏭달쏭 소녀백과사전』(창비)
이기인

	1998년 『실천문학』 등단. 시집 『먹염바다』(실천문학사)
이세기

	1969년 충남 천안 출생. 서울예대 문창과 졸업. 1994년 한국일보 등단. 시집 『죽음에 이르는 계절』
조연호

	1974년 서울 출생 2001년 서울산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2001년 『현대문학』 등단 시집 『피터래빗 저격사건』
유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