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07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현대미술의 미궁 속으로
후기 모더니즘 미술은 미니멀리즘, 팝 아트, 개념미술 등이 출현한 1960년대의 미술 혁명의 시기를 넘어서면서 패퇴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이 강좌는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현대미술이 어떻게 복잡다기한 양상으로 전개되었는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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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14강  |  41교시  |   17시간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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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 강사 : 조광제
미니멀리즘, 팝 아트, 개념미술 등이 출현한 1960년대의 미술 혁명의 시기를 넘어서면서 후기 모더니즘 미술은 패퇴한 셈이다. 이 강좌는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현대미술이 어떻게 복잡다기한 양상으로 전개되었는가를 살펴본다.

 『1900년 이후의 미술』-현대미술, 명쾌하게 정리했다!




로잘린드 크라우스(Rosalind Krauss)

할 포스터(Hal Foster)
이브 알랭 부아(Yve-Alain bois)
벤자민 부클로(Benjamin H. D. buchloh)


위의 네 미술비평 이론가들이『1900 이후의 미술』(art since 1900)이라는 두툼한 책에서 1970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세계 미술의 판도를 짚어낸다. 이들의 명성을 무시할 수 없기도 하거니와 우리 시대에 가장 가까운 미술의 지형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글은 드물기에, 이들의 논의를 살펴봄으로써 뇌 속에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는 현대미술에 대한 기억을 재조정하고자 한다.



은밀한 유혹, 현대미술의 미궁


겁없이 무작정 현대미술에 달려들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이것도 예술이야?”라는 질문을 서슴없이 던지게 만드는 작품, 그리고 그 작품을 둘러싼 철학적이고 복잡다단한 논의들이 얼마나 골 때리는지를.


그렇다고 무작정 외면할 수도 없는 것이, 어떻게 보면 알 듯도 하고 어떻게 보면 또 도통 모르겠고. 그렇게 현대미술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유혹의 손길을 건네지 않던가! 조광제 교수는 아트앤스터디에서 <현대미술, 한 눈에 파악하기>에 이어 두 번째 현대미술 강의를 선보인다. 앞선 강좌가 다소 쉽고 재미있게 현대미술에 접근했다면, 이번 강좌는 외국의 유명 미술비평 이론가의 글을 직접 번역한 텍스트로 현대미술의 더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는 강좌이다. 기대하시라~ 조광제 교수가 미노타우로스의 미궁보다 더 복잡한 현대미술의 미궁을 빠져나갈 비법(),『Art since 1900』를 들고 기다리고 있다.

  


거침없이 빠져라, 강좌 속으로!


"폴케의 추상 회화에 대한 서투른 모방은 그의 <해답들> 시리즈에서 볼 수 있듯이 심지어 언어적 환원주의를 향한 개념주의적 충동을 구체화한다. 추상의 역사적인 실패,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서까지 극단적인 약속을 하는 추상의 ‘터무니없음’은 폴케의 냉소적이고 우의적인 유머의 공격 목표가 된다." →[폴케, 1967, 해답들 V] 


"총 135개의 단위들로 된 6개 분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여러 다른 종류의 이미지와 텍스트들을 이중적인 서사 속에 집어넣어 뒤섞었다. 한 서사는 그녀의 아들이 가족, 언어, 학교, 사회생활 속으로 진입해 가는 것을 상술했고, 다른 한 서사는 그러한 제도들에 의해 그녀의 아이가 “손실되는” 것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상술했다."→[켈리, Post-Partum Document, 1978]  


"크루거의 작업의 기초는 대량 문화의 이미지 처리에서 전유된다. 잡지라든가 다른 대량 유통의 원천들에서 취택한 사진들을 원용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그녀는 이러한 시각적인 바탕 위에 날카롭고 신랄한 술어적인 언명을 콜라주 한다."→ [바바라 크루거, 1982] 


"낸시 스페로(Nancy Spero, 1926년 생)는 <아르토 사본>(Codex Artaud) 시리즈를 통해 여자의 체화 상태(embodiment)를 더 비통한 방식으로 진척시키고 있었다. 스페로는 “내가 그린 이미지들은 몸과 분리된 머리들, 팽팽하게 긴장된 남성과 여성 그리고 남녀양성의 인물들에 대해 도전적인 남근숭배적인 혀들, 난동방지 재킷에 의해 희생된 자들, 신화적으로 혹은 연금술적인 참조들 등이다.”라고 말한다."→[낸시 스페로의 Codex Artaud VI, 1971(Detail)]  


제1강 로잘린드 크라우스, 1970 중에서
제10강 벤자민 부클로, 1984 중에서
제14강 벤자민 부클로, 1988 / 할포스터, 1989 중에서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로잘린드 크라우스, 1970 68분
교안다운
특정 장소성 확장된 장들
1교시 -   특정 장소성(site-specificity) 24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마이클 에셔와 리차드 세라 21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크라우스의 개념:확 장된 장들 23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 특정 장소성(site-specificity)
- 로버트 모리스
- 리차드 세라(Richard Serra)
- 마이클 에셔
- 미술관의 자율성
- 확장된 장들
- 로버트 스미드슨(Robert Smithoson)
- 리차드 롱
- 대지미술
- 다원주의 전제
- 뵐플린
- 미니멀리즘
- 클라인 그룹의 구조주의적 모델
- 모더니즘 조각의 산출에 대한 설명 모델
2강 벤자민 부클로, 1971 83분
교안다운
벤자민 부클로와 브루 테어즈
3강 벤자민 부클로, 1972 70분
교안다운
도큐멘타5와 유럽의 개념미술
4강 할 포스터, 1973, 1974, 1975 80분
교안다운
백남준과 비디오아트 및 행위예술
5강 할 포스터, 1975, 1976 79분
교안다운
페미니즘 미술의 정치성과 새로운 언어
6강 로잘린드 크라우스, 1976 46분
교안다운
미술관의 변모 및 미니멀리즘의 역사적 변이의 모순
7강 로잘린드 크라우스, 1977 64분
교안다운
로잘린드 크라우스와 사진들
8강 로잘린드 크라우스, 1977 60분
교안다운
시각적 쾌락과 서사적 영화
9강 할 포스터, 1980 59분
교안다운
리차드 프린스와 제임스 케이스비어
10강 벤자민 부클로, 1984 86분
교안다운
개념미술과 사진 및 사진술의 정치성
11강 로잘린드 크라우스, 1984 86분
교안다운
로잘린드 크라우스와 포스트모더니즘
12강 할 포스터, 1986 62분
교안다운
미술과 상품화 및 디자인
13강 할 포스터, 1987 115분
교안다운
진보 정치 미술
14강 벤자민 부클로, 1988 / 할포스터, 1989 111분
교안다운
매개 문제와 탈식민 미술
조광제 (철학아카데미 대표)
총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E. 후설의 발생적 지각론에 관한 고찰」로 석사 학위를, 「현상학적 신체론: 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민을 위한 대안철학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 한국현상학회 이사, 한국예술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주로 형상학적인 몸 현상학을 바탕으로 존재론, 예술철학, 매체철학, 고도기술철학, 사회 정치철학 등을 연구 중이다.
- 저서
『현대철학의 광장』(동녘, 2017)
『회화의 눈, 존재의 눈』(이학사, 2016)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공저, 철수와영희, 2016)
『혼자 살 것인가, 함께 누릴 것인가?』(길밖의길, 2015)
『존재의 충만, 간극의 현존1,2』(그린비, 2013)
『철학라이더를 위한 개념어 사전』(생각정원, 2012)
『의식의 85가지 얼굴』(글항아리, 2008)
『예술, 인문학과 통하다』(웅진지식하우스, 2008)
『미술 속 발기하는 사물들』(안티쿠스, 2007)
『짧고 긴 서양미술 탐사』(삼성출판사, 2006)
『플라톤, 영화관에 가다』(디딤돌, 2005)
『몸의 세계, 세계의 몸』(이학사, 2004)
『주름진 작은 몸들로된 몸』(철학과 현실사, 2003)
『조광제의 철학유혹: 존재이야기』(미래M&B, 2001)
『쉬르필로소피아: 인간을 넘어선 영화예술』(동녘, 2000)
- 역서
『마음의 사회』(마빈 민스키 저, 새로운현재, 2019)
『철학자 클럽』(크리스토퍼 필립스 저, 미래아이, 2003)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현대미술만큼이나 어려운... 이*은
현대미술만큼이나 어려운 현대미술 이론서 입니다...
책으로 읽고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니
조금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그런데.. 강의는 시간상 끝이나 더 듣지 못하지만 일년 아니 몇년 후에
다시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우수 감사합니다 나**림
도움 없이는 읽기 힘든 원서를 여러 철학적 지식과 함께 설명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쉬운 점은, 교수님이 처음에 밝히신 바, 함께 공부해나가면서 진행하다 보니,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이 더러 있었으며, 특히나 동영상으로 진행되는 강의여서 그러한 의문에 대해 질문을 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쪼록 교수님께서 이 책이 번역이 끝나시는 시점에 , 좀 더 다양한 사진자료를 준비하셔서 업그레이드해주시면 수강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우수 좋습니다. 김*진
좋은 강의 교재라 그런지 내용 풍부하고 다양한 시각이 있어 좋습니다.
조광제 선생님의 강의는 철학자라 그런지
예술에 대해 좀더 이론적이면서도 철학적으로 이해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건 아직 강의서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 이해하기엔
번역의 아쉬움과 교수님의 이해정도가 조금은 부족한듯 보입니다.
7 어느정도 미술사를 아는 사람이 듣기엔 좋은..... 문*진
6 서투른 강의 박*석
5 1% 아쉬운 번역 이*동
4 필요한 강의 이*민
3 드디어 다 들었습니다!! 설*정
2 강의 자료가 많아서 참 좋아요 ^^ 채*희
1 진솔하신 강의 김*아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