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08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네그리의 『다중』 읽기
: 다중의 민주주의
『다중』은 새로운 세계 질서의 윤곽을 그려낸 『제국』의 속편이다. 이 책은 『제국』에서 대안적이고 저항적이며 전복적이지만 단지 잠재적인 역능으로만 그려졌던 탈근대의 새로운 주체성의 문제,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다중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그리고 전면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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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 강사 : 조정환

『다중』은 새로운 세계 질서의 윤곽을 그려낸 『제국』의 속편이다. 이 책은 『제국』에서 대안적이고 저항적이며 전복적이지만 단지 잠재적인 역능으로만 그려졌던 탈근대의 새로운 주체성의 문제,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다중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그리고 전면적으로 다룬다.

전지구적 전쟁 질서로 나타나는 제국의 시대에 다중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제국주의에서 제국으로 이행에서 전쟁의 성격은 어떻게 바뀌는가? 다중은 누구이며 어떠한 존재인가? 절대적 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과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오랜 기간 네그리의 저서와 사상을 연구해 온 조정환 선생의 명쾌한 강좌를 통해서 오늘날 가장 최신의 정치철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민주주의의 위기를 넘어선 대안, 절대 민주주의를 향하여



새천년 최고의 논정적 저작 『다중』- 제국과 다중을 둘러싼 치열한 논쟁들


네그리와 하트의 『제국』이 현재의 세계 질서를 이해할 새로운 인식의 지도를 제시했고 실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은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 낡은 인식과 사유의 틀이 와해되는 정도가 컸던 만큼 그것은 수많은 논쟁을 불러왔다.

첫 번째 쟁점은 제국이 제국주의와 어떻게 다르며 현재의 세계질서가 과연 제국주의에서 제국으로의 이행이라 불릴 만한 변화를 겪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둘러싼 논쟁 과정에서 현재의 세계 질서를 다르게 해명하려는 다양한 저작들도 생산되었다.

데이비드 하비의 『신제국주의』, 제임스 페트라스의 『제국주의 없는 제국』,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미국의 세계제패전략』 등이 그것이다. 또 『제국이라는 유령』이라는 제목을 단 『제국』에 대한 비판글 모음도 출판되었다.

또 하나의 쟁점은 제국 속에서의 대안이자 제국에 대항하는 주체성인 다중이 노동계급, 민중, 대중 등과 같은 전통적 주체성들과 어떻게 다르며, 그 고유한 특질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다.

이 문제를 둘러싼 논의는 파울로 비르노의 『다중』의 출간을 낳았고 프랑스에서 출간되는 저널 『다중

(Multitude)』은 이 문제를 여러 호에 걸쳐 꾸준히 탐구해 왔다. ‘다중과 비물질적 노동’을 주제로 한 국제 학술대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조정환 선생이 말하는 촛불과 다중


2008년 현재 『다중』은 학계와 시민사회, 민주주의 진영을 넘어 보수 진영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 전반에서 깊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것은 100일이 넘도록 거리를 뜨겁게 달군 ‘촛불 집회’의 영향 때문이다. 전반적인 사회운동의 침체 속에서 새롭게 등장한 이들 저항적 주체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조정환 선생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 … 이들은 대중들이지만 일반적인 대중과는 달리 무차별적인 양적 집합이 아니다. 이들은 피켓에 고유한 자신의 목소리를 담고자하며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에 자신의 개성과 특이성을 담고자 한다는 점에서 특이한 사람들의 공동체인 다중이다.

… 분명 이들은 미국과 한국의 권력자들과 부자들을 조롱하고 그들로부터 자신을 구분지으며 그들에 대한 적대와 분노를 표현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계급이다. 그러나 이들은 결코 경제적으로 규정된 객관적 통일성을 갖는 계급은 아니다. 무수히 많은 계급들이 하나의 공통의 의제 앞에서 정치적으로 결집된 무리라는 점에서 이들은 다중이다.

… 국가에 저항하는 국민, 이것은 더 이상 국민이 아니며 자연상태의 존재인 다중이다. 지금의 봉기에서 다중이라는 새로운 정치적 주체가 명확하게 등장하고 있다. 유모차에 아이를 태운 아주머니들, 야자에서 도망나온 중고등학생들, 예비군복을 입은 민간인들, 민주노총의 조합원들, 대학생들, 회사원들, 실업자들, 농민들.... 등등. 주권에 대항해 저항하는 시민들, 국민들, 노동자들, 이들은 공통되기의 과정 속에 있는 특이성들로서의 다중이다."

    - (조정환 “2008년 촛불봉기: 다중이 그려내는 새로운 유형의 혁명” 2008 맑스꼬뮤날레 워크샵 발표문 中에서 인용) 

 


새로운 정쟁: 예외에서 규칙이자 항구적인 것으로


정치에서 전쟁은 주권체 간의 갈등으로 예외의 수단이었다. 또한 자본주의 발전 과정에서 벌어진 제국주의 전쟁의 양상은 주권을 가진 국민 국가와 국가 간의 투쟁이었고 적에 대한 보편적 파괴를 목적으로 했다. 그리고 이들 전쟁의 정당성은 국민적 동의와 국제적 법 구조에 입각하여 진행되어 왔다.

오늘날 전쟁의 양상은 새롭게 변화했다. 정치에서 예외적인 수단이 항구적인 것으로 변화하면서 무한전쟁이라는 악몽으로 나타나고 있다. 영토 외부에 있는 적들과의 투쟁과 내부의 위험한 계급들간의 구분선이 사라지며, 위험한 계급 자체가 주권의 적으로 인식되게 되었다. 이러한 양상은 9/11 테러 이후 경향적으로 일반적인 형태가 되어 가고 있다.

또한 냉전 종식 후 가장 강력한 국가로서 미국의 부상은 미국 예외주의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주권은 법 위에 선다는 관념이 발생한다. 즉 가장 강력한 자는 복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며, 이는 미국이 공화주의를 지향했던 유럽 주권의 부패로부터 예외라는 의미를 가진다.

"만약 우리가 무력을 사용해야 한다면 그 이유는 우리가 미국이기 때문이다."

                                                                                                          -미국 前 국무장관 올브라이트 

   


국민국가의 방어전과 대의권력에 기반한 근대성은 예방전과 삶권력에 기반한 탈근대성으로 전환되면서 전쟁은 지구 질서를 창조하는 적극적 매커니즘이 되었다. 네그리와 하트는 새로운 전쟁과 정치, 그리고 질서가 우리의 삶에 어떻게 개입하고 있는지, 여기에 저항하는 새로운 양상과 조건들은 무엇인지, 다중이 네트워크 투쟁을 발명하고 있는 제국의 시대에 주권은 대응은 무엇인지를 고찰하고 있다.

 

 

민주주의의 위기


근대 민주주의는 18세기에 제기되었던 만인의 지배를 봉쇄하면서 일자의 지배로 종속시킨 체제이다. 다중의 욕망은 대의 민주주의와 상대화를 통해서 완화되었다. 제국주의 시대에는 이러한 민주주의 기획이 유예되고, 축소되고, 억제되는 과정으로 점철되어 왔다.

제국의 시대 민주주의는 이전 시기보다 더욱 악화되고 있다. 항구적 전쟁 상태는 민주주의의 항구적 유예를 정당화 하는 구실로 이용된다. 또 대의의 불만, 권리와 정의의 불만, 경제적 불만, 삶정치적 불만들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불완전하고 일관되지 못한 개혁 제안들이 제출되는 가운데 전 지구적인 민주주의의 열망이 드러나고 있다.



18세기, 미완의 민주주의 기획


18세기 민주주의는 아직 민주주의의 개념이 부패하지 않았고, 민주주의가 전위의 지배가 아닌 모두의 지배가 이해되던 시기였다. 그러나 각종 회의론들은 규모의 문제, 문명 수준의 문제, 개인의 문제 등을 제기하며 불가능을 외쳐왔다.

그리고 오늘날 민주주의의 조건은 변화했다. 다중은 18세기의 선각자들이 지향했던 일자의 지배에 의한 다중의 복수성이 환원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으며, 사회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의 대립이 아닌, 특이성과 공통성의 상보성을 파악해야 한다. 또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정당화 했던 희소성과 사적소유의 논리가 비물질적 재화에 의해 침식당하고 있다.

선각자들이 무수한 회의론 속에서도 대의민주주의의라는 미완의 기획을 일궈냈다. 대의제가 근대 민주주의 위기의 극복방법이었다면, 이제 지구화 시대에 맞는 제도 형태와 실천의 창안을 통해 민주주의 개념의 재창안이 필요하다.

 


새로운 대안, 절대적 민주주의


네그리와 하트는 새로운 대안으로서 ‘절대적 민주주의’ 개념을 제안한다. 절대적 민주주의는 매일 저녁 회합하는 ‘직접 민주주의’가 아니다. 절대적 민주주의는 “사회적 생산의 동일한 소통적이고 협력적인 네트워크들 속에서 사회적 관계들을 협력적으로 창출하고 유지하는 정치적인 작업들”을 통해 작동한다.
 

“경제적 생산과 정치적 생산은 일치하며, 생산의 협력적 네트워크들은 사회의 새로운 제도적 구조를 위한 틀을 제시해 줄 것”이다. 우리 모두가 우리의 삶정치적 생산을 통해 협력적으로 창출하고 유지하는 민주주의가 “절대적” 민주주의이다.

절대적 민주주의를 향한 전략적 행보는 결코 쉽지 않다. 그것은 제국의 주권과 대칭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또 무력과 폭력을 주권적으로 활용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주적 활용으로 생산해내야 한다. 『다중』에서 네그리와 하트는 성경의 예를 들어 폭력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암시하고 있다.

 

“파라오는 유대인들이 평화롭게 도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10가지 재앙이 이집트에 퍼부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파라오는 그들을 떠나도록 허용한다. 아론은 추격하는 파라오의 군대에 맞서 후위 전투를 치른다. 결국 모세는 홍해를 갈라 파라오의 군대[병력]를 분쇄함으로써 엑소더스는 성공하게 된다.”


이 밖에도 새로운 무기의 실험, 새로운 과학, 사랑의 기획 등 제국의 주권에 대항하는 공통된 것의 살을 이루는 특이한 것들의 모임인 다중 앞에는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여전히 새로운 대안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네그리와 하트가 그들의 저작 『다중』을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아래와 같은 희망의 메시지가 아닐까? 조정환 선생과 함께 다중이 부르는 희망의 세레나데를 들어보자!

 

이 강좌는 네그리와 하트의 책 『다중』을 읽는 강좌이다. 이 책은 앞서 출간된 『제국』을 통해 몇 차례 언급된 다중의 개념을 본격적으로 구성하며, 전쟁 개념의 변화와, 새로운 절대 민주주의, 사랑의 실천적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사인 조정환 선생은 오랜 기간 네그리의 이론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아트앤스터디에서 『제국』 강좌를 진행한 바 있다. 때문에 이들의 이론을 잘 모르는 초심자라도 기본적인 개념 설명과 함께 진행되는 강좌를 통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익히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제1강 다중, 또 다른 주체 중에서
제5강 다중의 저항 중에서
제17강 다중에게 힘을! 중에서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다중, 또 다른 주체 51분
교안다운
또 다른 주체로 뛰어넘는 역사의 이중성
1교시 -   다중, 외롭지 않은 고민 20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관계, 시간, 창조와 생산 13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또 다른 주체로 뛰어넘는 역사의 이중성 18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제국과 다중의 친구, 주권 권력과 단순한 삶
▲다중은 그냥 많은 사람?!
▲‘호모 사케르’와 ‘다중’ 사이
▲전체, 그 안의 부분이 되는 추상
▲부분 옆의 전체, 시간을 타고 창조와 생산의 문제로
▲벌거벗은 생명과 멀티튜드 사이의 격차
▲냉소주의와 정면에서 만난 다중
▲주체성 숨기기 권하는 사회
▲어떤 주체가 될 것인가?!
▲사건으로서의 역사, 또 다른 주체로의 선언
2강 전쟁과 권력 48분
교안다운
새로운 전쟁, 비대칭전의 지속과 내전
1교시 -   권력 자체의 이행 22분 2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새로운 전쟁, 비대칭전의 지속과 내전 26분 2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한계, 경계를 넘어서
▲권력, 갈등에서 네트워크로
▲제국주의 시대의 전쟁에서 제국적 전쟁으로
▲열강들의 재분할 전쟁
▲비대칭전의 등장
▲구원을 위한 전쟁. 네오콘-유대근본주의의 군대
▲시민 대 시민의 전쟁
▲비대칭전의 한쪽에 놓인 다중
▲새로운 전쟁개념, 삶 자체에로 들어오는 내전들
3강 자본주의 발전과 전쟁의 역사 56분
교안다운
구성적 힘과 구성된 힘
1교시 -   자본주의와 전쟁 23분 3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구성적 힘과 구성된 힘 15분 3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전쟁 우위-전지구적 전쟁 18분 3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생산: 포드주의에서 포스트포드주의로
▲테일러주의
▲포드주의
▲케인즈주의
▲제국주의 전쟁과 포드주의
▲포드주의와 포스트포드주의, 중앙집권적 관리와 분할 관리
▲노동의 이행: 국민적 차원에서 전지구적 차원으로
▲생산에 의한 전쟁 규제: 제국주의 전쟁에서 전지구적 전쟁으로
▲정치와 constituent power(구성적 폭력)
▲식민주의와 자본주의
▲국지전의 형태
▲전지구적 전쟁
4강 새로운 전쟁의 형태 61분
교안다운
전쟁의 추상화와 사후적 정당화
1교시 -   전쟁 양상의 변화 30분 4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전쟁의 추상화와 사후적 정당화 18분 4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R.M.A. 13분 4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오늘날의 전쟁
▲신자유주의, warfare의 전면화
▲전쟁 국가
▲전쟁은 없다?!
▲용병화
▲국민 건설 nation building
▲전쟁의 추상화
▲사후적 정당화로서의 예외주의 논리
▲저항 주체로서의 다중
▲R.M.A.의 승리
▲R.M.A.로의 전환과 포스트포드주의
5강 다중의 저항 53분
교안다운
저항의 형식
1교시 -   저항 14분 5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저항의 형식1 17분 5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저항의 형식2 22분 5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puissance 의 개념
▲Pouvoir Constituant - 구성적 역능
▲저항의 우선성
▲저항의 우선성의 기원
▲삶-정치적 생산
▲삶-권력
▲인민군에서 네트워크군으로
▲네트워크 저항 -시애틀 사례
▲네트워크 저항 - 한국 사례(촛불을 중심으로)
▲떼 지성(Swam Intelligence)
▲anti운동과 counter운동
6강 저항의 역사 57분
교안다운
저항, 그 아래에서의 흐름
1교시 -   저항의 역사1 28분 6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저항의 역사2 29분 6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농민 계급에 대한 전통적 마르크시즘의 관점
▲인민군의 구조
▲군대 형태의 궁극적인 소멸
▲배 모델, 공장 모델
▲부르주아 사회의 구조와 저항의 운동
▲대장정
▲농민에 대한 과정적 관점
▲농촌 게릴라
▲도시 게릴라
▲공간의 탈영토성
▲5.18을 바라보는 현재적 방식의 문제점
▲pouvoir constitue과 pouvoir constituant
▲아래에서의 흐름
▲개개인의 창조성
7강 다중의 개념 37분
교안다운
다중(Multitude)과 다른 이름들
1교시 -   다중(Multitude)과 다른 이름들I 16분 7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다중(Multitude)과 다른 이름들II 21분 7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지난 강의에 대한 리뷰
▲이름(Name)
▲Multitude와 다른 이름들과의 차이
▲멀티튜드와 다른 이름들과의 차이
▲다중 2부에 대한 개괄
8강 마르크스의 발자국을 따라서 45분
교안다운
마르크스의 방법론
1교시 -   마르크스의 방법론 23분 8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공통(화) 22분 8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마르크스의 발자국을 따라서
▲실재적 추상
▲경향
▲적대의 문제
▲주체성의 생산
▲마르크스의 네 가지 방법론적 범주
▲Common
▲농업과 산업의 구분
▲노동의 공통화
9강 비물질노동과 헤게모니 59분
교안다운
네그리의 가난
1교시 -   비물질화 13분 9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네그리의 가난 21분 9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전체 틀을 되돌아보며 25분 9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비물질화
▲헤게모니
▲노동의 공통화
▲노동의 위계
▲주체성의 생산
▲착취의 위상학과 지형학
▲빈자의 부
▲적대 논리의 축
10강 신체 I 44분
교안다운
Topography
1교시 -   Topography 26분 10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정부 18분 10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큰 정부와 작은 정부
▲Topography의 축
▲세 개의 층
▲초국적 기구
▲단속과 처벌
▲소유권의 보호
▲국가의 정치
11강 신체 II 55분
교안다운
지적재산권의 사유화
1교시 -   지적재산권의 사유화 26분 1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생명 재산 16분 1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신체 13분 11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노동의 공동되기, 협력 관계
▲지식 재산의 중요성
▲도서정가 판매제의 붕괴, 인터넷 서점의 헤게모니
▲지적재산권의 탄생
▲온코마우스를 통한 문제 제기
▲3단 논법을 통한 문제 제기
▲일상 속에서의 연결-1
▲일상 속에서의 연결-2
▲신체에 대하여
▲신체를 통해서 본 정치
▲유기적 신체의 구성 논리와 역사
▲인구학적 통제
12강 다중의 흔적들 I 55분
교안다운
존재론적 다중과 정치론적 다중
1교시 -   존재론적 다중과 정치론적 다중 20분 12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다중의 자리 찾기 18분 12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다중의 의미 찾기 17분 12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다중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찾아
▲멀티튜드스(multitudes)와 멀티튜드(multitude)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중심으로
▲다중의 범위 - 아나키즘의 선택
▲다중의 범위 - 사회주의 속에서
▲다중의 범위 - 90년대, 써발턴과 호모 사케르의 논리에서
▲다중의 범위 - 언어
▲다중의 범위 - 써발턴과 호모 사케르와 멀티튜드의 차이점
▲다중의 범위 - 네그리와 알랭 바디우 -
▲다중의 의미 - 사도 바울과 기독교에서 -
▲존재론적 다중과 아프리오리의 차이
13강 다중의 흔적들 II 67분
교안다운
경험과 습관, 법, 아티피셜
1교시 -   경험과 습관 ,법, 아티피셜 17분 13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다중의 살 22분 13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다중의 흔적들 28분 13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멀티튜드와 멀티튜드스, 두 축에서의 경험과 습관
▲법
▲내츄럴(natural)과 테크니컬(technical) 사이의 아티피셜(artificial)을 통한 해석
▲메를로 퐁티(Maurice Merleau-Ponty)의 살(chair)
▲다중의 살(chair)
▲반복이 차이로 나타날 때 규정지어지는 비정상
▲이분법에 의해서 규정되어지는 몬스터
▲법이 구축하는 정체성
▲의료제도가 구축해 낸 비뚤어진 정체성
▲주권을 욕망하는 현대인
▲퍼포먼티비티(performantivity)
▲퀴어 퍼포먼티비티(queer performantivity)
▲젠더와 섹서
▲다성성의 특성 - 카니발적인
14강 민주주의의 역사 56분
교안다운
오늘날 민주주의
1교시 -   오늘날 민주주의 22분 14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민주주의의 유형 19분 14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일자의 문제 15분 14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민주주의! 그 역사와 불만, 그리고 개혁의 이야기들
▲민주주의를 둘러싼 대립
▲생명, 정치의 대상이 되다
▲코뮨, 민주주의의 급진화의 최고 도달점
▲민주주의의 세 가지 유형, 전유된 민주주의
▲자유로운 대의제
▲구속된 대의제 - 파리코뮨에서 이어받은
▲민주주의의 해결점은 어디에서
▲광우병이 지닌 공포
▲광우병 촛불 시위와 5.18 광주 항쟁이 지닌 자발적 공감성
▲절대성의 문제
▲민주주의에서 빼 버려야 할 ‘ONE’, 일자의 지배
15강 지구화와 민주주의 78분
교안다운
오늘날 민주주의의 문제
1교시 -   오늘날 민주주의의 문제 22분 15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지구화의 양날 16분 15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전지구적 여론의 힘 25분 15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전지구적 민주주의의 잠재성 15분 15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일자의 구축, 집회나 시위의 제1요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지구화와 민주주의의 상관관계
▲제3의 길
▲지구화에 안티하는 두 흐름, 라틴 아메리카를 재집권한 좌파와 극우파
▲지구화를 긍정하는 두 개의 흐름, 신자유주의와 자유주의적 세계주의
▲네오콘써버티즘, 신보수주의
▲민주적인 대의에서 전 지구적 여론으로
▲하얀 작업복
▲불만과 개혁
▲가난의 가치 - 가난에 대한 발상의 전환
▲18세기로 돌아가라
▲제국과 불만세력들
▲새로운 「마그나 카르타」
16강 다중의 민주주의 56분
교안다운
전체적인 정리
1교시 -   전체적인 정리 22분 16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주권과 자율 16분 16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폭력 18분 16강 3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노동의 공통되기와 multitude의 탄생
▲정치적 다중
▲민주주의의 주체성으로서의 다중
▲해석의 오류 잡기
▲민주주의의 대장정
▲민주주의과 주권
▲로자 룩셈부르크와 레닌의 논쟁
▲절대 민주주의와 주권적 민주주의
▲창조성과 네트워크
▲네트워크 속 사회적 몸
▲네그리의 폭력
▲폭력에 대한 네그리의 관점 변화
▲보편적 전쟁시대의 도래
▲신화적 폭력과 신성한 폭력
17강 다중에게 힘을! 35분
교안다운
오늘날의 다중
1교시 -   오늘날의 다중 16분 17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제헌적 역능과 구성적 역능 19분 17강 2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사파티스타
▲삶정치적인 파업
▲수다
▲과학
▲마그나카르타
▲절대민주주의
▲두개의 시간
조정환 (인문학자, 다중지성의 정원 대표)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에서 일제하 프롤레타리아 문학을 연구했고, 1980년대 초부터 '민중미학연구회', '문학예술연구소'에서 민중미학을 공부하였다. 1989년에 월간 『노동해방문학』 창간에 참여하여 새로운 문학운동을 전개했으며, 국가보안법에 의해 수배령이 내려진 9년(1990~1999년) 동안 이원영이라는 필명으로 국제주의적 및 자율주의적 맑스주의와 관련된 1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이후 다중네트워크(http://waam.net) 공동대표, 웹저널 『자율평론』(http://jayul.net) 상임, 도서출판 갈무리 공동대표, 다중지성의 정원(http://daziwon.net) 대표 및 상임강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대학에서 한국근대비평사, 탈근대사회이론을 주제로 강의해 왔다.
- 저서
『옥상의 정치』(공저, 갈무리, 2014)
『플렉서스 예술혁명』(공저, 갈무리, 2011)
『인지자본주의』(갈무리, 2011)
『공통 도시』(갈무리, 2010)
『미네르바의 촛불』(갈무리, 2009)
『레닌과 미래의 혁명』(공저, 그린비, 2008)
『민중이 사라진 시대의 문학』(공저, 갈무리, 2007)
『카이로스의 문학』(갈무리, 2006)
『제국기계 비판』(갈무리, 2005)
『비물질노동과 다중』(공저, 갈무리, 2005)
『제국의 석양, 촛불의 시간』(갈무리, 2003)
『아우또노미아』(갈무리, 2003)
『지구 제국』(갈무리, 2002)
『21세기 스파르타쿠스』(갈무리, 2002)
『노동해방문학의 논리』(노동문학사, 1990)
『민주주의 민족문학론과 자기비판』(연구사, 1989)
- 역서
『크랙 캐피털리즘』(존 홀러웨이 저, 갈무리, 2013)
『선언』(안토니오 네그리/마이클 하트 저, 공역, 갈무리, 2012)
 
  • 번 호
  •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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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하루 아침에 세워진 국가는 없다 조*미
호모 사케르에 대한 강좌가 여러개 있는데
조정환 선생님 1강에 아주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교과서적인 커리큘럼이지만 지루하지만은 않습니다.
강좌에 빈틈이 없달까요
강좌 들으며 네그리의 다중을 천천히 음미하고 곱씹었습니다.
도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수 스페인이 아니라 멕시코일 거 같아요 박*현
2강 2교시에서 트로츠키 이야기하시면서, 미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또 트로츠키가 암살당한 곳은 멕시코일텐데, 그곳이 스페인어를 사용해서 스페인으로 혼돈하신거 같아요 ^^ 음.. 할말 다 썼는데 더 입력해달라고하니,,, 아직 2강까지밖에 못봤지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우수 제11강 1교시 21분 부터 전사내용 추가 곽*순
<21:00~>
다시 말하면, 저자의 문제, 이것이 오늘날 바로 이 공통된 것의 사유화, 옛날에 소상품생산을 모델로 하는 노동과 소유의 등치론의 경우에는 공통된 것의 사유화가 아니라 개인적인 것의 사유화였는데, 그런데 이제는 공통된 것을 사유화하는 것이 법이고 경찰이고 군대고, 이렇게 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고, 실은 이제 공통된 것의 사유화가 지적재산권법에서 정당화되는 논리를 보면, 왜 우리가 지적재산권을 보호해야 되느냐를 보면 무엇보다도 저자의 독창성을 보호하고 장려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되어 있죠. 어떤 사람이 어떤 창조를 했는데 그 창조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안 주어지고 남들이 훔쳐가 버린다면 그 사람이 창조할 의욕을 잃지 않겠느냐, 그래서 창조자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하는 것이 지적인 차원에서의 독창성을 북돋워나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게 지적재산권법의 기본논리죠.
그런데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거죠. 지금 인터넷 체제하에서 지적재산권법은 수많은 사람들의 지적인 네트워크, 이 두뇌들의 협력을 매순간순간 깨트리는 것으로 작용하고 있죠. 정서적 교류도 깨트리죠. 그 때문에 MP3를 다운받을 수 있는 소리바다 같은 데를 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노래를 불러서 그것이 갖고 있는 정서적 힘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지 못하게 하는 거죠. 이런 식으로 해서 정서적, 지적 교류 전체를 지적재산권은 파괴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독창성에 대한 보상을 하자 라고 하는 생각에 거부감을 가질 리는 없습니다. 독창성은 보상받을 필요가 있고, 또 그건 좋다. 그런데 오늘날 독창성의 모태가 ‘모두 다’의 공통적 협력인 한에 있어서는 이게 전부 보상받아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독창적인 것 모든 것들이 이 모두 다에 의해서 즉각적으로 향유되고 아무런 장벽없이 여기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그런 법안만이 독창성에 대한 진정한 보상의 방법이지, 이걸 저자를 만들고 소유자를 만들어서 사유화시켜 내는 것은 독창성을 보호하는 방법이 전혀 되질 못하고 실제로는 인간이 가진 풍부한 창조력을 고갈시켜나가는 그런 범죄행위로서 현재는 나타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속해있는 출판사에 간간히 무슨 변호사라고 해서 경고장이 날아옵니다. 당신네들의 출판사에는 매킨토시가 있는데 그게 흑express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느니, 그것을 즉각 컴퓨터에서 삭제하거나 아니면 끝에 구입하라고 해서 무슨무슨 변호사라고 해서 내용증명이 날아와요. 그런데 매킨토시를 다 치우고 해도 계속 그게 날아와요. 그런 식으로 해서 하는데, 법률가들이 변호사들이 되기 위해서는 꽤 공부 열심히 하고 고시도 통과했을 텐데, 이런 두뇌들이 근거 없이 수많은 출판사에 무더기로 그런 내용증명을 무조건 일단 보내서 협박을 하고 실제로 가지고 있을때는 프로그램을 보통 90만원, 100만원하는 프로그램을 사도록 하는, 그런 프로그램 업체들의 앞에 나가서 싸우는 개 노릇을 하는 거죠.
3 '다중'이라는 단어의 뜻을 실감케 하는 요즘에 s**ahji
2 문학에서 출발하셨다는 데에...... 윤*미
1 69kwak님 감사합니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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