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6년 | 고화질
  • 지원사항 :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18년 유배 생활 동안 500권의 책을 남긴 조선의 파워 라이터 다산 정약용. 고문을 답습하는 고루한 문체를 타파한 조선 최고의 문장가 연암 박지원. 조선 지성사의 두 별, 다산과 연암에게 읽기와 쓰기의 정도(正道)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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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000원
    • 총  10강  |  40교시  |   14시간 47분
    • 적립5% : 최대2,450 원   
    • 강의록 없음  
    • 6개월
  • 강사 : 간호윤

세상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독서와 글쓰기에 관한 세간의 관심은 여전하다.

본 강좌는 단편적인 테크닉위주의 기존의
자기 계발서와 달리 고전 속에 담긴 읽기와 쓰기의
참뜻을 새기고자 기획된 인문학 강좌이다.

글 읽기가 공부의 전부이자 삶 자체였던 글쓰기가
정치 투쟁의 무기이자 자기 수양의 도구였던
18
세기 조선의 위대한 두 사상가
다산 정약용과 연암 박지원의 목소리를 통해
읽기와 쓰기는 왜 중요하며, 우리는
어떻게 읽고 써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한다.

다산과 연암이 전하는 읽기와 쓰기의 정도(正道)

스마트 기기의 보급과 소셜 네트워크의 일상화 등, 우리 삶에서 읽기와 쓰기가 가지는 위상은 점차 강조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입시와 면접, 승진에 인문학적 소양이 반영되면서, 소위 말하는 스펙 쌓기식 인문학 학습도 성행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잘 읽고 잘 쓰는 방도를 구하고자 하나, 읽고 쓰기의 정도(正道)는 실종되어 버린 듯한 오늘, 읽기와 쓰기의 참 의미에 대한 고민이 절실히 요구된다.


읽기와 쓰기의 출발점은 마음()’

본 강좌는 읽기와 쓰기가 삶의 전부였던 조선 지식인의 목소리를 통해 그 참의미를 새로이 생각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이 강의는 심도(心道), 관도(觀道), 독도(讀道), 사도(思道), 서도(書道) 다섯 장으로 구성되었다. 이 다섯 개의 길()을 거치며 우리는 읽는다는 것의 의미를 반추해 보고, 생각의 차원을 높여주는 옛 선인들의 생각-기술을 배워볼 것이다. 읽기를 통해 다져진 생각의 내공을 글쓰기로 펼쳐내는 비법을 익혀볼 것이다.

여기서 조선 최고의 지성인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하고 있는 바는, 모든 것은 마음 자세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 자세가 갖춰지지 않은 채, 단순한 기술의 습득만으로 좋은 문장을 얻을 수는 없다. 마음 자세가 갖춰진 뒤라야 사물을 제대로 관찰할 수 있고, 사물을 관찰할 수 있어야만 책을 제대로 읽으며, 책을 읽을 줄 알아야만 제대로 된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다. 이 제대로 된 사고를 할 수 있는 단계가 되어야만 비로소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다.

 

37계로 간추린 읽기와 쓰기의 비법

일찍이 연암은 이렇게 말했다. “글쓰기는 병법의 이치와 같다!” 본 강좌는 읽기와 쓰기의 계책을 ‘37로 정리한 간호윤 선생님의 저서 다산처럼 생각하고 연암처럼 써라(조율, 2012)를 따라가며, 10회의 강좌로 진행된다. 변화무쌍한 세상 속에서 살아 있는 독서, 참된 글쓰기의 방도를 구하고 싶은 분께 이 강좌를 추천한다.

 

**강좌를 들으실 분은 간호윤 선생님의 저서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한국경제신문i, 2018)를 꼭 지참해 주세요.




제1강 들어가기에 앞서 중에서
간호윤,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한국경제신문i,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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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글쓰기의 기초 : 내 이야기를 하라
  • 18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코끼리와 벼룩 중 누가 이길까
  • 19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동서양의 문화 차이
  • 28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 30분
  • 2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찰스 핸디, 『코끼리와 벼룩』
    -삼심(三心)
  • 1교시 - 소단적치(騷壇赤幟) : 글쓰기는 병법의 이치와 같다 (1)
  • 16분
  • 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소단적치(騷壇赤幟) : 글쓰기는 병법의 이치와 같다 (2)
  • 14분
  • 3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미자권징(美刺勸懲) : 흰 바탕이라야 그림을 그린다 (1)
  • 21분
  • 3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미자권징(美刺勸懲) : 흰 바탕이라야 그림을 그린다 (2)
  • 19분
  • 3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소단적치(騷壇赤幟)
    -이태준, 『문장강화』
    -이지, 「동심설」
    -미자권징(美刺勸懲)
  • 1교시 - 오동누습(吾東陋習) : 우리나라의 폐습을 버려라
  • 28분
  • 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이물유물(以物遺物) : 닭 치는 일을 글로 풀어내라
  • 23분
  • 4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사이비사(似以非似) : 산수와 그림을 제대로 보아라
  • 21분
  • 4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혈유규지(穴牖窺之) : 창 구멍을 뚫고 보아라
  • 25분
  • 4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오동누습(吾東陋習)
    -『이갈리아의 딸들』
    -이물유물(以物遺物)
    -사이비사(似以非似)
    -혈유규지(穴牖窺之)
  • 1교시 - 선립근기(先立根基) : 먼저 바탕부터 세워라 (1)
  • 20분
  • 4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선립근기(先立根基) : 먼저 바탕부터 세워라 (2)
  • 18분
  • 5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이여관지(以余觀地) : 내 뜻으로 읽어라
  • 31분
  • 5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선명고훈(先明詁訓) : 먼저 글자의 뜻부터 밝혀라
  • 25분
  • 5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헤밍웨이의 글쓰기』
    -선립근기(先立根基)
    -이여관지(以余觀地)
    -선명고훈(先明詁訓)
  • 1교시 - 영양괘각(羚羊挂角) : 영양이 훌쩍 뛰어 나뭇가지에 뿔을 걸다 (1)
  • 24분
  • 5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영양괘각(羚羊挂角) : 영양이 훌쩍 뛰어 나뭇가지에 뿔을 걸다 (2)
  • 20분
  • 6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관서여상(觀書如相) : 관상 보듯 글을 보라
  • 27분
  • 6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문장여화(文章如畵) : 문장은 그림과 같다 (1)
  • 26분
  • 6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영양괘각(羚羊挂角)
    -김득신
    -관서여상(觀書如相)
    -문장여화(文章如畵)
  • 1교시 - 문장여화(文章如畵) : 문장은 그림과 같다 (2)
  • 17분
  • 6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성색정경(聲色情境) : 글은 소리, 빛깔, 마음, 뜻이다
  • 36분
  • 7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언외지의(言外之意) : 글 밖에 뜻이 있다
  • 22분
  • 7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박문강기(博聞强記) : 널리 듣고 잘 기억함만으론 안 된다
  • 17분
  • 7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의경
    -입상진의
    -형상화
    -춘화도법(春花圖法)
    -성색정경(聲色情境)
    -일세일장(一歲一章)
    -박문강기(博聞强記)
  • 1교시 - 창오적오(蒼烏赤烏) : 푸른 까마귀라 해도 붉은 까마귀라 해도 좋다
  • 24분
  • 7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역지사지(易地思之) : 처지를 바꿔놓고 생각해보라
  • 21분
  • 8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시비지중(是非之中) : 옳고 그른 한가운데를 꿰뚫어라
  • 18분
  • 8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촉전지영(燭前之影) : 촛불을 켜 놓고 그림자를 보라
  • 23분
  • 8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창오적오(蒼烏赤烏)
    -역지사지(易地思之)
    -시비지중(是非之中)
    -모순(矛盾)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촉전지영(燭前之影)
  • 1교시 - 문이사의(文以寫意) : 글이란 뜻을 나타내면 그만이다
  • 24분
  • 8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인정물태(人情物態) : 사람 사는 세상을 쓰면 된다
  • 26분
  • 9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정취위일(精聚爲一) : 정기를 뭉쳐 하나로 만들어라
  • 16분
  • 9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창출신의(創出新意) : 새로운 말을 만들어라
  • 24분
  • 9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문이사의(文以寫意)
    -이건창의 글쓰기
    -인정물태(人情物態)
    -정취위일(精聚爲一)
    -창출신의(創出新意)
  • 1교시 - 비유유기(譬喩遊騎) : 유격의 기병인 비유를 활용하라 (1)
  • 23분
  • 9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비유유기(譬喩遊騎) : 유격의 기병인 비유를 활용하라 (2)
  • 31분
  • 10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경동비서(驚東備西) : 이 말하기 위해 저 말을 하라
  • 24분
  • 10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시엽투앙(枾葉投盎) : 감나무 잎에 글을 써 항아리에 넣어라
  • 15분
  • 10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비유유기(譬喩遊騎)
    -비유법(은유, 직유, 의인, 환유)
    -매력적인 문장을 만드는 6개의 원칙
    -경동비서(驚東備西)
    -진절정리(眞切情理)
    -이형사신(以形寫神)
    -시엽투앙(枾葉投盎)
  • 1교시 - 환기수경(煥器殊境) : 그릇을 바꾸고 환경을 달리하라
  • 20분
  • 10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원피증차(援彼證此) : 저것을 끌어와 이것을 증거하라
  • 13분
  • 11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법고창신(法古創新) : 옛것으로 새것을 만들어라
  • 18분
  • 11강 3교시 강의보기
  • 4교시 - 보파시장(補破詩匠) : 글 땜장이가 되어라
  • 22분
  • 11강 4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환기수경(煥器殊境)
    -용사(用事)
    -원피증차(援彼證此)
    -법고창신(法古創新)
    -온고지신(溫故知新)
    -보파시장(補破詩匠)
    -퇴고(推敲)
    -환타본분(還他本分)
간호윤 (고전독작가)


순천향대학교(국어국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학과)을 거쳐 

인하대학교(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고전문학 선생으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배우고 있다. 


저서로는『개를 키우지 마라-연암소설산책』, 

『종로를 메운 게 모조리 황충일세-연암 박지원 소설집』, 

『기인기사』,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당신, 연암』 등 

20여 권의 저서들 모두 직간접적으로 고전을 이용하여 

현대 글쓰기와 합주를 꾀한 글들이다.


- 저서
『사이비』 (작가와 비평, 2016)
『송순기 문학 연구』 (보고사, 2016)
『연암 박지원 소설집』 (새물결플러스, 2016)
『그림과 소설이 만났을 때』 (새문사, 2014)
『당신, 연암』 (푸른역사, 2012)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조율, 2012)
『아름다운 우리 고소설』 (김영사, 2010)
『고전서사의 문헌학적 탐구와 현대적 변용』 (박이정, 2008)
『쥬셩뎐 위셩뎐의 자료와 해석』 (박이정, 2008)
『한국 고소설비평 용어 사전』 (경인문화사, 2007)
『읽고 쓰는 즐거움』 (경인문화사, 2006)
『개를 키우지 마라: 연암소설산책』 (경인문화사, 2005)
『억눌려 온 자들의 존재증명』 (이회문화사, 2004)
- 역서
『기인기사』 (송순기 저, 푸른역사, 2008)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다산과 연암의 라이벌전! 김*주
다산과 연암은 과연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었을까요? 조선의 르네상스를 이끌 두 천재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수 이강좌는. 조*문
간호윤 저자님이

자신의 평생 느낀점을

서술 해논듯합니다

어쩌면 두분의 관점을 다갖고 대한다는것은

너무 어려운 것일지도 모르겟군요

노력이란것을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저술하신 사이비라는 책을

사놓고 6개월간 펴보지 않았습니다

그저 죄송할 나름입니다.

..
우수 조선의 두 천재가 훌륭한 강의로 다시 환생하다! 장*윤
강사님의 호소력있고, 진실된 강의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연암과 다산. 조선의 두 천재를 통해 현재를 살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간호윤 선생님의 다른 강의도 찾아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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