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08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맹자, 천하를 다스리는 자를 다스린다
『맹자』를 통해 맹자가 살던 시대에 그가 다양한 사상가들과 벌인 논쟁과 주장을 공부하면서 근본적 문제를 풀어가는 탁월한 혜안을 익힌다. 현대사회 속에서 파편화된 개개인의 경쟁 구도는 곧잘 맹자가 살던 시대의 각축하는 국가와 비교되고 있는바, 맹자의 명쾌하고 핵심적인 논리를 통해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대비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통찰을 얻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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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14강  |  28교시  |   11시간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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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 강사 : 전호근

  이 강좌는 맹자 전기를 통해서 맹자의 사상과 철학을 공부한 후, 다시 전체적으로 그 의미를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목적을 둔다. 오늘날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교육(敎育), 항산항심(恒産恒心), 호연지기(浩然之氣), 연목구어(緣木求魚)등은 『맹자』에서 유래한 용어들이다. 이처럼 맹자의 사상은 우리의 삶과 깊은 관계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본성의 문제, 정치의 문제, 사회변화의 문제와 같은 근본적 문제의식을 내포하고 있다.

우리는 『맹자』를 통해 맹자가 살던 시대에 그가 다양한 사상가들과 벌인 논쟁과 주장을 공부하면서 근본적 문제를 풀어가는 탁월한 혜안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파편화된 개개인의 경쟁 구도는 곧잘 맹자가 살던 시대의 각축하는 국가와 비교되고 있는바, 맹자의 명쾌하고 핵심적인 논리를 공부함으로서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대비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주옥같은 명문장들을 익히고 연구하는 과정을 밟으면서 우리는 자연스레 무한한 지혜의 보고로 향하는 비단길에 들어설 수 있게 될 것이다.

패도 정치를 견제하는 맹자의 정치사상



난세에 피어난 유가사상


때는 바야흐로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주나라가 쇠하고 크고 작은 국가가 난립하는 이 시대에 군주가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부국강병이다.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 조차도 없다면, 적자생존의 시대에서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난세에 도덕정치를 역설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맹자(孟子)다.

맹자는 유교 사상가로서 성명은 맹가(孟軻)이며, 자는 자여(子輿)이다. 제자백가(諸子百家)의 한 사람으로 BC320년경 부터 15년간 각 나라를 돌며, 각국의 군주들과 문답하고, 고자, 묵자, 병가 등의 사상가들과 논쟁을 통해 당시의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주장되던 성무선악설, 부국강병론, 패권군주론 등에 맞서는 자신의 논리를 펼친다. 이러한 맹자의 주장은 스스로가 스승이라 생각하는 공자의 사상을 도입한 것이지만, 오히려 사회적 측면, 그리고 인간 본성의 측면에서는 한층 더 발전시킨 것이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양나라 혜왕은 인성을 강조하는 맹자를 보고 나서, ‘현실과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세상 물정에 어둡다’고 평가한다. 또한 다른 군주들 역시도 맹자를 등용하여 정치를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맹자의 사상은 동양 철학의 가장 커다란 기둥을 형성하며 오늘날 우리의 사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고전이다.

 


맹자는 지금도 묻는다! '하필왈리(何必曰利)?'


인간이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두고서 벌어진 고전적 논쟁은 이제 유전자 차원의 논쟁으로까지 범위가 확산되었다. 그러나 맹자의 논의는 이익 추구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 것만이 아니다. 맹자의 주장은 개인과 개인, 집단과 개인, 사회 전반의 이익에 관한 논의로까지 확산된다.

‘왜 하필 이익을 말씀하십니까?’라며 양나라 혜왕의 질문을 되받아치는 맹자 특유의 개성 있는 반문은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가 갖는 문제점을 인간 본성에 기초하여 정치·사회적 차원에서 잘 풀어내고 있다. 때문에 성선설을 중심으로 왕도정치를 역설했던 맹자가 던지는 질문 이기성이 강화되고 있는 현재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유의미성을 갖고 있다.

 


맹자의 세 가지 레퍼토리


맹자가 어떻게 공자의 뒤를 잇는 유가의 전통으로 동양사상의 중심축에 서 있게 됐을까? 그에게는 자신만의 세 가지 레파토리있었다. 뿐만 아니라 치밀한 논증구조까지 갖추고 있었다. 맹자의 논리는 양나라 혜왕과의 대화, 고자 및 묵자와의 대화에서 잘 드러나고 있는데, 그것은 첫째 왕도정치, 둘째 혁명론, 셋째 성선설 압축될 수 있다.

이 세 가지 키워드는 논리적으로 매우 밀접한 연관관계를 갖고 있다. 특히 성선설의 경우, 이른바 ‘모두가 선’하다는 주장으로, 맹자가 당시에 가장 큰 문제로 보았던 패도정치를 반대하는 논리와 긴밀한 연관을 갖는다. 이를테면 성선설은 기본적으로 정치적 담론인 것이다. 왕도정치를 펴는 자가 악하다면, 백성을 사랑하는 정치가 가능할 것인가?


 

현실에 주목한 정책을 꿈꾸다!


맹자는 탁월한 사상가인 한편, 실제 현실에 기반한 정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주나라 때의 제도를 본 떠서 주장한 토지재분배 정책인 정전제도의 도입이라던가, 경제적 조건과 도덕심의 발로와의 상관관계를 간파한 항산항심의 주장은 인간 본성의 현실적 충족과 심리를 모르고는 결코 나올 수 없는 정책들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국가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동원에 있어서도 농번기를 활용할 것을 주장함으로서 왕도정치의 근간을 이루는 백성이 안정돼야 함을 강조했다.

이러한 맹자의 주장은 패도정치가 횡행하는 당시의 사회에서 받아들여지기 매우 어려웠지만, 인성론에 기반한 논리가 어떻게 패도정치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대안적 사상가로서 면모를 볼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맹자의 사상은 후대의 정책가들이 이미 ‘성인(聖人)’ 반열에 이른 맹자의 권위를 빌어 백성을 중시하는 정책을 펴는데 중요한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혁명론을 품고 있는 책, 『맹자』


명나라 태조 주원장이 ‘맹자, 이 늙은이’라는 과격한 표현을 쓸 정도로 탄압을 많이 받은 책, 『맹자』. 그 안에는 혁명론이 자리하고 있다. 패도정치의 시대에 백성은 사실상 강제 동원의 대상으로 비춰질 뿐이다. 그런데 백성들의 정치적 영향에 주목한 것이 공맹이다. 그들은 백성들의 향배가 왕도냐 혁명이나를 가름하는 기준이 된다는 걸 이야기한 것이다. 문왕처럼 백성들이 달려가서 세워주는 경우에는, 왕도가 되는거고, 그렇지 않은 경우, 걸왕처럼 주지육림하고 자기 혼자서만 즐기고, 이렇게 되면 탕임금 같은 대행자가 나타나서 뒤집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정당하다고 이야기하는 게 맹자의 전편에 깔려있는 논리이다.

 


왕도정치는 과연 보수의 논리인가?


고전은 고전으로 그칠 수 없다. 그 안에 현재를 조명하는 다양한 철학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독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전호근 선생의 강좌를 통해서 『맹자』의 고전적 의미를 해석하는 한편, 그것의 올바른 이해에 도달할 수 있다.

맹자가 왕도정치라고 했을 때, 그 때의 구체적인 의미의 도라고 하는 게 무엇인지. 시, 양생양사(養生喪死), 왕도정치의 시작이 양생상사를 근간으로 한다. 그리고 그 양생상사와 대립되는, 대립이 아니라 상대되는 다른 표현은 효제충신(孝悌忠信)이다. 그리고 그걸 맹자식 용어로 바꾸면, 양생상사는, ‘산 사람 부양하고 죽은 사람 부양하는 이런 것들은 항산’이고, 그리고 ‘효제충신 이런 것은 항심’이다. 맹자는 이 두 가지가 조화되고 균형을 이룰 때, 항심도 가능하고 그 때부터 교육이 가능하다고 이렇게 본 것입니다. 그게 안된 상태에서는 아무 소용없는 것이지요. 우리가 맹자의 왕도를 이야기할 때도 마찬가지 맥락으로 이해를 해야 되는 거죠? 그렇게 주장해야 되는 거고. 그냥 공맹이다 그래 가지고, 보수의 논리로 그냥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체로 보수의 논리로 이걸 인용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죠? 그거는 맹자를 오독한 것이다. 이게 제 견해입니다.’ (전호근, 『맹자, 천하를 다스리는 자를 다스린다』 中)

 


<맹자, 세상을 다스리는 자를 다스린다>, 이 강좌는 전호근 선생이 원문을 직접 읽어가며 풀이를 하며, 현실에 적용해 보는 방식으로 예를 들면서 진행한다. 따라서 맹자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제1강 맹자, 양나라에 가다 중에서
제9강 맹자의 혁명론(革命論) 중에서
제14강 맹자, 떠나면서 떠나지 않는 삶 중에서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맹자 사상의 세 기둥-왕도정치,혁명론, 그리고 성선론
  • 19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사마천을 통해서 들여다본 맹자
  • 21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何必曰利-어찌 꼭 이익을 말하는가
  • 21분
  • 2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맹수레, 맹자 : 천하를 돌아다니다
    - 맹자는 세 가지만 얘기한다 : 왕도정치, 혁명론, 성선론
    - 왕도정치의 바탕이 되는 성선설
    - 추나라를 떠나 제나라로 가다. 그리고 또 양나라로
    - 그래도 맹자는 인의의 정치를 외치다
    - 임금이 추구해야 할 가치는 이익 따위가 아니다
    - 나라가 망하는 것은 이익을 추구하는 데서 비롯한다
    - 전국시대의 하필왈리(何必曰利)와 지금
  • 1교시 - 강독: 독락(獨樂)이라구요?
  • 24분
  • 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독락(獨樂), 그거 안 되는 겁니다
  • 21분
  • 3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임금이 홀로 즐겨서는 아니 되옵니다
    - 현자에게서 먼저 배우고 신하로 삼아라
    - 어질지 못한 사람은 즐길 수 없다
    - 문왕의 동산 : 우리 임금 최고
    - 문왕의 좁은 70리 동산, 선왕의 넓은 40리 동산
    - 내가 너와 함께 같이 죽으리라
  • 1교시 -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 25분
  • 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왕도정치,과연 보수의 논리인가
  • 23분
  • 4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오십보백보, 도토리 키재기
    - 서는 역사를 기록하고, 시는 현재를 이야기하고, 역은 미래를 말한다.
    - 농번기에는 백성을 부려 쓰지 않는다
    - 토지개혁 없는 개혁은 말짱 도루묵이다
    - 부모와 자식을 봉양하고, 상(喪)을 치르는데 한스러움이 없어야 한다.
  • 1교시 - 짐승을 몰아 사람을 잡아먹는 세상
  • 19분
  • 4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어진 사람은 적이 없다
  • 24분
  • 5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제도, 왕도, 패도, 법치
    - 사회적 약자들에 먼저 정치적 혜택을
    - 왜 우리 쪽은 뒤로 돌리는가
    - 사방 100리의 영토만 있어도 왕 노릇을 할 수 있다
    - 효제(孝悌)는 약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이다
  • 1교시 - 끌려가는 소를 보고
  • 19분
  • 5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소 한 마리는 불쌍한데
  • 27분
  • 6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소는 보았고, 양은 보지 못했다
    - 군자는 짐승을 불쌍히 여긴다
    - 미루어 가느냐, 미루어가지 못하느냐, 거꾸로 미루어 가느냐
    - 내 새끼를 아끼는 마음으로 다른 아이도 사랑하라
  • 1교시 - 여민동락, 독락과 여민락(與民樂)
  • 20분
  • 6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악(樂)을 보는 각양각색의 견해
  • 33분
  • 7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천하를 다스리는 원칙
    - 우선 자신의 어진 마음을 길러라
    - 백성들과 함께 즐겨라
    - 문화지상주의 공자의 樂, 순자의 樂
    - 실리주의 묵자의 樂
    - 반문명적인 노자의 樂
    - 음악을 백성과 함께 즐긴다면 - 맹자의 樂
  • 1교시 - 작은 나라를 섬기는 것은 하늘의 뜻을 즐기는 것이다
  • 22분
  • 7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백성들이 원망하거나, 옆구리 시리지 않게 해주어라
  • 27분
  • 8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격렬한 평화주의자 - 맹자
    - 힘이 약한 나라를 섬겨라
    - 한국의 事大논리, 事小논리
    - 강자의 논리
    - 용맹을 너무 좋아하는 병
    - 재물을 좋아하는 병, 색(色)을 좋아하는 병
  • 1교시 - 임금은 임금다워야
  • 33분
  • 8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君君臣臣父父子子
  • 20분
  • 9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나라가 잘 다스려지지 않으면 임금을 바꿔라
    - 신하가 임금을 쫓아내다
    - 정명론(正名論)과 혁명론(命論論)의 사이
    -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 먼저 명분이 바로 서지 않으면
    - 백성들이 손과 발을 둘 곳이 없다
  • 1교시 - 군주가 군주답지 못하면
  • 31분
  • 9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가장 중요한 건 백성이다
  • 18분
  • 10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제 한 놈 주를 죽였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 혁명인가 찬탈인가
    - 쓰르라미는 봄과 가을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 지킬 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
    - 군주는 나라를 구성하는 요건 중에서 가장 가볍다
  • 1교시 - 호연지기, 마땅한 도리를 모아서 생긴다
  • 22분
  • 10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호연지기는 올바른 행동을 하면 저절로 생긴다
  • 30분
  • 11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용기를 기르는 방법
    - 선생님은 어떤 점이 뛰어나신가요
    - 조장(助長)하지 말아라
    - 지언(至言)이란 무엇인가
    - 그렇다면 선생님은 성인이신지
  • 1교시 - 홀로 올바른 도리를 실천한다
  • 38분
  • 11강 1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참으로 대장부답지 아니한가
    - 천하에서 가장 넓은 거처에 머문다
    - 과거 그리고 현재의 대장부
  • 1교시 - 인간의 본성은 착하다
  • 19분
  • 1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인(仁)이라는 마을에 살다
  • 20분
  • 13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남에게 차마하지 못하는 마음
    -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 사단이 있는 것은 사지가 있는 것과 같다
    - 화살 만드는 사람, 갑옷 만드는 사람
    - 인을 실천하는 일은 활 쏘는 것과 같다
  • 1교시 - 선도 없고 불선도 없다
  • 19분
  • 1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불선을 저지르는 것은 재질의 죄가 아니다
  • 24분
  • 14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고자, 성에는 선도 악도 없다
    - 물은 동서의 구분없이 흐른다
    - 타고난 것을 일러 성이라고 한다
    - 선이 될 수도, 불선이 될 수도 있다
    - 불선의 행동은 무엇인가
    - 순자,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 1교시 - 제나라를 떠나며
  • 26분
  • 14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맹자, 천년을 기약하다
  • 31분
  • 15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여러 왕들을 만나다
    - 십만 종의 봉록을 사양하다
    - 제나라에 머물 수 없는 이유
    - 사흘을 묵고 떠나지만 오히려 빠르다
    - 제나라를 떠나다
    - 그 때는 그 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 시와 역사
    - 미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 맹자, 천년을 기약하다
전호근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16세기 조선성리학의 특징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가톨릭대, 경기대, 동국대, 방송대, 중앙대 등 다수의 대학과 고전 국역 기관에서 《논어》, 《맹자》, 《주역》등의 동양 고전을 활발히 강의하면서, 고전 번역 분야에도 깊이 관여해 왔다. 더불어 전통 의학을 현대인의 삶에 녹여내는 번역과 연구, 출판 활동을 겸하고 있다. 재단법인 민족의학연구원 상임연구원 및 편찬실장을 지냈고, 현재 경희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저서
『공자, 지하철을 타다』(탐, 2013)
『철학자가 사랑한 그림』(공저, 알렙, 2013)
『번역된 철학 착종된 근대 - 우리 시대의 동아시아 고전 읽기』(공저, 책세상, 2010)
『전통청바지』(공저, 웅진지식하우스, 2007)
『천하를 돌아다니다 맹수레 맹자』(공저, 삼성출판사, 2006)
『함께 읽는 동양철학 - 동양철학의 숲을 거닐다』(공저, 지식의날개, 2006)
『공자 지하철을 타다』(공저, 디딤돌, 2004)
『동몽선습 - 교수용 지도서』(공저, 전통문화연구회, 2000)
- 역서
『열네 살에 읽는 사기열전』(사마천 저, 메멘토, 2013)
『역주 장자 1~4』(공역, 전통문화연구회, 2008)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40이 넘어 사서삼경의 세계에 빠지다.. 김*길
나이 42이 되어 비로소 대학 맹자 논어 중용 등 사서삼경의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인문학이 뭘까 하여 접하게 되었지만..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죽을 고비도 많이 개인적으로 넘겼습니다. 구구절절 지나온 살아온 시간에 대입하여 보니 왜 모르고 살았을까 탄식하게 됩니다. 이런 공간에서 교수님을 통해서 이런 소중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우수 전호근 선생님 강의는 항상 풍성합니다. 이*용
동양 철학을 공부하려는 학생입니다. 사회생활 하다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공부를 하려 하는데, 도움이 될까하고 전호근 선생님 강의를 다시듣습니다. 항상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선생님의 진지하면서 재밌는 강의를 들으면, 이쪽 전공할 생각을 가진 것이 참 옳은 생각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통문화연구회에서 듣고 여기서 또 듣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한문 실력 많이 늘었네요~ 감사합니다.^^
늦은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열정이 시간을 상쇄해줄거라 믿어요. ^-^ artboy (11.12.19)
우수 깔끔하고, 재미잇습니다. 김*신
깔끔하고, 재미잇습니다. 중국역사에 도움도 되고, 요즘의 상황과 비교할수 잇고요,
주변 지식또한 많이 섭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대학교때는 왜 재미가 없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지적 욕구를 채워가는 재미로 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 다른 분들 수강평 보고 선택한 강의였는데.. 박*욱
5 너무 너무 재밌습니다. 오*한
4 강의는좋은데. 이*용
3 ^^ 신*영
2 잘 들었습니다. 허*정
1 재미있습니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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