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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시네마』
영화와 철학의 만남
『시네마』를 철학이나 영화의 한 방향에서만 접근할 경우 들뢰즈가 전개하고자 했던 사유의 핵심을 놓치기 쉽다. 그러므로 들뢰즈가 전개하고 있는 철학적 개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살펴보면서, 그러한 사유들이 영화적 개념들이나 실제 영화들 속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드러나고 전개되고 있는지 고찰한다.
수강료 : 49,000원 (적립5% : 최대2,450 원)
2017 베스트 강좌전 : 31,850원 
강사 : 이지영
구성 : 총 14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08년 ( 일반화질 )
총 16명 참여
 
기*지 님
조*숙 님
백*현 님
  이 강좌에서는 들뢰즈의『시네마』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개념들을 살펴볼 것이다. 철학이나 영화의 한 방향에서만『시네마』에 접근할 경우 들뢰즈가 『시네마』를 통해 전개하고자 했던 사유의 핵심을 놓치기 쉽다. 그러므로 들뢰즈가 전개하고 있는 철학적 개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살펴보면서, 그러한 사유들이 영화적 개념들이나 실제 영화들 속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드러나고 전개되고 있는지 고찰한다.

들뢰즈 영화철학 완전 정복



문화와 철학의 중개자, 들뢰즈


철학에서부터 문학, 회화, 사진, 영화, 무용까지……. 현재 우리나라 인문 · 예술학 관련 논문에서 들뢰즈만큼 많이 인용되는 철학자가 있을까? 그만큼 들뢰즈는 명실 공히 정통파 철학자이면서도, 영화 · 문학이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상가이다. 이는 들뢰즈의 철학사상이 단순히 철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고대 철학자들의 ‘철학’에 대한 신념처럼, 철학을 인간의 삶과 문화 등, 우리의 일상과 접목시켰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일 것이다.

 


들뢰즈에 대한 오해들


들뢰즈의 철학을 전통을 무시한 새로운 철학이라고 오해하면 안 된다. 이번 강좌에서 다루는 그의 저서『시네마 Ⅰ · Ⅱ』만 하더라도 베르그송의『물질과 기억』,『창조적 진화』를 바탕으로 베르스송의 ‘기억-이미지’들을 영화 이론에 접목해 새로운 ‘영화철학’을 창조해 낸 것이다.

들뢰즈의 철학이 철학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베테랑 철학도들에게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들뢰즈가 기존 철학 개념들에 자신만의 철학적 의미를 덧붙여 새로운 개념어를 만들어냈기 때문일 것이다. 혹은 들뢰즈의 말하고 쓰는 방식이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메타포와 알레고리 같은 시적인 언어를 구사하고 있어서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들뢰즈의 철학을 해석하는 방식이 학자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고, 특히나 들뢰즈의『시네마 Ⅰ · Ⅱ』는 영화 전공자들이나 들뢰즈 전공자들에게도 낯설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것은 번역상의 문제, 심지어 영화에 대한 들뢰즈의 오독(誤讀)으로까지 나아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강좌가 들뢰즈의 영화철학 뿐만 아니라, 들뢰즈가 재해석한 베르그송의 ‘기-이미지’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가 될 것이다.



영화학도와 철학도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화철학


이 강좌의 목표는 들뢰즈의 『시네마』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철학적 개념들과 영화적 개념들의 명확한 의미를 제공하여 철학적 사유와 영화적 사유가 서로를 가로지르는 접합 지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들뢰즈를 통해 재해석된 베르그송과 영화 이론들. 영화학도라면 꼭 들어야 할 심오하고도 기발한 들뢰즈 영화철학을 만나보자.



제1강 들뢰즈『시네마』Ⅰ 중에서
제6강 이미지와 운동의 정체성 Ⅱ 중에서
제11강 들뢰즈의 이미지와 시간 중에서
『시네마 1(운동-이미지)』질 들뢰즈(유진상 역/시각과 언어)
『시네마 2(시간-이미지)』질 들뢰즈(이정하 역/시각과 언어)
『창조적 진화』 베르그송
『물질과 기억』 베르그송
『뇌는 스크린이다(들뢰즈와 영화)』 더들리 앤드루(박성수 역/이소출판사)
『시각과 현대성』 주은우(한나래)
『미술사의 기초개념』 하인리히 뵐플린(박지형 역/시공사)
『들뢰즈:철학과 영화(운동-이미지에서 시간-이미지로의 이행)』 쉬잔 엠 드 라코트(이지영 역)
『들뢰즈와 시네마』 로널드보그(정형철 역/동문선)
『수학의 언어(안보이는 것을 보이게 하는 수학』 케이스 데블린(전대호 역/해나무)
『들뢰즈 - 존재의 함성』 알랭 바디우(박정태 역/이학사)
『천 개의 고원(자본주의와 분열증』 질 들뢰즈, 펠릭스 가타리(김재인 역/새물결)
『철학이란 무엇인가』 질 들뢰즈(이정임 역/현대미학사)
『차이와 반복』 질 들뢰즈(김상환 역/민음사)
『누보로망을 위하여』 알랭 로브그리예(김치수 역/문학과지성사)
『유클리드의 창: 기하학 이야기』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전대호 역/까치)
『추상과 감정이입(교양총서6)』 권원순(계명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