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나스-데리다 효과, 실천의 문제
어떤 물음은 답보다 오래 남습니다. 「레비나스-데리다 효과, 실천의 문제」에서는 그런 물음을 다룹니다. 한 편을 다 듣고 나면 무엇이 쟁점이었는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논의의 경로는 ‘젠더는 구성된다 - 버틀러의 젠더 이론’ → ‘버틀러와 제3세대 페미니즘’ → ‘메갈/워마드와 저항의 위기 - 불가능한 저항’ → ‘불가능한 그림: 맹인이라는 조건(데리다)’로 이어집니다. 정보를 병렬로 늘어놓기보다, 하나의 구분이 다음 해석의 필요성을 만들어 냅니다. 개념의 계보를 늘어놓기보다, 그 개념이 어떤 문제를 풀려고 등장했는지에 집중합니다. 한 사람의 주장을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주장이 어떤 반론과 마주하는지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반대 입장에서 이 주장을 공격한다면 어디를 겨눌지 생각해 보면 이해가 한 단계 깊어집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젠더는 구성된다 - 버틀러의 젠더 이론
  • 29분
  • 2교시 - 버틀러와 제3세대 페미니즘
  • 35분
  • 3교시 - 메갈/워마드와 저항의 위기 - 불가능한 저항
  • 41분
  • 4교시 - 불가능한 그림: 맹인이라는 조건(데리다)
  • 52분
  • 주요내용
  • -퀴어 개념의 재-맥락화
    -‘여성’ 범주의 불확실성
    -섹스, 섹슈얼리티, 젠더
    -재1세대, 제2세대, 제3세대 페미니즘
    -여성본질주의
    -역전된 성차별주의/역전된 지배-피지배 관계(크리스테바)
    -메갈/워마드와 페미니즘의 구분
    -저항-이데올로기의 해체 혹은 철회 : 레비나스-데리다 효과
    -불가능한 환대에 대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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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준 (철학박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 저서
『메갈과 저항의 위기』, 『웃지 마, 니들 얘기야』, 『좌파는 어디 있었는가?』, 『종교 속의 철학, 철학 속의 종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