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3년 | 고화질
  • 지원사항 :
철학의 문을 여는 열 가지 주제
철학과 처음 만나는 이들에게 철학 마을을 대표하는 철학자들의 사고방식을 상큼하고 귀엽게, 하지만 너무 가볍지는 않게 소개하고자 한다. 철학을 즐겁게 입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문을 열고 들어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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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000원
    • 총  8강  |  32교시  |   18시간 35분
    • 적립5% : 최대2,450 원   
    • 강의록 제공  
    • 6개월
  • 강사 : 양운덕

이데아와 시뮬라크르 이정우 | 9,000원

사랑 앞에 선 문학과 철학 양운덕 | 49,000원

철학의 개념-뿌리들 패키지 | 124,600원

이 강좌에서는 철학과 처음 만나는 이들에게 철학 마을을 대표하는 철학자들의 사고방식을 상큼하고 귀엽게, 하지만 너무 가볍지는 않게 소개하고자 한다. 물론 이 강의는 모두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즐거운 사고 놀이에 동참하려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철학을 즐겁게 입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문을 열고 들어오길 바란다.

칸트는 '철학'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철학함'을 가르칠 수는 없다고 충고했다. 그렇다면 철학은 '천재'들의 전유물인가? '철학함'을 위해서 어떤 특별한 능력이 필요하단 말인가? 평범한 사람들 스스로 철학 잔치를 열어서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마련하고 지성의 양식을 즐길 수는 없는가?

철학은 질문에서 시작한다. 철학은 질문과 질문이 서로 다투거나 협력하는 질문들의 장이다. 질문은 사고가 나아갈 방향을 지시하고, 사고할 만한 것을 찾고 일정한 사고의 범위를 제시한다. 질문과 함께 시작하는 철학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완전하고 신성한 '하나의 답'이 있을까? 그런 답은 새로운 질문들을 가로막는 철학적 전제군주가 될 자격이 있을까?

우리는 세계를 어떤 관점으로 해석한다. 보는 눈, 보는 능력에 따라서 세계는 다르게 나타난다. 어떤 눈이 필요할까? '철학 안경들' 가운데 어떤 안경이 우리에게 알맞을까? 어떤 안경이 보다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관점을 제공하고, 어떤 안경이 구체적이고 흥미롭고 풍성한 관점들을 선물할까? 좋은 안경을 골라서 '잘 먹고 잘 살기!'

기쁨과 능력을 주는 철학이 있는가 하면 슬픔과 무기력을 조장하는 철학도 있다. 삶을 긍정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삶을 견디기 어렵게 하는 철학도 있다. 값싼 희망과 행복으로 치장하거나 손쉬운 치유를 권하는 철학적 상술이 있는가 하면 고통과 허무를 감당하는 건강한 철학도 있다. 어떤 철학이 기쁨을 자아내고 삶의 고통을 껴안으면서 잘 사는 권리와 능력을 얻는 데 도움을 줄까?

우리가 먹기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고 살기 위해서 먹는 것도 아니라면, 먹을거리 자체를 누리고 즐길 수 있다. 성공하거나 유식해지기 위해서 철학 공부를 하거나 진리를 위해서 삶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논의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자기 힘으로 철학의 출발점을 세우는 것은 어떨까? 스스로 사고의 수레를 이끌고, 삶과 고통을 힘차게 긍정하면서 철학 바다의 모래사장에서 영원히 놀 수 있는 이들을 초대하고 싶다.



제2강 삼각형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중에서
제4강 전능한 악마가 속일지라도 중에서
제5강 칸트, 비판철학으로 형이상학의 나무를 자르다 중에서
『피노키오의 철학』 시리즈
1『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2 『진리와 진리가 다툰다면』
3 『언어와 차이로 만든 세계』
4 『니체에게 묻고 싶은 것들』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철학이란 125분
교안다운
철학과 철학함의 차이, 그리고 인간이란 무엇인가
1교시 -   철학에 대한 몇 가지 질문Ⅰ 29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철학에 대한 몇 가지 질문 Ⅱ 33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인간이란 무엇/누구인가? I 29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인간이란 무엇/누구인가? Ⅱ 34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과 철학함의 차이
-성선설과 성악설 논의에 앞서 성을 묻기
-역사의 진보와 퇴보 논의에 앞서 방향성을 묻기
-2+3=5?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웃음은 인간의 전유물
-슬기로운 인간,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웃는, 거짓말하는, 죽는, 쓰레기를 만드는 인간
-노동과 도구
-놀이하는 인간, 호모 루덴스(Homo Ludens)
-욕망하는 인간, 호모 데지데란스(Homo Desiderans)
-이드, 자아, 초자아
2강 삼각형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137분
교안다운
플라톤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본질과 완전함에 대한 논의들
3강 수리한 <소피아>호는 여전히 같은 <소피아>호인가? 128분
교안다운
같음과 다름, 구조와 형상, 신과 세계
4강 전능한 악마가 속일지라도 146분
교안다운
데카르트와 그에 대한 비판
5강 칸트, 비판철학으로 형이상학의 나무를 자르다 138분
교안다운
『순수이성비판』에서 다루는 칸트의 주제들
6강 칸트가 말하는 선의지와 도덕법칙 135분
교안다운
『실천이성비판』에서 다루는 칸트의 주제들
7강 니체에게 묻고 싶은 몇 가지 152분
교안다운
진리 자체를 의심한 니체
8강 나비의 날갯짓이 결정론의 성을 허물다 154분
교안다운
근대 과학의 눈으로 바라본 철학
양운덕 (철학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철학과 대학원에서 헤겔 연구(「헤겔 철학에 나타난 개체와 공동체의 변증법」)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구 근·현대 사회철학에서 전개된 개인과 공동체의 상관성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면서, 최근에는 질서와 무질서의 상관성에 주목하는 복잡성의 패러다임(모랭), 헤르메스적 인식론(세르), 자율과 창조성의 원천인 ‘상상적인 것’(카스토리아디스) 등을 공부하고 있다. 연구실 ‘필로소피아’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철학과 문학의 고전들을 폭넓고 깊이 있게 소화하기 위한 모임과 강의를 하고 있다.
- 저서
『살림지식총서 사상의 흐름 세트 - 전5권』(공저, 살림, 2014)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휴머니스트, 2012)
『문학과 철학의 향연』(문학과지성사, 2011)
『변증법적 모순』(중원문화, 2009)
『보르헤스의 지팡이(소설 쓰는 철학자 보르헤스 다시 읽기』(민음사, 2008)
『미셸푸코(살림지식총서 26)』(살림, 2003)
『라쁠라스의 악마는 무엇을 몰랐을까』(창작과비평사, 2001)
『비트겐슈타인은 왜 말놀이판에 나섰을까』(창작과비평사, 2001)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창작과비평사, 2001)
『아킬레스는 왜 거북을 이길 수 없을까』(창작과비평사, 2001)
- 역서
『모순의 변증법』(G. 슈틸러 저, 중원문화,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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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작성자
우수 철학 입문 민*익
철학 공부를 시작하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선택한 강의입니다. 핵심을 짚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여러 철학자에 대한 공부뿐 아니라 인문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와 현 시대를 살아가면서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수 유익한 강의 주*룡
서양철학에 있어서 줄기가 될 수 있는 철학자의 개념들을 풍부한 설명을 통해 강의해주셔서 다른 강의에서 부족했던 부부늘 채울 수 있는 유익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양운덕 선생님의 다른 강의도 기다려집니다.
우수 앞으로도 즐거운 강의 부탁드립니다 r**musa
방대한 양의 사상을 어설프게 모두 끄적이듯 훑지 않고
요점을 찝어서 간략하고 깊이있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너무 쉽습니다
또한, 중간 중간 유머러스한 점도 매우 즐겁습니다ㅎ
앞으로도 즐거운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철학 입문이 즐거워요^^ 정*주
1 질문에서 시작하는 철학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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