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7년 | 고화질
  • 지원사항 :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
불안과 불꽃을 안은 반 고흐 vs 고귀한 야만인 고갱, 근대 문명의 논리와 타협하지 않았던 후기 인상파의 두 거장. 불우한 시대가 잉태한 위대한 예술가들이 꿈꾼 유토피아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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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사 : 이택광

후기 인상파의 두 거장 반 고흐와 고갱, 이들이 그리고자 한 이상향은 무엇이었나?

 

빈센트 반 고흐. 네덜란드의 겨울 하늘처럼 우중충한 청년이던 그를 위대한 예술가로 만든 숨은 공신이 있었다. 그 이름, 폴 고갱. 반 고흐와 고갱, 후기 인상파의 두 거장으로 평가받는 두 인물은 한 시절 동고동락했던 친구이자 도반이었다. 이들이 함께한 시간은 단 9, 100일이 채 안 되는 시간이다. 그러나 이 짧은 시간은 두 화가의 삶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 고갱과의 만남은 고흐의 작품 세계에 강한 영향을 미쳤고, 고갱 역시 고흐로 인해 화가로서의 삶을 지속하게 된다.


남프랑스의 작은 마을 아를을 무대로 펼쳐진 두 젊은이의 드높았던 꿈과 이상! 하지만 둘의 꿈은 완전히 달랐다. 그림밖에 몰랐던 고흐는 소박한 화가 공동체를 꿈꾸었다. 산전수전 다 겪었던 고갱은 최고의 화가가 되겠다는 야망을 키워갔다. 각기 다른 꿈을 간직한 두 청춘은 각자의 삶을 향해 떠나갔지만, 결국 고갱이 고흐를 낳고, 고흐가 고갱을 낳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 고흐와 고갱이 꿈꾼 유토피아! 본 강좌에서는 두 화가의 그림에 담긴 그들의 삶과 고민의 흔적들을 따라가 본다. 인문학자 이택광의 화려한 입담과 화폭 뒤에 숨겨진 예술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림과 이야기가 있는 흥미진진한 미술 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 참고문헌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 (이택광, 아트북스, 2014)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반 고흐와 고갱이 꿈꾼 유토피아를 찾아서 96분
1교시 -   반 고흐와 고갱의 만남 29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귀를 자른 반 고흐, 그 비하인드 스토리 24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반 고흐의 불행이 낳은 작품들 22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4교시 -   타히티로 떠난 고갱이 발견한 것 21분 1강 4교시 강의보기
주요내용 -반 고흐와 고갱의 만남
-반 고흐와 고갱의 결별
-반 고흐에게 미친 고갱의 영향력
-고갱의 고민과 작품세계
이택광 (문화비평가, 경희대 교수)
부산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연구에 흥미를 느껴 영국 워릭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셰필드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에서 문화이론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9년 영화주간지 『씨네 21』을 통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이래, 미술, 영화, 대중문화 전반을 가로지르며 활발히 비평 활동을 해왔다. 특히, 시각예술과 대중문화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정치사회문제를 해명하는 작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영미문화전공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는 등 문화비평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저서
『박근혜는 무엇의 이름인가』(시대의 창, 2014)
『반 고흐와 고갱의 유토피아』(아트북스, 2014)
『마녀 프레임』(자음과모음, 2013)
『이것이 문화비평이다』(자음과모음, 2011)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아트북스, 2011)
『무엇이 정의인가』(공저, 마티, 2011)
『공감의 한 줄』(공저, 북바이북, 2011)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가이드』(글항아리, 2010)
『영단어 영문학 산책』(난장이, 2010)
『대학생이 된 당신을 위하여』(공저, 학이시습, 2010)
『무례한 복음: 이택광의 쾌도난마 한국문화 2008~2009』(난장, 2009)
『세계를 뒤흔든 미래주의 선언』(그린비, 2008)
『중세의 가을에서 거닐다』(아트북스, 2008)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아트북스, 2007)
『민족, 한국 문화의 숭고대상』(로크미디어, 2007)
『한국 문화의 음란한 판타지』(이후, 2002)
『들뢰즈의 극장에서 그것을 보다』(갈무리, 2002)
『이현세론:영웅신화와 소외성의 조우 - 형상대중문화총서』(형상, 1997)
- 역서
『이것은 일기가 아니다』(지그문트 바우만 저, 공역, 자음과모음, 2013)
『팬톤 Pantone』(리트리스 아이즈먼 외 저, 공역, 책읽는수요일, 2011)
『프레드릭 제임슨』(숀 호머 저, 문학과학사, 2002)
『해리 포터, 청바지를 입은 마법사』(앤드류 블레이크 저, 이후, 2002)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즐거운 강의입니다. 김*우
이택광 선생님 예전에 읽은 책이 너무 어려웠서 살짝 걱정했는데, 막상 강의는 쉽고 너무 재밌네요. 좋은 강의입니다^^
우수 TV에서 뵙던 이택광 샘 강의도 잘 하시네요 윤*식
이택광 샘은 TV에서 종종 보았고
이렇게 강의를 들은 건 처음인데
강의가 무척 재미있습니다
뭐랄까 권위적이지 않고 편안하고 자유분방한 강의스타일을 가지고 계시네요.ㅎㅎ
미술에 문외한인 저로서는 고흐와 고갱이 친구였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둘의 만남이 서로에게 평생 큰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도 놀라웠습니다.
역시 사람은 친구를 잘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열강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수 엄청 즐거운 수업시간이었습니다 최*철
풍부한 세계사를 배경으로
정말 알기 쉽게 강의 해주셔서
귀에 쏙쏙 꽂혔습니다

고흐의 전시회가
김밥천국에서 열렸다는
비유에는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택광 교수님의 팬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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