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tv audioclip facebook naverblog youtube
  • 공지사항 동영상Tip 원격제어 기업교육
영화가 묻고, 철학이 답하다
영화를 철학적인 각도로 본다면? 철학을 더 쉬운 방식으로 입문하고픈 이들을 위한 맞춤 강좌 영화를 보면서 철학하고, 철학하면서 영화를 감상하세요!
수강료 : 29,000원 (적립5% : 최대1,450 원)
강사 : 이정우
구성 : 총 4강 | 10교시 | 3시간59분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제작년도 : 2015년 | 고화질
 
 
이*정 님
정*상 님
남*호 님

진부함을 과감히 벗어 던진 철학과 영화의 만남!

이전의 다른 강의에서 언뜻 모습을 비쳤던 <블레이드 러너>나 <공각기동대> 같은 텍스트들이 전면에 드러날 것이다. 철학의 주요 개념들이 영화에서 혹은 일상에서 어떻게 활개를 치는지 정확한 개념을 주지하고, 그 개념에 날개를 다는 방식을 배운다.


영화를 철학적으로 꿰뚫어보자
!

<블레이드 러너>부터 <바이센테니얼 맨>까지, 사이버펑크 영화 사상 걸작으로 평가받는 작품 다섯 편을 만나본다. 이 영화들을 철학적으로 꿰뚫는 이정우의 활시위는 팽팽하기만 하다. 각 영화에는 큰 주제가 한 가지씩 포진해 있다. 모방, 정보, 운명, 기억 등 굵직한 주제는 철학자만이 감지할 수 있는 것들로서 그 특별함을 드러낸다. 아마 이러한 주제 포착은 사이버펑크 영화의 마니아이자 폭넓은 철학적 사유를 펼치는 이정우의 시선이 아니라면 구현해낼 수 없는 것들이다.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닥쳐오는 미래를 어떤 방식으로 맞이할 수 있을까’, ‘운명은 또 우리에게 어떤 낯을 보일까’ 등 숱한 물음들이 난립할 것이다. 이러한 물음들은 직접 문제에 부딪히기 전에 미래를 다룬 영화들의 음미라는 우회로를 선택함으로써 가능해진다. 우리는 사이버펑크 영화들에서 출발해 형이상학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기술의 발달, 인간의 운명 등. 진지한 철학적 개념들을 내 안에 옭아맬 것이다.


이 강좌는 사이버펑크 영화들을 철학적으로 읽는 작업인 동시에 철학의 기초 개념들을 사이버펑크 영화와 연결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블레이드 러너>, <공각기동대>, <12 몽키스>, <메모리스>, <바이센테니얼 맨> 등 다섯 편의 영화를 각각 모방, 정보, 운명, 기억의 개념과 연관하여 다룬다.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1강 <블레이드 러너>(1982)와 ''모방'' 69분
교안다운
1교시 -   미메시스와 테크네 23분 1강 1교시 강의보기
2교시 -   복제시대의 모방_1 21분 1강 2교시 강의보기
3교시 -   복제시대의 모방_2 25분 1강 3교시 강의보기
2강 <공각기동대>(1995)와 ''정보'' 77분
교안다운
3강 <12몽키스>와 ''운명'' 41분
교안다운
4강 <메모리즈. 바이센터니얼 맨>(1995)와 ''기억'' 52분
교안다운
이정우 (철학자, 경희사이버대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미학, 철학을 공부한 후,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교수, 녹색대학 교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철학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경희사이버대 교수로, 들뢰즈 <리좀 총서>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다. 해박한 지식으로 고대철학과 현대철학,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가로지르며, 철학과 과학을 융합하는 등 ‘새로운 존재론’을 모색해 왔다. 다수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 저서
『세계철학사 2』(길, 2018)
『소은 박홍규와 서구 존재론사』(길, 2016)
『개념-뿌리들』(그린비, 2012)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인간사랑, 2012)
『접힘과 펼쳐짐』(그린비, 2012)
『세계철학사 1』(길, 2011)
『사건의 철학』(그린비, 2011)
『객관적 선험철학 시론(담론의 공간과 가로지르기)』(그린비, 2011)
『사건의 철학(삶, 죽음, 운명』(그린비, 2011)
『전통 근대 탈근대』(그린비, 2011)
『주체란 무엇인가』(그린비, 2009)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삼성출판사, 2008)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한길사, 2008)
『천하나의 고원』(돌베개, 2008)
『들뢰즈 사상의 분화』(그린비, 2007)
『탐독』(아고라, 2006)
『주름, 갈래, 울림』(거름, 2001)
『기술과 운명』(한길사, 2001)
『시뮬라크르의 시대』(거름, 2000) 외 다수
- 역서
『담론의 질서』(미셸 푸코 저,중원문화, 2012)
『들뢰즈와 가타리』(로널드 보그 저, 중원문화, 2012)
『철학과 함께하는 50일』(벤 뒤프레 저, 2010)
『이성의 꿈』(앤소니 고틀립 저, 산해, 2007)
『지식의 고고학』(M.푸코 저, 민음사, 2000)
『의미의 논리』(G.들뢰즈 저, 한길사, 1999)
『시간과 공간의 철학』(H.라이헨바하 저, 서광사, 1986)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영화의 또 다른 재미 이*정
현재의 기억이란?
과거의 첨점으로서의 현재라는 해석.
현재가 과거 및 미래의 영향을 받지 않을 때, 동일성에의 집착.
미래의 기억도 존재하는가?
미래에 대한 집착.

과거의 장소와 사물들은 모두 “앞으로 다가올 것들의 흔적”이다. 반복이 미래를 현재와 과거로 이어준다. 벤야민, <<유년시절>>
미래가 이미 현재에 와 있다는 증거.
우수 의미를 해석해 가질 수 있는 깊이와 넓이 정*상
영화와 철학의 만남은 언뜻보면 생소하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남남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러시아의 감독 타르코프스키같은 감독은 거의 철학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고, 본 강좌에서 소개되는 사이버 펑크 영화들은 무게있는 주제와 많은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줍니다.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 베르그송과 프로이트의 기억에 대한 차이 등, 영화로 철학함의 재미를 더해준다고 할까요?

영화를 보고 강좌를 들어도 좋고, 강좌를 듣고 영화를 보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일>은 항상 <해석>된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얼마나 풍요롭게 해석할 수 있느냐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의미의 폭과 깊이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본 강좌는 이미본 영화라도 더욱 깊은 의미들을 케낼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영화가 말하는 우리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간의 삶에 대해서도 해석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주체인가 아니면 모방체인가? 창조자인가, 피조물인가? 의미를 수반하는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에 대한 차이의 인식, 기억의 과거, 현재, 미래 등 많은 자극이 있는 강좌였습니다.

그러나 굵직한 무게있는 테제들인 만큼 20-30분안에 다 다룰 수 없었던 한계도 있습니다.

영화라는 표현 양식으로 우리 일상의 철학함에 도전을 주는 유익한 강좌라 생각됩니다.

이정우 선생님이 공각 기동대를 보고 깊은 생각에 잠기실 정도로 본 강좌를 통해 깊은 사유로 올 여름의 더위를 잊으려면 강좌와 영화를 오가는 정성이 필요할 듯 합니다.
우수 영화로 배우는 철학이라 더 재미있어요! 남*호
사이버펑크라는 장르를 알지 못하고 본 영화들인데,
수업을 보니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들이 많다는 걸 알았어요.
좀 더 깊이 있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된 것 같아요.
또, 철학을 영화로 배우니까 더 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수업 잘 봤습니당~ ^^
3 영화로 이해하는 철학 문*일
2 잔잔하게 빠져드는 강의 서*희
1 영화를 보는 또다른 재미를 알게 되네요. 하*준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