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07년 | 일반화질
  • 지원사항 :
메를로 뽕띠와 데리다
: 표현과 의미의 현상학적 연구
메를로 뽕띠와 데리다의 사유가 시작되는 자리는 후설의 현상학이지만 현상학을 위해 후설을 넘어선다. 현상은 피안의 근원에 의해 표면으로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현상이 표현되고 드러나는 방식에 이미 존재의 의미가 놓여있다. 이러한 조망을 가지고 표현과 의미에 대한 메를로 뽕띠와 데리다의 사유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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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 강사 : 정지은
현상학은 철학의 역사에 큰 전환점을 가져왔으며 현상학 자체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그 또한 여러 계기와 전환점이 발견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자신이 끊임없는 부침과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면 현상학이라는 학문의 본질이 바로 이러한 과정에 놓여있기 때문이 아닐까? 현상학이 새로운 철학의 열림을 마련할 때에 과연 현상학 그 자체가 폐지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메를로 뽕띠와 데리다의 사유가 시작되는 자리는 후설의 현상학이지만 현상학을 위해 후설을 넘어선다. 현상은 피안의 근원에 의해 표면으로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현상이 표현되고 드러나는 방식에 이미 존재의 의미가 놓여있다. 이러한 조망을 가지고 표현과 의미에 대한 메를로 뽕띠와 데리다의 사유를 살펴본다.



후설에서 동일성의 원리는 존재에 대한 현전의 원리에 입각한다. 선험적 주관성의 절대적인 내적 흐름은 근원적 존재의 절대적인 현전의 장을 마련한다. 이러한 존재의 절대적인 현전에 대한 비판은 메를로 뽕띠에게서는 상호주관성의 이론과 실존적 몸이 필연적으로 얽혀있는 감각세계의 복권 (내재성의 철학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되는)으로 이어지고, 데리다에게서는 이념성이 주어지는 장소인 언어, 즉 표현 현상에서의 반복으로부터 후설 현상학의 내부에서의 균열, 비일치화를 발견함으로써 이어진다.



 

메를로 뽕띠는 몸을 중심으로 한 시간성과 공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때 몸이라는 것은 물리적, 생물학적인 몸이 아닌 현상학적인 몸, 고유한 몸이다.

① 자기 몸
자기 몸은 부재를 생각할 수 없다. 즉 자기 몸은 외적 대상이 음영을 가지고 존재하는 식으로 내게 존재하지 않는다. 몸은 언제나 내 곁에 있다.
② 세계와 관계하는 몸
몸은 언제나 상황에 놓여있다. -몸의 실존적인 특징은 바로 나의 세계에의 존재를 구성한다. 몸의 운동성은 세계의 원초적인 앎이다.
③ 정감적인 대상
자기 몸은 나의 정감적인 바탕을 구성하며 이로부터 나는 바깥으로 향하게 된다. 몸에 의한 나의 변형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자 세계가 구조와 되는 순간과 동시적으로 일어난다.
④몸 전체의 지향성
세계를 향한 몸의 지향성은 몸 전체의 지향성이다 - 몸의 도식, 공감각적 몸. 몸은 대상적인 일치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의미의 일치를 이룬다.
⑤ 선인격적인 몸
몸은 전(선)인격적이다. 모든 개별적인 몸의 운동은 몸의 비인격적 공간성으로부터 나온다.



 
데리다 : ‘차이(차연)’의 표현 → 의미(근원)는 흔적

데리다가 실증적인 의미를 거부하는 지점은 차이(차연)의 표현에 있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항상 말해진 것을 통해서만 드러날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말해진 것이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항상 흔적으로만 남아있는 것이다. 그래서 데리다는 말하고자 할 때 말하려고 하는 내용, 근원은 언제나 흔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흔적이 남아있는 공간은 지정할 수 없는 공간이기 때문에 선행의 중용이라고 한다.(milieu anterieur) 흔적은 현존과 부재가 교차한다는 특징 때문에 비공간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제1강 후설, 메를로 뽕띠, 데리다 중에서
제9강 말의 현상학과 문학 ① 중에서
제15강 목소리와 현상 5장 중에서
◈『지각의 현상학』서문: 모리스 메를로 뽕띠, 문학과 지성사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모리스 메를로 뽕띠, 동문선
◈『꼴레쥬 드 프랑스에서 한 강의들』: 모리스 메를로 뽕띠, Gallimard
◈『목소리와 현상』: 쟈끄 데리다, 인간사랑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강의의 목적과 방향
  • 20분
  • 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후설의 현상학
  • 20분
  • 2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감각적인 세계
    - 두 가지 몸
    - 메를로 뽕띠의 ‘몸’
    - 후설 현상학의 기본 테마, 표현
    - 데리다의 후설 비판
    - 후설 현상학과 영향
    - 선험적 주관
    - 자연적 태도와 반성적 태도
    - 반성적 태도 비판
    - 메를로 뽕띠가 영향을 받은 철학자들
  • 1교시 - 메를로 뽕띠의 현상학
  • 19분
  • 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행위의 지향성
  • 20분
  • 3강 2교시 강의보기
  • 3교시 - 철학자와 그의 그림자
  • 18분
  • 3강 3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지각의 현상학 서문
    - 주체와 세계와의 원초적인 관계
    - 현상학적 환원
    - 시간성 - 프루스트의 소설에서
    - 메를로 뽕띠의 ‘본질’
    - 행위의 지향성과 작동하는 지향성
    - 데카르트의 ‘본다’
    - 깊이의 세계
    - 가상과 현실세계
    - 철학자와 그의 그림자 - 자연의 재해석과 감각세계의 복권
    - 후설의 자연적 태도에 대한 비판
    - 후설의 상호주관성
    - 타인의 지각에 대한 뽕띠의 생각
    - 메를로 뽕띠가 말하는 이중 감각
  • 1교시 - 고유한 몸
  • 30분
  • 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체화된 코기토
  • 26분
  • 4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시간성과 공간성
    - 고유한 몸 - ① 자기 몸
    - 고유한 몸 - ② 세계와 관계하는 몸
    - 고유한 몸 - ③ 정감적인 대상
    - 고유한 몸 - ④ 몸 전체의 지향성
    - 고유한 몸 - ⑤ 선인격적인 몸
    - 코기토, 애매성의 철학
    - 체화된 코기토
    - 능동적으로 실행하는 주체가 되는 몸
    - 감각하는 몸
    - 표현적 역동성
  • 1교시 - 고유한 신체의 공간성, 그리고 운동성
  • 32분
  • 4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시간성
  • 22분
  • 5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끊임없이 생산하는 자연
    - 과학적 이론과 지각
    - 기하학적 공간과 심층의 공간
    - 구체적 운동과 추상적 운동
    - 선객관적인 세계
    - 실천지(praktognose)
    - 게슈탈트 심리학
    - 지각의 작동과 환상의 작동
    - 다양한 차원을 내포한 이행의 종합 과정
    - 이행의 종합과 실현
    - 감각세계의 두께
    - 베르그손의 시간 비판
    - 밤의 공간성
    - 의미와 무의미
  • 1교시 - 꼴레쥬 드 프랑스의 강의
  • 34분
  • 5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잠과 무의식의 기억/세잔의 회의
  • 26분
  • 6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몸의 표현
    - 양식화된 세계
    - 메를로 뽕띠가 말하는 보편성
    - 지각장
    - 몸의 운동성에 대한 예술 작품에서의 예
    - 의미의 방향성
    - 잠과 무의식의 기억
    - 몸의 상징적 기능
    - 잠에 대하여
    - 세잔의 회의
    - 자연과 예술의 일치
    - 사물이 드러나는 방식 - 세잔의 표현
    - 예술가의 현상적 환원
  • 1교시 - 세잔의 회의
  • 22분
  • 6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회화에 대한 연구
  • 22분
  • 7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화가의 동기, 절대적인 충만성
    - 몸은 세계의 상징
    - 어린아이의 첫말 - 말과 의미
    - 세잔의 불안
    - 말해진 말과 말
    - 보편성에 이르는 과정
    - 메를로 뽕띠와 사르트르
    - 작품에서의 양식
    - 회화에 대한 연구
    - 키아즘의 원리
    - 은유에 의한 키아즘의 작동
    - 차원성을 가지는 본질
  • 1교시 - 감각세계에 대하여
  • 30분
  • 7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감각세계의 초월성
  • 22분
  • 8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살의 존재론
    - 후설의 이중감각
    - 메를로 뽕띠의 이중 감각
    - 메를로 뽕띠의 감각함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감각함
    - 감각세계의 존재
    - 거울의 이미지
    - 주체의 자리
    - 몸과 세계의 접촉
    - 사르트르와 메를로 뽕띠
    - 새로운 봄을 위하여
  • 1교시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28분
  • 8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살의 존재
  • 16분
  • 9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보이지 않는 것
    - 교차(키아즘)와 비지옹
    - 가시성 (Visibilite)
    - 수태, 생성성과 일반성
    - 살의 존재의 무한성
    - 근원과 차이화
    - 철학은 창조이다
  • 1교시 - 살의 존재론 총정리
  • 13분
  • 9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언어의 문제
  • 25분
  • 10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메를로 뽕띠의 감각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감각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살의 세계
    - 역동적 원리
    - 메를로 뽕띠의 존재론
    - 메를로 뽕띠의 말의 현상학
    - 메를로 뽕띠의 문학이론
    - 말은 몸짓이다
    - 작동하는 지향성
    - 언어의 문제
    - 골드스타인의 이론
    - 순수 언어에 대한 갈망
  • 1교시 - 언어의 고유한 특징
  • 24분
  • 10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소쉬르의 언어학
  • 35분
  • 11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언어의 고유한 특징
    - 말과 의미
    - 스타일, 양식의 중요성
    - 소쉬르 언어학의 해석
    - 소쉬르 언어학의 기여
    - 제도화
    - 작가의 작업
    - 플로베르
    - 프루스트
    - 뽈 끌로델
  • 1교시 - 데리다와 메를로 뽕띠
  • 17분
  • 11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데리다의 후설 이해
  • 34분
  • 12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데리다와 메를로 뽕띠의 유사점
    - 실증적 의미의 거부
    - 차이와 차연
    - 선행하는 중용
    - 로고스 중심주의의 비판
    - 후설 현상학과 데리다
    - 본질 직관
    - 지향성
    - 노에마와 노에시스
    - 필증적 명증성
    - 근원과 목적의 일치
  • 1교시 - 데리다의 후설 현상학 비판
  • 29분
  • 12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표현과 표시
  • 25분
  • 13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후설 현상학의 구조
    - 말의 목적성
    - 근원
    - 초월적인 자아
    - 무의 차이의 필요성
    - 기호와 기호들
    - 후설이 생각하는 표현
    - 데리다의 의문
  • 1교시 - 후설과 데리다 정리
  • 22분
  • 13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표지의 환원
  • 21분
  • 14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데리다의 후설현상학 비판
    - 『목소리와 현상』 1장
    - 『목소리와 현상』2, 3, 4장
    - 목소리
    - 최후의 형이상학자 후설
    - 표현
    - 표시
    - 표지의 환원
  • 1교시 - 하고자 하는 말은 혼잣말
  • 25분
  • 14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말뜻과 재현
  • 24분
  • 15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Sinn과 Bedeutung
    - 표현은 말하고자 하는 기호다
    - 의사소통과 관계하는 담화
    - 상상계의 기호
    - 내면 담화는 표시하지 않는 표현이다.
    - 후설의 표상
    - 상상의 언어
    - 보편성과 나의 죽음
    - 데리다가 요약한 후설의 표현이론
    - 데리다와 메를로 뽕띠의 유사점
  • 1교시 - 현존의 의미
  • 18분
  • 15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기호와 눈 깜박임
  • 22분
  • 16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현존의 의미
    - 후설 시간의식의 순간
    - 이념성에 대한 데리다의 문제 제기
    - 메를로 뽕띠 - 존재의 실증적인 의미 거부
    - 눈 깜박임
    - 현전의 성질
  • 1교시 - 침묵을 지키는 목소리
  • 36분
  • 16강 1교시 강의보기
  • 2교시 - 근원 보충
  • 20분
  • 17강 2교시 강의보기
  • 주요내용
  • - 후설의 침묵
    - 후설이 든 내면 독백의 예
    - 존재동사
    - 증식의 과정
    - 차이의 운동
    - 원기록
    - 근원 보충
    - 비충만한 표현
    - 직관하는 대상과 지향하는 의미의 불일치
    - 정상적 언표에서의 나의 죽음
    - 차연이 작동하는 목소리
정지은 (홍익대 미학과 초빙교수)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부르고뉴대학교에서 「레비 스트로스의 신화적 사유와 미학적 사유」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메를로 뽕띠 철학에서의 살의 존재와 표현」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철학 아카데미, 한국외국어 대학교, 명지대학교, 홍익대학교 한서대학교 및 다수의 교육기관에서 강의해 왔다. 현재 홍익대 미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 역서
『철학자 오이디푸스』(장-조제프 구 저, 도서출판b, 2016)
『동물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야콥 폰 윅스퀼 저, 도서출판b, 2012)
『유한성 이후』(퀑탱 메이야수 저, 도서출판b, 2010)
- 논문
「심포지엄 : 현대예술의 현상학 및 영상학적 이해 ; 살의 존재로서의 감각세계와 은유」
「감각적인 것의 역동성과 은유」
「메를로-퐁티의 몸 주체 연구」
「메를로-퐁티와 정신분석학」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몸으로서의 인간 변*영
서양철학에서 몸과 정신의 이원법을 극복하기 위한 화두는 언제나 존재했고 대부분 인간의 의식을 기본 전제로 삼고 있는 철학들이었지만, 메를로 퐁티의 몸철학에서 는 몸이 먼저이고 의식은 몸틀이나 살의 감각, 그 감각 이념에 의해 형성된다는, 기존의 칸트적인 선험적 인간 의식에서 선인격적 몸을 먼저 설정하였다는 점에서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아래 회원님의 강의평처럼 교수님이 강의 중간 도중에 헤메는듯한 모습을 보여서 안타까웠으나 메를로 퐁티와 데리다의 철학을 어느정도 이해하기에는 괜챦은 강의인듯 합니다.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우수 데리다를 알기 위해서 김*규
흔히 해체의 철학자라고 알려져 있는 데리다를 알기 위해서는
현상학을 아는 것이 필수다. 물론 데리다가 현상학자는 아니지만
그의 철학은 현상학을 경유해서 발전했다고 좋을 정도로 현상학과의 많은 대화와 대결을 벌인다. 이 강의는 데리다의 현상학 독해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데리다의 기본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는 것이다. 물론 후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어려운 강의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난해한 데리다의 저서를 선생의 지도를 따라 읽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이 점에서 충분히 수강할 만한 가치가 있는 강의임에 분명하다.
우수 목마름을 적시는 가랑비 김*민
현상학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첫 강의에서
명쾌한 출발을 통해서 설레는 마음입니다.
저에게는 약간 어려운 강의이지만 참고 도서를 열심히 읽고 선생님의 강의록을 읽으면서 천천히 0.8 배속으로 들으면서 음미합니다. 제가 소화하기에 좋은 속도인 것 같아요.
6 메를로퐁티의 시선으로 본 데리다의 훗설 비판 이*아
5 데리다와 후설 엄*희
4 메를로 퐁티와의 만남 조*랑
3 종강하며... 신*
2 왜? 배우는 가? 문*일
1 자기 것으로 소화해내지 못한 철학의 아쉬움 김*동
첫페이지 입니다    1    끝페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