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 가타리의 『천의 고원』 읽기 Ⅱ
베르그송주의자-되기
이 강의는 『천의 고원』의 ‘되기’ 고원에 등장하는 ‘베르그송주의자-되기’를 꼼꼼하게 이해하기 위한 강의이다. 들뢰즈와 가타리는 베르그송의 생명철학을 이어받아 보다 광범위하고 실천적인 사유를 전개한다. 이 강의를 통해 베르그송-들뢰즈의 생명철학과 들뢰즈-가타리의 실천철학을 연계시켜 사유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수강료 : 39,000원 (적립5% : 최대1,950 원)
강사 : 이정우
구성 : 총 14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고급
총 14명 참여
 
홍승우 님
이찬별 님
정실비 님
이 강의는 『천의 고원』의 ‘되기’ 고원에 등장하는 ‘베르그송주의자-되기’를 꼼꼼하게 이해하기 위한 강의이다. 베르그송의 생명철학은 지금까지도 의미 있는 시사들을 던지면서 현대 사상의 한 갈래를 형성하고 있다. 들뢰즈와 가타리는 베르그송의 생명철학을 이어받아 보다 광범위하고 실천적인 사유를 전개한다. 광범위하다는 것은 분자생물학 이래의 현대 생물학까지 포괄하는 사유를 전개한다는 것을 뜻하며, 실천적이라는 것은 생명철학을 윤리학적-정치학적 사유로까지 확장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 강의를 통해 베르그송-들뢰즈의 생명철학과 들뢰즈-가타리의 실천철학을 연계시켜 사유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베르그송과 들뢰즈-가타리를 동시에    

현대 철학을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필수로 넘어야 할 산이 있다면, 그 중 두 산은 바로 생명철학자 베르그송과 실천의 철학자 들뢰즈와 가타리일 것이다. 이 두 산은 한 맥(脈)으로 맞닿아 있다. 이 강의는 들뢰즈와 가타리가 베르그송의 생명철학을 이어받아 보다 광범위하고 실천적인 사유를 전개했던 「베르그송주의자-되기」 텍스트를 꼼꼼하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한 강의이다.    


▶ 베르그송과 들뢰즈의 차이
1) 들뢰즈에게는 베르그송적인 급진적인 연속주의는 함축되지 않는다.
2) 들뢰즈에게는 물체와 생명체의 날카로운 구분보다는 이들이 함께 형성하는 배치가 문제가 된다.
3) ‘진화’의 뉘앙스가 훨씬 복잡하게 된다. (리좀, ‘산종(散種)’, ‘창조적 첩화’.)
4) 베르그송: 氣가 물질성과 생명성으로 이원화되는 구도 / 들뢰즈: 氣가 리좀 상태로 탈주하는 방향과 층화되고 석화되는 방향으로 이원화되는 구도.
- <베르그송주의자-되기: 들뢰즈「천의고원」읽기> 제4강 강의노트 중 


어려운 개념도 이정우 교수가 설명하면 쉽다   

“영어, 불어 몰라도 우리말로 철학할 수 있다!” 지식인 일부를 위한 글쓰기가 아니라 대중을 위한 글쓰기를 지향해 온 이정우 교수는 어렵고 모호한 전문 용어를 쉽고 정확한 말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텍스트를 단순히 번역하고 읽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이 더 잘 이해될 수 있도록 단어 하나하나, 개념 하나하나를 세심하고 자상하게 음미하듯 읽는 것. 어려운 개념도 이정우 교수가 설명하면 재미있게 쏙쏙! 


<베르그송주의자-되기: 들뢰즈「천의고원」읽기>에서 세기의 철학자 베르그송과 들뢰즈를 동시에 만나보자.>

제2강 복잡성과 유기체 중에서
제5강 복수성: 베르그송과 다윈 Ⅱ 중에서
제11강 동물-되기 중에서
◈『천의 고원』, 들뢰즈/가타리 저, 김재인 역, 새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