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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그림으로 읽기
서구 문명의 뿌리, 고전 중의 고전 그리스 신화! 신화를 알면 인간과 운명을 보는 시각이 넓어진다! 명화에 담긴 신화 이미지에 대한 인문학적 독해! 그리스 전문가 강대진 선생님과 함께 무궁한 상상력의 보고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수강료 : 39,000원 (적립5% : 최대1,950 원)
신규강좌 할인전 : 33,100원 
강사 : 강대진
구성 : 총 4강
교재 : 강의록 제공
수강 기간 : 6개월
지원사항 :
레벨 : 초급
총 1명 참여
 
강영심 님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고전 그리스 신화! 철학, 문학, 미술, 건축 등 다양한 서구 고전의 뿌리가 되는 고전 중의 고전, 그리스 신화를 만나본다. 신화는 옛 사람들의 세계 설명법이었다. 신들과 영웅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는 운명과 자유에 대한 고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신화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과 세계에 대한 지혜와 통찰이 담긴 인류의 위대한 유산이다. 본 강좌는 서양 명화 속에 담긴 신화 이미지를 토대로 그리스 신화의 방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리스 신화 입문 강좌로, 4회에 걸쳐 신들과 영웅들의 방대한 계보를 정리한다. 신화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이도 부담스럽지 않게 들을 수 있는 기초강좌로 인문학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한다.


신화란 무엇인가
?


오늘날 신화는 사실과 무관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쓰이곤 한다. 신들이 태어나며 하늘과 땅 바다가 나뉘는 이야기, 신과 사랑에 빠진 인간의 이야기 따위를 우리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치부하며 가볍게 넘겨 버린다. 이성의 시대에 도달한 인류에게 신화란 무의미한 과거의 유물일 뿐. 신화가 무언가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신화를 원시 인류의 열등한 사고방식으로 치부하는 태도는 분명 잘못이다. 신화는 세계를 바라보고 설명하는 다른표현 방식일 뿐, 열등하거나 미개한 사고는 아니다. 근대 이후 우리는 역사를 과학적 관점에서 보기 시작했고, 실제로 일어난 일, 사실에 부합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비해 근대 이전의 사회에서는 사실보다 의미에 더 비중을 두었다. ‘사실은 아니지만 나름의 의미를 가지는 또 다른 진실의 체계가 곧 신화였던 것이다. 무질서하게 흘러가는 찰나의 시간들은 과연 우리 삶에 있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변화무쌍한 세계 속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운명 앞에 내던져진 인간이 세계에 대해 던진 질문과 통찰이 담긴 지혜의 보고, 그것이 신화였다. 이성적인 방식으로는 생각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삶의 온갖 부조리한 요소들을 생각하고 경험하게 하는 상상력의 향연, 그것이 곧 신화였다. 신화가 있었기에 인간은 삶과 운명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반추할 수 있었다. 신화는 곧 삶을 성숙으로 이끄는 인생의 멘토요, 삶의 비극성을 승화시키는 궁극의 예술이었다.

 



신들의 전쟁과 영웅들의 모험!


본 강좌에서 우리는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것이다. 고대 그리스는 3천 년 서구 문명이 희구했던 궁극의 이상향이다. 그들이 남긴 위대한 상상력의 향연, 그리스 신화는 문학, 예술, 철학 등 방대한 서구 고전의 원형이 되었다.


본 강좌는 그리스 신화의 방대한 계보가 담긴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를 토대로 그리스 신화의 방대한 이야기들을 정리한다.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주고 문명과 기술을 가르친 대가로 독수리에게 간을 쪼아 먹히는 프로메테우스, 죽은 연인을 찾기 위해 위험을 뚫고 지하 세계까지 갔지만 마지막 순간 돌아보지 말라는 다짐을 어겨 다시금 연인을 잃고만 오르페우스, 헤라 여신의 미움을 받아 열두 가지의 험난한 노역을 치르는 헤라클레스 등, 신들과 영웅들이 펼치는 위대한 모험 이야기!


그리스 전문가 강대진 선생님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쉽고 친절하게 풀어주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 서양 명화 속의 신화 이미지를 토대로 미술과 역사, 문화를 종횡무진 관통하며 그리스 신화에 대한 인문학적 독해를 시도한다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어떻게 시작되었고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신화가 풀어내는 상상력의 향연에 귀 기울여 보자.




제1강 세계의 시작과 신들의 전쟁 중에서
『옛사람들의 세상읽기 그리스신화』 (강대진, 아이세움)
『신들의 계보』 (헤시오도스, 천병희 역, 도서출판 숲)
『아폴로도로스 신화집』 (아폴로도로스,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