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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인간이었던 적이 없었다
- 도나 해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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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종 선언: 인간중심주의를 넘어선 관계의 윤리
제시된 출처는 최유미의 글과 그 핵심 정리 자료로, 도나 해러웨이의 『반려종 선언』을 중심으로 인간 중심주의를 비판하고 포스트휴먼 시대의 윤리를 탐구합니다. 해러웨이는 과거 『사이보그 선언』에서 사이보그를 통해 기술과학의 복잡성을 다뤘다면, 『반려종 선언』에서는 개와 같은 일상적 존재들을 포함한 모든 비인간 존재와의 '상호 의존적 친족 관계(반려종)'에 주목하며 사유를 전환합니다. 핵심적으로 "우리는 인간이었던 적이 없다"는 선언을 통해 인간이 미생물, 동물, 기계 등과 얽힌 공동의 역사를 만들어왔음을 강조하며, 타자의 존재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호기심’과 ‘뒤돌아보기(respect)’를 윤리의 기본으로 제시합니다. 나아가 반려동물 산업과 실험동물 문제에서 드러나는 생명정치의 딜레마를 직시하고, ‘책임 있는 죽이기’와 ‘새로운 매듭 묶기’를 통해 지속적인 성찰과 관계 재구성을 촉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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