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시간』의 물음과 “Sein(있음+임)”의 낱말 뜻
요약본으로는 남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존재와 시간』의 물음과 “Sein(있음+임)”의 낱말 뜻」에서는 결론에 이르는 논증의 결을 따라갑니다. 먼저 무엇이 문제인지 세우고, 그다음에 그 문제를 다룰 도구를 꺼냅니다. 논의의 경로는 ‘존재의 뜻하는 바에 대한 물음(하이데거의 근본 물음) I’ → ‘존재의 뜻하는 바에 대한 물음(하이데거의 근본 물음) II’ → ‘Sein(있음+임)”의 낱말 뜻 I’ → ‘Sein(있음+임)”의 낱말 뜻 II’로 이어집니다. 흩어져 보이던 사례들이 하나의 기준 아래에서 다시 배열됩니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미루는 대목이 있는데, 그 지연이 이해를 깊게 만듭니다. 어떤 물음이 좋은 물음인지 감각이 생겨, 다음 공부의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을 자기 문장으로 다시 정의해 보면 이해의 정도가 정확히 확인됩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존재의 뜻하는 바에 대한 물음(하이데거의 근본 물음) I
  • 25분
  • 2교시 - 존재의 뜻하는 바에 대한 물음(하이데거의 근본 물음) II
  • 24분
  • 3교시 - “Sein(있음+임)”의 낱말 뜻 I
  • 23분
  • 4교시 - “Sein(있음+임)”의 낱말 뜻 II
  • 23분
  • 주요내용
  • - 『존재와 시간』의 밑그림
    - 밑바탕 물음: 있음에 대한 물음(Seinsfrage)
    - 잇슴(있음과 임)의 뜻하는 바는 무엇인가?
    - 현사실(Faktizitat) : 사람은 ‘잇슴의 뜻하는 바(의미)’에 대한 물음을 물을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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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상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
하이데거의 기분 분석을 바탕으로」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하이데거학회 간사, ‘우리말로 철학하기’, ‘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임의 총무이사를 역임하였다. 하이데거 철학 및 우리 말과 문화에 관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저서
『매체 정보란 무엇인가』, 『하이데거의 존재물음에 대한 강의』, 『서술원리, 논술원리 1,2』, 『철학은 슬기 맑힘이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