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 새롭게 쓰기

: 보르헤스, 새로운 「성」의 저자
〈카프카 새롭게 쓰기 : 보르헤스, 새로운 「성」의 저자〉에서 다루는 물음은 교양의 장식이 아니라, 실제로 무언가를 판단할 때 쓰이는 물음입니다. 중간에서 시작해도 길을 잃지 않도록 논의의 출발점을 처음에 분명히 밝힙니다. ‘우연으로 빚은 세계에서 새롭게 만나는 카프카: 보르헤스의 「바벨의 도서관」, 「바빌로니아의 복권」’이라는 단일 논점을 끝까지 파고드는 구성입니다. 질문을 좁히는 과정 자체가 이 회차의 내용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듣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신의 사례를 떠올리게 되는 구성입니다.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판단을 내리는 자리로 조금 옮겨 앉게 됩니다. 추상적인 명제는 곧바로 구체적인 장면으로 옮겨져 검증됩니다. 듣기 전에 떠올린 답과 듣고 난 뒤의 답을 나란히 놓아 보면 변화가 또렷해집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우연으로 빚은 세계에서 새롭게 만나는 카프카: 보르헤스의 「바벨의 도서관」, 「바빌로니아의 복권」 (1)
  • 36분
  • 2교시 - 우연으로 빚은 세계에서 새롭게 만나는 카프카: 보르헤스의 「바벨의 도서관」, 「바빌로니아의 복권」 (2)
  • 35분
  • 3교시 - 우연으로 빚은 세계에서 새롭게 만나는 카프카: 보르헤스의 「바벨의 도서관」, 「바빌로니아의 복권」 (3)
  • 30분
  • 4교시 - 우연으로 빚은 세계에서 새롭게 만나는 카프카: 보르헤스의 「바벨의 도서관」, 「바빌로니아의 복권」 (3)
  • 34분
  • 주요내용
  • - 우연에 물든 세계
    - 우연을 관리하는 ‘회사’
    - 우연의 권리, 모두를 위한 모두의 우연
    - 끝없는 우연의 행진, 무한 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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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덕 (철학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철학과 대학원에서 헤겔 연구(「헤겔 철학에 나타난 개체와 공동체의 변증법」)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구실 ‘필로소피아’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철학과 문학의 고전들을 폭넓고 깊이 있게 소화하기 위한 모임과 강의를 하고 있다.
- 저서
『살림지식총서 사상의 흐름 세트 - 전5권』,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문학과 철학의 향연』, 『변증법적 모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