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우수
|
오래전에 부친 편지! |
고*숙 |
|
|
|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다른 사람을 어떤 존재로 받아들이냐를 고민했습니다. 대학시절 읽었던 사랑의 기술에서 모호했던 내용이 이 강의를 들으며 이제야 이해하게 되는군요. 저 또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품적 관계 속에 진정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연대하는 법을 ...아니 그 고민 자체를 잊고 살았던 것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스스로에게 보낸 편지가 이제서야 도착한 것같습니다. |
|
|
|
|
|
|
우수
|
진정한 사랑!! |
최*민 |
|
|
|
강의를 들으면서 고립된 개인으로 살아가는 '나' 혹은 '너'는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고민했습니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그 타인을 수단으로 대우하면 안될텐데, 수단으로 대하는 도구적 관계가 너무나 일반적이기 때문에, 쉽게 인간대 인간으로 만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을 위한 혹은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될테니까요. 쉽지 않지만 고민하는 만큼 진정한 사랑에 다가가겠지요? |
|
|
|
|
|
|
우수
|
믿음을 갖고서 |
이*연 |
|
|
|
김태형 선생님의 심리학 강의는 이번이 두 번째다. 얼마 전에 선생님의 첫 번째 심리학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또 다른 게 없는 것이 무척 아쉬웠었다. 신규 강좌로 올라와서 얼른 듣는다. 역시! 차분하게, 매끄럽게, 가벼운 웃음과 함께 진행되는 강의가 너무 좋다. 아직 초반이지만 후딱 다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심리학은 나와 세계와의 관계를 통해 사회를 다시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준다. |
|
|
|
|
|
|
4 |
정상적인데 가장 병든 사람들, 프롬의 심리학으로 치유하다 |
이*영 |
|
|
|
"가장 정상적인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병들어 있는 사람들이다"라는 프롬의 역설적인 말로 시작된 이 강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병폐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심리를 깊이 있게 진단합니다. 김태형 심리학자님의 익숙한 일상의 언어로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사랑의 기술』, 『소유냐 존재냐』 세 핵심 저서를 꿰뚫어 보며, ‘소유적’ 삶에서 벗어나 ‘인간 본성’을 살리는 길을 모색하게 해 주었습니다. |
|
|
|
|
|
|
5 |
고립된 현대인에게 도착한 '사랑의 기술'에 대한 편지 |
최*주 |
|
|
|
고립된 개인으로서 타인을 수단으로 대하는 도구적 관계가 일반화된 시대에, 진정한 사랑이란 '사랑받는 자의 성장과 행복에 대한 능동적 갈망'이며 '기술'의 문제라는 프롬의 주장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상품적 관계에 익숙해져 사람을 이해하고 연대하는 고민 자체를 잊고 살았던 저에게 아주 오래전에 스스로에게 보낸 편지처럼 다가왔습니다. |
|
|
|
|
|
|
6 |
소유적 실존 양식에 대한 경고, 존재적 삶으로의 전환 |
박*우 |
|
|
|
돈, 명성, 사회적 신분에 묶여 사는 '소유적 실존 양식'의 위험성을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기(hic et nunc)’ 우리 자신으로 온전히 존재하기를 역설하는 ‘존재적 실존 양식’으로의 전환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인간 본성을 살리는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본주의가 공기처럼 된 시대에 비판적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
|
|
|
|
|
|
7 |
강의의 주제 설정과 무관한 정치 편향적 주장이 불편했습니다. |
윤*현 |
|
|
|
에리히 프롬의 심리학과 자본주의 비판이라는 강의의 기획-설정 주제에 충실했으면 좋았을 텐데, 자신만의 정치적 이해를 옳은 것인양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 내용에도 불구하고, 정치 편향적 주장을 하시는 것은 불편함을 넘어 짜증을 유발했습니다. 학술적 강의에서는 이러한 개인적 주장을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
|
|
|
|
8 |
김태형 교수님 강의는 역시 믿음을 갖고 듣습니다! |
이*연 |
|
|
|
김태형 선생님의 심리학 강의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차분하게, 매끄럽게, 가벼운 웃음과 함께 진행되는 강의가 정말 좋습니다. 심리학이 단순한 개인 심리 분석을 넘어 나와 세계와의 관계를 통해 사회를 다시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강의입니다. |
|
|
|
|
|
|
9 |
초기 자본주의와 근대인의 고독에 대한 분석 |
오*경 |
|
|
|
근대로 소급해 올라가 개인의 탄생이 자유와 동시에 고독, 불안, 무력감이라는 이중적인 존재를 낳았다는 분석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초기 자본주의의 사회적 성격과 근대인의 특징을 이해하게 된 것은 현대 사회의 병폐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
|
|
|
|
|
|
10 |
건전한 사회와 기본소득제에 대한 전망이 흥미롭습니다. |
강*호 |
|
|
|
마지막 6강에서 다룬 '병든 세상을 변혁하라'는 주제와 '인본적 사회주의의 조건', '기본소득제의 의의'에 대한 논의는 프롬 심리학이 제시하는 대안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소련 사회주의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혁명적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건전한 사회를 모색하는 방향이 매우 흥미진진했습니다. |
|
|
|
|
|
|
11 |
프롬의 인간 본성론에 대한 깊은 이해 |
서*지 |
|
|
|
1강에서 다룬 프롬의 인간 본성론과 인본주의적 심리학의 정의 및 특징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 덕분에 프롬 사상의 근본적인 배경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이트와 마르크스주의에서 시작된 그의 사유를 따라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
|
|
|
|
|
|
12 |
동기와 감정, 거짓 동기에 대한 성찰 |
한*수 |
|
|
|
2강에서 다룬 인간의 3요소와 거짓 동기, 진정한 동기의 관계에 대한 분석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사회적 억압이 어떻게 병든 사회를 재생산하는 거짓 동기를 만들어내는지 깨닫고, 저의 감정과 동기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
|
|
|
|
|
13 |
강의 시간이 너무 길어 몰입이 힘들었습니다. |
김*우 |
|
|
|
총 10시간 40분의 분량에 한 교시당 25~30분 내외의 시간이어서 중간에 집중력을 잃기 쉬웠습니다. 특히 이론적 설명이 많은 초반 강좌는 더욱 그랬습니다. 내용을 압축하거나 교시별 시간을 좀 더 짧게 조정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
|
|
|
|
|
14 |
병든 부모와 잘못된 사랑에 대한 프롬의 지적 |
박*현 |
|
|
|
5강에서 다룬 '병든 사회가 만든 병든 부모'와 '잘못된 사랑'에 대한 프롬의 분석은 현대인의 정신 건강 문제를 사회 구조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게 해 주었습니다. 주류 심리학의 비정상 개념에 대한 비판도 날카로웠습니다. |
|
|
|
|
|
|
15 |
영화 『파이트 클럽』을 통한 현대인의 심리 이해 |
이*훈 |
|
|
|
4강에서 영화 『파이트 클럽』을 예로 들어 현대인의 감정과 사회적 성격을 설명해 준 부분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대중문화를 통해 현대 자본주의가 만드는 사회적 성격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
|
|
|
|
|
16 |
혁명적 성격'의 특징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좋았습니다. |
최*영 |
|
|
|
병든 사회를 변혁하기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혁명적 성격'의 특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준 부분이 실천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프롬의 행복론이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삶의 변화를 촉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
|
|
|
|
|
17 |
관료주의와 과학의 병폐에 대한 프롬의 진단 |
윤*민 |
|
|
|
3강에서 관료주의와 과학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병폐를 야기하는지에 대한 프롬의 진단이 좋았습니다. 합리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근대적 가치가 인간 소외를 낳는 과정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해 준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
|
|
|
|
|
|
18 |
에리히 프롬 입문자에게는 최고의 강의 |
김*나 |
|
|
|
에리히 프롬의 핵심 저서 3권을 모두 아우르며 그의 인본주의적 심리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 입문용 강의로 최고입니다. 강의를 듣고 프롬의 책들을 직접 읽어보고 싶은 동기 부여를 강하게 받았습니다. |
|
|
|
|
|
|
19 |
강의나 하시지 정치편향적 이야기는 왜 하는지. |
윤*선 |
|
|
|
강의나 기획-설정 주제에 맞게 해주시지.. 왜 정치 편향적 주장을 하시는지.. 강의를 하시면서 좋은 강의 내용도 풍성하지만 자신만의 정치적 이해를 옳은 것인양 이야기하는 것은 좀 불편함을 넘어 짜증이 납니다.
|
|
|
|
|
|
|
20 |
아주 편안히 잘들었습니다 |
변*영 |
|
|
|
소유냐 존재냐로 유명한 에리히 프롬의 자본주의가 인간본성을 어떻게 바꾸느냐를 선생님의 편안한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자본주의가 공기처럼 우리의 환경이 된 시대.. 속세를 떠난 도인처럼 자본주의를 무시하며 살 수는 없지만 최소한 비판적 마인드로 살아야 인간본성이 아주 붕괴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