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공동체를 치유하는 동양철학
- 참고문헌
- 『장자』(「대종사」, 「소요유」, 「양생주」, 「덕충부」, 「천운」, 「양왕」)
- 『논어』(「위령공」, 「이인」, 「학이」, 「안연」. 「옹야」, 「위정」, 「공야장」, 「양화」, 「선진」)
- 『사기』(「공자세가」, 「명상군열전」)
- 『피로사회』(한병철, 김태환 역, 문학과지성사, 2012)
- 『가능성들: 위계, 반란, 욕망에 관한 에세이』(데이비드 그레이버, 조원광 외 공역, 그린비, 2016)
- 『노자 도덕경』(「12장」, 「46장」, 「57장」, 「63장」)
- 『조선경국전』(정도전)
- 『맹자』(「진심상」)
- 『예수와 묵자』(문익환, 기세춘, 홍근수, 바이북스 2016)
- 『묵자: 공자를 딛고 일어선 천민 사상가』(임건순, 시대의창, 2015)
- 『중국고대사상사론』(리 쩌하우, 정병석 역, 한길사, 2005)
- 『한비자』(「세난」, 「간겁시신」, 「주도」, 「외저설 우상」
- 『논어, 학자들의 수다: 사람을 읽다』(김시천, 더퀘스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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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피로사회’에 대한 장자의 해결책: ‘친구’와 평등
  • 32분
  • 2교시 - 용(用)의 역설 혹은 대용(大用)의 철학
  • 29분
  • 3교시 - 농담 관계와 장자의 ‘우’(友)
  • 29분
  • 4교시 - 우(友)의 역사적 의의와 강호(江湖)
  • 25분
  • 주요내용
  • -막역(莫逆)
    -진채지간(陳蔡之間)의 위기
    -쓸모 있음(材)과 쓸모 없음(不材)
    -능력(用/材)의 역설
    -붕우유신(朋友有信)
    -불사(不仕)의 의미
    -농담 관계(joking relations)와 회피 관계(relations of avoidance)
    -‘도술’(道術)의 윤리학
김시천 (철학자,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교수)
동의과학연구소에서 한의학의 철학적 기초에 대해 강의했으며, 상지대, 숭실대, 충북대, 호서대,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강의해 왔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숭실대학교 베어드교양대학 교수로 있다.
- 저서
『철학에서 이야기로-우리 시대의 노장 읽기』, 『동양철학산책』, 『21세기 청소년 인문학, 1』, 『논어 학자들의 수다:사람을 읽다』 외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동양고전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어요ㅎ 김*성
동양철학은 학교 다닐 때 윤리수업 시간에 혹독하게 배운 기억때문인지 지루할 것 같다는 편견이 좀 강했었는데, 꽤 재미있게 들었어요ㅎ 뻔한 얘기들이 아니라서 좋았어요. 너무 서양철학만 편식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동양철학도 조금씩 입문해 보려고요.^^
우수 자유,평등,박애? 묵자의 겸애! 신*헌
동양철학을 처음 듣고 있는데 묵자편이 참 재밌네요.
제자백가시대를 현시대와 빗대서 생각해보니 현재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생각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그래서 문익환 목사와 묵자를 비교하신 것같네요.
남북이 화해하고 평화체제가 되기 위해서 겸애는 반드시 우리가 참조해야할 모토인 것같습니다.
뭐든지 세계 최초를 붙이기 좋아하는 중국이지만,
프랑스대혁명의 자유/평등/박애보다 천년이나 앞서서 근대적 가치를 조명했다고 하니
한편으로 신비롭네요. 이참에 묵자를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우수 무한경쟁, 이 시대를 살아가는 법! 박*현
요즘 주위를 돌아보면 우울과 고독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한경쟁이라는 시대적 상황과 무관하지는 않겠죠? 개인들이 느끼는 우울과 고독은 결코 개인적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강의 내내 김시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것도 그렇더군요. 연대의 힘...서로 손을 잡고 이 시대를 살아내야하는 것 같습니다.
자로의 장엄한 죽음이 있었고, 자공의 커다란 성공이 있었던 것만 역사가 아니라는 말이 기억에 납니다.
인문학이 기울여야 하는 관심은, 바로 아픔과 고통을 느끼며 살아야 했던 사람에 대한 공감이라는 말씀도 기억에 남구요. 우선 내 주위에 대한 관심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런 관심이 우울과 고독을 넘어설 토대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