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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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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의사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
정*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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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의사로 살아온지 벌써 21년째입니다. 항상 무언가 풀리지 않는 문제들에 대한 막연한 의문이 있었는데 그것을 풀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 우리 의료인이 사회에 속해서 스스로 문을 열고 대화할 수 있도록 많이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남은 여생동안 의사로서 , 환자로서 충실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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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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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도에게 필수적인 강의 |
김*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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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교수로서 철학에 관심이 있어 강의를 들었습니다. 일반인의 시각에서, 또 철학의 입장에서 바라본 현대의학의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까지 들었다는 느낌입니다. 의학이 철학과 일치해서 나갈 수야 없겠지만, 분명히 참고해야 할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의대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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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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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었던 좋은 기회 |
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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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궁금해 왔던 해석학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된 좋은 강의였습니다. 또한 이 강의를 통해 기술학이 아닌 해석학으로서의 의학이 가르침이 아닌 해석학으로서의 교육에도 접근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 군요. 레비나스의 강의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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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강의 |
오*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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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간호사입니다. 매일 병원에서 환자를 대하지만, 기계적인 시스템에 익숙해져 환자를 '대상화'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강의는 그러한 제 직업적 회의감을 정면으로 다뤄주었고, 기술학으로서의 의학이 놓치고 있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해석학적 관점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환자를 치료의 '주체'로 바라봐야 한다는 가다머의 논의가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환자와의 대화 방식에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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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과 철학 사이에서 길을 잃다 |
공*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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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머의 해석학을 의료 분야에 적용한다는 아이디어는 신선했습니다. 다만, 강의 후반부로 갈수록 의료 현장의 구체적인 문제점보다는 강사님의 개인적인 가치론적 논의나 윤리적 당위에 치우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론적인 깊이를 기대했는데, 다소 설교를 듣는 듯한 인상이 남아 아쉽습니다. 해석학적 방법론 자체에 대한 심화된 내용이 좀 더 보강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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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철학과 연결되는 의철학 |
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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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의학 관련 종사자가 아니어도 들을 가치가 충분한 인문학 강좌입니다. 웰빙 문화나 의료제도 등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철학적 문제의식으로 연결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현대의학의 계량화, 일반화의 한계를 지적하고 개별 환자의 특수성을 강조하는 부분은, 저의 일상 속에서도 '평균'이라는 잣대로 스스로를 재단하고 있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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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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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과대학 교수님들이 왜 이 강의를 들어야 한다고 후기를 남기셨는지 알겠습니다. 단순히 질병을 고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줍니다. 바쁜 임상 속에서 잊고 있던 환자의 주체성과 대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강의실의 학생들에게도 꼭 권할 생각입니다. 훌륭한 통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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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학 개념 정리하기 좋았어요 |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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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슐라이어마허, 딜타이, 하이데거 등 해석학자들의 이론을 개별적으로만 접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이들의 논의가 가다머에게로 이어지고 의학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선입견, 전이해, 지평융합 같은 핵심 개념들을 의료 상황에 빗대어 설명해주신 부분이 이해를 돕는 데 탁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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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철학적이어서 어려웠어요 |
홍*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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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소개에는 '의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라고 되어 있지만, 철학적 배경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듣기에는 용어나 개념 설명이 다소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존재론적 해석학 같은 부분은 여러 번 돌려봐도 명확히 와닿지 않았습니다. 좀 더 쉬운 예시나 초심자를 위한 추가적인 개념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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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학이 아닌 해석학으로서의 교육에도 적용 가능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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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이 의학에 집중하여 설명하셨지만, 기술학적 관점의 문제점과 해석학적 관점의 대안은 교육, 상담 등 다른 인간 중심 분야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맞춤 치료'가 '맞춤 교육'으로, '환자의 주체성'이 '학생의 주체성'으로 치환될 수 있더군요. 제 직업인 교육자의 입장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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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이 너무 길어요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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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의당 70분~80분에 육박하는 긴 시간이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몰입도가 높긴 하지만, 출퇴근 시간에 틈틈이 듣기에는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서 자꾸 끊어 듣게 되네요.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강의 시간을 조금만 더 줄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은 정말 알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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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퍼스와 가다머의 비교가 흥미로웠습니다 |
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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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퍼스의 네 가지 이해단계와 가다머의 적용에 대한 논의를 비교하며 들으니, 실존적 이해와 논리적 공동성의 의미가 더 명확해졌습니다. 단순 이론 나열이 아니라 비판과 발전의 흐름을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칼 야스퍼스의 저서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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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좋지만 현실은... |
윤*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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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에는 전적으로 공감하고 질적 치료와 맞춤 치료가 이상적이라는 점을 압니다. 하지만 제가 개원의로서 바쁜 진료를 하는 입장에서, 가다머가 제시한 전인격적 치료가 과연 현대 자본주의 의료 환경 속에서 시간과 자본의 제약 없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는 의문이 듭니다. 이론과 실천의 괴리를 어떻게 줄여나갈지에 대한 논의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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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다 |
백*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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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의철학 분야를 이렇게 심도 있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석학으로서의 의학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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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진정한 주체에 대한 성찰 |
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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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의학의 시대에 치료의 주체가 누구여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준 강의입니다. 단순히 약물이나 기술에 의존하는 것을 넘어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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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비추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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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머, 하이데거, 칸트 등 다양한 철학자들이 등장해서 배경 지식 없이는 따라가기 버거웠습니다. 입문 강의를 먼저 듣고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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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깊이 있는 연구에 박수를 보냅니다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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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의 가다머 연구가 얼마나 깊이 있는지 느껴지는 명강의였습니다. 치료의 확장 개념이나 자연관에 의한 치료 이론 등 새로운 관점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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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의사 관계의 새로운 모색 |
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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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권위와 환자의 수동성 문제를 철학적으로 분석한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대화와 이해를 통한 주체 대 주체의 만남이 진정한 치료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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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의사로서 |
홍*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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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의사로서 가다머의 의철학을 공부하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치료란 의사가 주체가 되어서 환자를 객체로 바라보며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치료에 참여한다는개념이 참 좋았으며 임상에 어떻게 적용할까 고민하는 시간이었고 가슴이 뛰고 흥미진진했고 의사라는 직업이 이렇게 재밌을 수도 있는 것이구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몇몇부분은 의료현실에 대한 몰이해나 자의적인 판단이 조금 보였고 후반부분은 개인적인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간것 아닌가 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론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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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학? 철의학? |
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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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점에서 현대의학을 재조명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은 의미있었습니다. 다만, 기대와는 달리 상당부분 가치론적인 논의가 주를 이루면서 설교를 듣는 듯한 느낌이 있었고, 그러다 보니 전체 분량에 비해서는 해석학적 내용이 다소 빈약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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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왜 이리도 |
김*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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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선생님이 계실까? 같은 여자로서 약이 오릅니다.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라고 생각됩니다. 당장 이시대의 의료현실에 적응시킬순 없겠지만 의사선생님들도 철학공부를 하면 진료에 퍽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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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천의 문제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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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머의 의학에 대한 문제의식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지만 언제든지 부딪힐 수 밖에 없는 난제는 이론과 실천의 합일이라는 것입니다. 특히나 현대자본주의 사회에서 시간과 자본에 쫓겨사는 의사들에게 가다머의 질적 치료. 맞춤 치료같은 전인격적 치료가 과연 가능할 지 의심이 드네요.. 여하튼 선생님의 강의는 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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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약간 아쉽네요 |
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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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머의 해석학에 대해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중간 이후에는 해석학에 대한 이야기보다 윤리학에 가깝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좀 답답했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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