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과 기억 - 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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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음은 답보다 오래 남습니다. 「몸과 기억 - II」에서는 그런 물음을 다룹니다. 먼저 무엇이 문제인지 세우고, 그다음에 그 문제를 다룰 도구를 꺼냅니다. 논의의 경로는 ‘기억하고 회상하는 일과 우리의 뇌는 어떤 관계일까? I’ → ‘기억하고 회상하는 일과 우리의 뇌는 어떤 관계일까? II’ → ‘기억이 과연 정신일 수 있을까? I’ → ‘기억이 과연 정신일 수 있을까? II’로 이어집니다. 순서를 따라가면 처음의 물음이 어디에서 더 정확한 판단으로 바뀌는지 눈에 들어옵니다. 들으면서 메모할 만한 지점이 분명해, 짧은 시간에도 남는 것이 있습니다.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서로 다른 관점을 비교하고, 각각의 설명력과 한계를 함께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강의가 가장 잘 설명하는 사례와 설명하지 못하는 예외를 하나씩 찾아보는 것으로 마무리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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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