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기억 - II
어떤 물음은 답보다 오래 남습니다. 「몸과 기억 - II」에서는 그런 물음을 다룹니다. 먼저 무엇이 문제인지 세우고, 그다음에 그 문제를 다룰 도구를 꺼냅니다. 논의의 경로는 ‘기억하고 회상하는 일과 우리의 뇌는 어떤 관계일까? I’ → ‘기억하고 회상하는 일과 우리의 뇌는 어떤 관계일까? II’ → ‘기억이 과연 정신일 수 있을까? I’ → ‘기억이 과연 정신일 수 있을까? II’로 이어집니다. 순서를 따라가면 처음의 물음이 어디에서 더 정확한 판단으로 바뀌는지 눈에 들어옵니다. 들으면서 메모할 만한 지점이 분명해, 짧은 시간에도 남는 것이 있습니다.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서로 다른 관점을 비교하고, 각각의 설명력과 한계를 함께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강의가 가장 잘 설명하는 사례와 설명하지 못하는 예외를 하나씩 찾아보는 것으로 마무리하면 좋습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기억하고 회상하는 일과 우리의 뇌는 어떤 관계일까? I
  • 23분
  • 2교시 - 기억하고 회상하는 일과 우리의 뇌는 어떤 관계일까? II
  • 25분
  • 3교시 - 기억이 과연 정신일 수 있을까? I
  • 24분
  • 4교시 - 기억이 과연 정신일 수 있을까? II
  • 25분
  • 주요내용
  • - 베르그송이 이해하는 뇌는?
    - 지각에 대한 베르그송의 이해
    - 물질성 <지각< 감각< 감정 < 정신성
    - 두 가지의 지각
    - 두 가지의 기억
    - 과거는 두 가지 다른 형식 아래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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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실 (철학자)
「베르그송의 직관에 관한 연구」로 고려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 취득하였다. 강원대 포스트 닥 연구원, 성균관대 책임연구원, 숭실대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강원대와 고려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베르그송에 대한 번역, 저술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메를로 퐁티, 데리다, 푸코 등 현대철학자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 저서
『동학과 서학의 만남』, 『시간과 나』, 『베르그손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