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적 불행과 신앙적 행복
한 문장으로 요약되는 사상은 대개 오해된 사상입니다. 「지성적 불행과 신앙적 행복」에서는 요약 이전의 논의를 봅니다. 전체를 순서대로 듣지 않아도, 이 회차 하나로 하나의 물음이 닫힙니다. 논의의 경로는 ‘인식의 핵심 능력’ → ‘지성과 신앙의 대립’ → ‘지성의 참된 불안’ → ‘진정한 행복이란’으로 이어집니다. 설명이 잘 되는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관점의 크기와 경계가 동시에 드러납니다. 분량은 짧지만 문제 제기와 결론이 모두 들어 있어, 한 편만 들어도 남는 것이 분명합니다. 수강 후에는 비슷해 보이는 개념들을 구분하고, 자신의 경험을 조금 더 정확한 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들은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3분 안에 설명해 보면 빈 곳이 어디인지 드러납니다.
구플레이어 고화질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인식의 핵심 능력
  • 40분
  • 2교시 - 지성과 신앙의 대립
  • 38분
  • 3교시 - 지성의 참된 불안
  • 25분
  • 4교시 - 진정한 행복이란
  • 16분
  • 주요내용
  • - 인식 능력: 지성, 이성, 감각, 상상, 직관.
    - 하이데거: 죽음이 야기하는 근본기분, 불안.
    -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 진정한 행복을 위한 중용(=균형감각=이성)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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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제 (철학아카데미 대표)
후설의 발생적 지각론에 관한 고찰」로 석사 학위를, 「현상학적 신체론: E. 메를로-퐁티에로의 길」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민을 위한 대안철학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프랑스철학회 회장, 한국현상학회 이사, 한국예술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 저서
『장소 철학 2』, 『장소 철학 1』, 『현대철학의 광장』, 『회화의 눈, 존재의 눈』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