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의 시선과 타자
개념은 언제나 어떤 문제에 대한 답으로 태어납니다. 「사르트르의 시선과 타자」에서는 그 문제를 먼저 복원합니다. 핵심 쟁점 하나에 집중해, 듣고 난 뒤 남는 것이 분명합니다. 논의의 경로는 ‘사르트르의 타자론’ → ‘나의 세계와 타자의 세계’ → ‘시선과 타자 1’ → ‘시선과 타자 2’로 이어집니다. 각 논점은 나란히 놓이지 않고, 앞의 물음이 다음 논점을 불러오는 방식으로 연결됩니다. 논의가 얕아지지 않도록 반례와 이견도 함께 다룹니다. 강의가 끝나면 처음의 물음이 어떻게 다듬어졌는지 그 과정을 자신의 언어로 되짚을 수 있습니다. 질문을 좁히는 과정 자체가 이 회차의 내용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개념의 계보를 늘어놓기보다, 그 개념이 어떤 문제를 풀려고 등장했는지에 집중합니다. 가장 설득력 있었던 논점과 여전히 남는 의문을 한 줄씩 적어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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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사르트르의 타자론
  • 20분
  • 2교시 - 나의 세계와 타자의 세계
  • 23분
  • 3교시 - 시선과 타자 1
  • 21분
  • 4교시 - 시선과 타자 2
  • 27분
  • 주요내용
  • - 타자
    - 『존재와 무』
    - 시선
    - 신체
1
변광배 (불문학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장 폴 사르트르의 극작품과 소설에 나타난 폭력의 문제」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대우교수를 역임했고, 지금은 프랑스인문학연구모임 ‘시지프’를 이끌고 있다.
- 저서
『살림지식총서 사상의 흐름 세트 - 전5권』, 『나눔은 어떻게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계약결혼』, 『제2의 성 - 여성학 백과사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