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문화의 기호학적 접근과 언어철학적 접근
한 시대의 상식은 다음 시대의 질문이 됩니다. 「현대 문화의 기호학적 접근과 언어철학적 접근」에서는 그 뒤집힘의 순간을 살핍니다. 독립된 한 편으로 들어도 논지가 끊기지 않도록 필요한 전제는 안에서 다시 세웁니다. 논의의 경로는 ‘현대 문화의 기호학적 접근에 대해서’ → ‘이미지와 텍스트 그리고 언어철학’으로 이어집니다. 설명이 잘 되는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관점의 크기와 경계가 동시에 드러납니다. 요약된 결론보다 결론에 이르는 경로가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합니다. 수강 후에는 비슷해 보이는 개념들을 구분하고, 자신의 경험을 조금 더 정확한 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용어의 뜻이 아니라, 그 용어가 가능하게 하는 구분에 있습니다. 듣기 전에 떠올린 답과 듣고 난 뒤의 답을 나란히 놓아 보면 변화가 또렷해집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현대 문화의 기호학적 접근에 대해서
  • 25분
  • 2교시 - 이미지와 텍스트 그리고 언어철학
  • 23분
  • 주요내용
  • - 문화의 기호학적 접근 -롤랑 바르트
    - 기호학적 접근에 대한 사례
    -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
    - 내포적 의미의 작용
    - 담론 이론에 대해서
    -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의 철학적 접근
    - ‘삶의 양식’과 언어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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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철학자, 성균관대 교수)
동아일보에 논술 칼럼을 연재하고, EBS 논술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성균관 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및 철학아카데미 공동대표, 한국철학올림피아드 집행위원장, 한국사고와표현학회 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저서
『비판적 사고 학술적 글쓰기』, 『학술적 글쓰기』, 『박정하 교수의 논술 에센스』, 『동서양 고전 읽고 쓰고 생각하기』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