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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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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향해 달려 가는 삶 |
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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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준 강사님 수업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죽음에도 역사가 있고, 그때마다 의미가 달랐고 또 종교나 철학과도 한 이불을 덮고 있다는 걸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각도에서 바라본 죽음을 통해 지금 살고 있는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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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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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때에 살지 못하는 자는 제 때에 죽을 수 없다 |
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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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서 풍기는 강사님의 아우라??에 혹해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외모에서 풍기는 간지?? 때문인지 가벼운 강의를 연상했는데..^^;; 강의 스타일이 굉장히 진지하시고 다루는 내용도 해박하고 밀도가 있으셔서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서양 철학이라고 하면 자유, 존재, 이성 따위의 키워드들이 연상되는데 죽음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철학을 풀어내신다는 것이 또한 놀라웠습니다. 6강에서 언급하신 니체의 말 “제 때에 살지 못하는 자는 제 때에 죽을 수 없다” 가 내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네요. 나는 어디에 있으며 또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으며 또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죽음이라는 것이 있기에 삶의 성찰과 반성 그리고 변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죽음으로 읽는 철학사… 굉장히 재미있는 강의였구요,,,,, 사랑으로 읽는 철학사, 우정으로 읽는 철학사 이런 시리즈로 쭉 강의를 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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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철학적 여정 |
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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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주제가 철학의 근원적 동기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데카르트의 영혼불멸론부터 카뮈의 시지프스의 신화, 헤겔의 인정투쟁을 거쳐 레비나스의 타인의 죽음까지, 근현대 철학의 큰 흐름을 '죽음'이라는 일관된 키워드로 조망하니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제 삶의 유한함에 대해 깊이 성찰할 수 있었고, "제 때에 살지 못하는 자는 제 때에 죽을 수 없다"는 니체의 말이 오랫동안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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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나스 강의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
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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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강 레비나스 편에서 '타인의 죽음이 제일 죽음이다'라는 개념을 접했을 때 왠지 모를 뭉클함이 느껴졌습니다. 강의를 열며 들려주셨던 어느 대학생의 유서와 양희은의 노래 가사가 레비나스 편에서 저절로 되새겨졌습니다. 철학이 '나(moi)'를 위한 물음이 아니라 '타인(autrui)'을 위한 물음일 수 있다는 깨달음은, 지식을 넘어 삶을 대하는 확장된 마음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교수님의 레비나스 철학에 대한 깊은 연구가 느껴지는 명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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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다각도의 접근이 신선합니다. |
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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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 하면 흔히 이성, 존재 같은 키워드만 연상했는데, 죽음을 중심으로 철학을 풀어낸다는 것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죽음에도 역사가 있고, 시대마다 그 의미가 달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쇼펜하우어의 삶은 고통이라는 관점과 니체의 '위버멘쉬'를 죽음의 문제와 연결 지어 설명하는 부분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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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에게는 버거운 밀도입니다. |
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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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와 밀도는 훌륭하지만, 철학을 처음 접하거나 비전공자에게는 멈춤과 다시 듣기의 반복이 필요합니다. 강의 시간이 17시간 36분으로 긴 편인데, 특히 헤겔의 인정투쟁, 칸트의 두 세계론 같은 핵심 개념 설명은 반복 수강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노트와 강의록 정독이 필수인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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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쿨하고 진지한 강의 스타일에 반했습니다.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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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외모에서 풍기는 아우라 때문에 가벼운 강의를 연상했는데, 강의 스타일이 굉장히 진지하고 다루는 내용이 해박하고 밀도가 높아서 놀랐습니다. 선생님의 견해는 자제하고 당대 철학자의 사상을 심오하게 전해주시는 태도가 정말 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철학 강의도 이어서 많이 들어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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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죽음의 철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
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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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다룬 헤겔의 철학은 무신론적 죽음의 철학이다라는 코제브의 해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생이나 내세를 배제한 상태에서 의식의 부정성과 인정을 위한 생사투쟁을 죽음의 문제와 연결 지어 설명하는 방식이 명쾌했습니다. 막연했던 헤겔 철학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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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와 데카르트의 비교가 탁월했습니다. |
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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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과 2강에서 카뮈의 무의미한 고통과 데카르트의 영혼불멸론을 대비시켜 설명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어느 대학생의 유서'를 통해 삶의 의미의 갈증에서 출발하여 철학적 물음을 던지는 방식이 매우 현실적이고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철학이 현실의 문제와 맞닿아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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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구성과 맥락은 최고입니다.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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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근현대 철학사를 꿰뚫는 구성의 짜임새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멈춤과 다시 듣기를 반복하긴 했지만, 처음은 노트 없이 듣다가 강의록을 보며 두 번째 들으니 '매우 명확한 강의'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만, 한 번 얘기하신 내용을 다른 말로 반복 설명해 주시는 부분이 길어져서, 진도가 느리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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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죽음을 향한 존재'와 레비나스의 비판. |
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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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과 8강의 하이데거와 레비나스 비교 분석이 이 강의의 백미였습니다. 현존재의 개별화 원리로서의 죽음을 주장한 하이데거와, 이를 실존론적 유아론으로 비판하며 타자의 얼굴에서 윤리를 찾는 레비나스의 사유가 명확하게 대비되었습니다. 나의 죽음이 아닌 타인의 죽음이 제일 죽음이라는 개념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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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에피소드가 몰입을 방해합니다. |
신*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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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의 깊이는 인정하나, 교수님이 중간중간 던지시는 사적인 이야기나 개인적인 감상이 철학 사상의 흐름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특히 1강 도입부의 노래 가사 회상이나 외적인 비유가 너무 길게 느껴져서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피로해졌습니다. 순수하게 철학 사상에만 집중하는 강의를 기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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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있기에 삶의 성찰이 가능하다는 깨달음. |
고*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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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파국을 철학적 관점으로 조명하면서, 결국은 현재의 '삶'에 대한 물음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절감했습니다. 죽음이 인간성의 최종 근거이며, 죽음이 있기에 삶의 성찰과 반성, 그리고 변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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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실천 이성이 와닿았습니다. |
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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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다룬 칸트의 도덕률과 실천 이성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도구적 신앙과는 다른 신앙의 가능성과 최상선(das oberste Gut)을 위한 영혼 불멸과 신의 요청이라는 개념을 죽음과 연결 지어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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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강의로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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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읽는 철학사처럼, 사랑으로 읽는 철학사, 우정으로 읽는 철학사 같은 시리즈로 쭉 강의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여러 철학자를 관통하는 방식이 정말 효과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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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듣고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
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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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소박하게 마무리되고 화면이 꺼졌을 때, 이 사회의 더 많은 타자가 떠오르며 왠지 모를 뭉클함이 남았습니다. 지식을 담으려 하지 않고, 삶을 대하는 확장된 마음으로 이 강의를 마칠 수 있어서 유의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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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철학을 통해 고난과 형벌을 재조명하다. |
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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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의 형벌에서부터 인간 삶에 불어닥친 형벌과 고난을 철학적 관점으로 재조명해본다는 강의 개요가 정확하게 구현되었습니다. 무의미한 고통과 경제적 약자들의 삶까지 철학적 주제로 끌어안는 시각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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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은 결국, 삶(지금 여기)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 |
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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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함의 근원적인 동기가 바로 삶과 죽음이기에 <죽음으로 읽는 서양 근현대 철학사>라는 강의는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생각과 시간의 여백을 기다려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여느 철학 강의와는 다르게 플라톤이나 소크라테스 등등을 소환하지 않고,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카뮈로부터 서서히 회차가 시작됩니다. 비전공자에게 철학 강의는 멈춤과 다시 듣기의 반복이게 마련입니다. 저 또한 그러한 속도로 마지막 8강까지 아주 느리게 수강하였습니다. 처음은 노트 없이 가볍게 듣다가 아무것도 들은 것 같지 않은 느낌의 허망함. 얼마간의 시간적 틈을 두고, 강의록을 정독하고 노트에 메모하며 두 번째 수강하니 ‘매우 명확한 강의’였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말씀하시는 속도와 목소리 톤이 수강하기 좋았습니다. 한 번 얘기하신 것을 다른 말로 반복해 설명해주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열며 우리에게 들려주었던 두 편의 편지와 어느 노래 가사는 마지막 8강 레비나스 편에서 저절로 되새겨졌습니다. 장의준 선생님이 택한 시작과 끝은, 먼 곳에 살았었던 철학책 속에 모셔 있는 분들의 것이 아니었구나. 결국 철학은 현재 살아있는 나를 위함이요, 즉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를 돌아보고자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8강을 마칠 무렵, 여러 명의 유명한 철학자들의 이름보다 ‘편지 속 그들’이 제 마음속에 남겨지더군요. 이런 마음과 함께, 소박하게 강의가 마무리되고 화면이 꺼지니 이 사회의 더 많은 타자가 떠오르며 왠지 모를 뭉클함이 남았습니다. 수강을 마치고 그제야 선생님의 소개를 자세히 보니 레비나스의 철학적 방법론에 연구를 진행하신다고 하고, 최근 저서도 지금 여기에 관하여 저술을 이어가시는 것 같네요. 수강평이 강의를 들으려는 자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이 강의가 너무나도 유의미했음을 선생님께도 전달해드리고 싶어 평을 남깁니다. 지식을 담으려 하지 않고, 삶을 대하는 확장된 마음으로 다른 강의를 고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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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선생님의 외모만큼 쿨한 강의 |
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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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관련된 근현대 철학자들의 사상뿐 아니라 당철학자들의 기본사상까지도 곁들여 강의해 주시는 선생님의 강의는 굉장히 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되도록 선생님의 견해는 자제하고 당철학자의 사상을 심오하게 전해주시는 선생님에게 반해 다른 강의도 많이 들어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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