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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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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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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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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초창기 - 라캉의 가계, 초기 프랑스 정신분석의 역사, 사승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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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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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학문적 성장 - 박사학위 논문, 마르그리트, 정신분석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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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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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독자적 노선 - 파시즘, 코제브, 1936년 아동정신분석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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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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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세미나와 사상적 전개 - 1940년대의 대논쟁, 세미나, 라캉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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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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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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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분석 운동의 역사와 논쟁
- 프랑스 정신분석사 - 초현실주의 - 현상학, 헤겔, 구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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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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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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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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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거울단계” - 사상 형성의 맥락들, 프로이트와 현상학, 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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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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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거울 이미지로서의 자기 – 동물행동학과 코제브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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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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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이미지, 자아, 소외 – 소외와 주체의 구성, 이미지/이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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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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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자아와 주체 – 방어, 소외, 공격성, 나르시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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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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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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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와 자기의식
- 후썰, 하이데거, 사르트르 - 앙리 왈롱 - 이미지, 자아,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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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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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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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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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구조주의 – 소쉬르, 레비스트로스, 바르트, 의미와 기호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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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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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상징적 기능 - 레비스트로스의 친족 구조, 소쉬르와 언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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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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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언어 기호 - 랑그, 빠롤, 기표와 기의, 계열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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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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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무의식과 상징적 질서 - 기표의 우월성, 은유와 환유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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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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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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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주의
- 소쉬르의 공시 언어학 - 레비스트로스와 친족의 구조 - 언어의 질서 - 은유와 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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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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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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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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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주체와 자아, 대타자의 구조 - 무의식, 상상과 상징적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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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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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잃어버린 편지 - 기표와 주체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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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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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콤플렉스, 타자의 욕망과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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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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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팔루스 - 결여, 욕망, 대상, 금지,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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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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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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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 자아, 대타자
- 기표와 주체 - 잃어버린 편지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팔루스, 욕망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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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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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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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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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무의식 - 주체와 구조, 프로이트와 라캉의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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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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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라캉의 무의식 개념 - 데카르트와 무의식적 주체의 과학, 언어의 틈, 절대적인 타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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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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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소외와 분리 - 타자의 욕망, 소외, 대타자, 대상 a, 분리된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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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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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라캉의 주체 - 본능, 충동, 프로이트와 라캉의 차이, 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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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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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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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식
- 데카르트와 무의식적 주체 - 언어와 무의식 - 소외와 분리 - 충동과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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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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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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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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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상상, 상징, 실재 - 초기의 실재 개념,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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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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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상징화의 한계로서의 실재 - 트라우마, 상징화의 한계, 초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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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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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사물 - 꿈의 배꼽, 잃어버린 대상, 환상의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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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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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환상과 대상 a - 현실의 잔여물, 실재와 향락의 불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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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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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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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화에 대한 저항
- 외상(트라우마)과 초과분 X - 물자체 - 횡단 - 대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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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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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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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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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카메라 루시다 - 바르트의 사진론, 스투디움/푼크툼, 실재, 불가능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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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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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팔루스의 향락 - 불가능한 향락, 성관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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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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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대상 a와 여성적 향락 - 리비도와 대상 a, 대타자의 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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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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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시 -
성차 - 여성적 성욕의 문제, 성적 관계와 같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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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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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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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재, 불가능한 만남
- 팔루스의 향락 - 대상a - 여성의 향락과 성차 - 남근적 향락 / 대타자의 향락 - 가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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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을 처음 읽는 사람에게 유익한 이론적 안내 |
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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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텍스트를 처음 접했을 때는 기표와 기의의 관계, 기표 사슬, 은유와 환유 같은 개념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특히 [에크리]나 세미나 텍스트를 직접 읽다 보면 개념들은 계속 등장하지만 그것들이 어떤 구조 속에서 움직이는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라캉이 왜 언어학, 특히 소쉬르와 로만 야콥슨의 개념을 끌어오는지, 그리고 그것이 프로이트의 압축과 전치 개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조금씩 맥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포의 [도난당한 편지] 해석을 통해 기표가 주체의 위치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문학 작품을 해석하는 차원을 넘어 라캉의 기표 이론과 상징적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례라는 점이 잘 드러났습니다. 또한 부성 은유나 아버지의 이름 같은 개념이 단순히 가족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욕망과 상징적 질서의 구조를 설명하는 장치라는 점도 강의를 통해 더 분명해졌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뒤에는 텍스트를 다시 읽을 때 이전보다 훨씬 맥락이 잡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표와 기의의 관계, 기표 사슬, 은유와 환유, 그리고 부성 은유 같은 개념들이 하나의 이론적 구조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강의 내용을 참고하면서 라캉 텍스트를 다시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라캉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텍스트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라캉 이론을 언어학과 정신분석의 맥락 속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어, 이후 원전을 다시 읽어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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