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1 |
철학 입문자인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
이*우 |
|
|
|
신실재론이나 객체지향철학 이런 용어들이 생소해서 1강부터 멈칫했다. 하먼 파트에서 상관주의 비판 나올 때 메이야수 관련 배경지식이 없어서 좀 헤맸음. 그래도 박성관 선생님이 설명을 천천히 해주셔서 두 번 들으니까 조금씩 이해가 가긴 한다. 육후이의 코스모테크닉스는 아직도 잘 모르겠고... 철학 기초 공부 좀 하고 올걸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끝까지는 들어볼 생각이다. |
|
|
|
|
|
|
2 |
가브리엘 파트가 압권이었습니다 |
정*숙 |
|
|
|
2강과 5강 김남시 교수님 강의 정말 좋았습니다. 의미장 개념이 처음엔 추상적으로 느껴졌는데 모네 그림 분석하시는 걸 보니까 확 와닿더라고요. 예술작품이 단순히 재현이 아니라 새로운 의미장을 여는 거라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어요. 콤포지션과 해석 부분도 유익했고요. 가브리엘의 직접적 실재론이 현대미술 감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습니다. 다만 생각감각(Gedankengefuhl) 같은 독일어 개념들은 번역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
|
|
|
|
|
|
3 |
하먼의 쿼드러플 오브젝트 개념 흥미롭다 |
조*경 |
|
|
|
4강에서 나온 RQ-SQ 파열 이야기가 재밌었음. 실재 성질과 감각 성질 사이의 긴장이 은유를 만든다는 건데, 이걸 미학에 적용하니까 예술작품을 보는 새로운 시각이 생기더라. 블랙홀 비유도 독특했고. 근데 솔직히 객체-객체관계 부분은 좀 난해했다. 인과 행인? 이게 뭔지 잘... 박성관 선생님 설명이 유머러스해서 집중은 잘 됐는데 내용 자체가 만만치 않다. |
|
|
|
|
|
|
4 |
육후이, 처음 알게 된 철학자 |
노*섭 |
|
|
|
중국 철학자인 육후이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 3강과 6강 이승현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디지털 대상의 존재론이라는 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NFT 아트 사례 들어주신 것도 시의적절했고. 특히 산수화와 중국 미학 부분에서 서양 철학과는 다른 관점을 보여주는 게 흥미로웠다. 다만 온톨로지와 네트워크 논리 파트는 좀 기술철학 쪽 지식이 필요한 것 같아서 나한테는 벅찼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배울 게 많은 강의였다. |
|
|
|
|
|
|
5 |
합동강좌의 장점을 살렸어요 |
김*훈 |
|
|
|
세 명의 강사가 각자 맡은 철학자를 설명하면서도 다른 두 철학자를 계속 언급해주는 구성이 좋았습니다. 1강에서 박성관 선생님이 하먼 설명하시면서 가브리엘과 비교해주시고, 2강에서 김남시 교수님이 메이야수와 하먼 언급하시는 식으로요. 덕분에 세 철학자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6강 111분은 좀 길더라고요. 중간에 쉬어가면서 들었어요. |
|
|
|
|
|
|
6 |
예술 전공자 관점에서 |
임*훈 |
|
|
|
미대 졸업하고 작업하는 사람입니다. 평소 철학 쪽은 어려워서 피했는데 이 강의는 예술론 중심이라 접근하기 좋았어요. 특히 5강에서 예술작품의 지각과 콤포지션 이야기가 제 작업에 직접 도움이 됐습니다. 하먼의 객체지향 미학도 흥미로웠고요. 작품이 단순히 감상자와의 관계 속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자체의 은폐된 실재를 가진다는 관점이 새로웠어요. 다음에 신유물론 강의도 수강할 예정입니다. |
|
|
|
|
|
|
7 |
강의록 질이 좋습니다 |
정* |
|
|
|
내용이 난해한 편이라 강의록 없었으면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핵심 개념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참고문헌도 꼼꼼하게 나와 있어서 복습할 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상관주의, 사변적 실재론, 객체지향존재론 같은 용어들 강의록 보면서 정리했어요. 강의 듣고 나서 하먼의 『예술과 객체』 원서 주문했습니다. |
|
|
|
|
|
|
8 |
작년 봄 유럽여행 생각나네요 |
김*미 |
|
|
|
파리에서 오르세 미술관 갔을 때 모네 그림 앞에서 한참 서 있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그냥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강의 듣고 나니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2강에서 김남시 교수님이 모네 이야기하실 때 그 기억이 떠올라서 더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아요. 의미장이라는 개념으로 그림을 보니까 완전히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나중에 또 유럽 가면 이번엔 철학적으로 작품들을 감상해보고 싶습니다. |
|
|
|
|
|
|
9 |
메이야수부터 공부하세요 |
조*용 |
|
|
|
솔직히 이 강의는 메이야수의 『유한성 이후』 정도는 읽고 들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상관주의 비판이 기본 전제로 깔려 있는데 이걸 모르면 왜 하먼이나 가브리엘이 그런 주장을 하는지 맥락을 못 잡아요. 저는 다행히 작년에 메이야수 강의 들어서 괜찮았는데 같이 듣던 친구는 중간에 포기했더라고요. 입문용은 절대 아닙니다. |
|
|
|
|
|
|
10 |
디지털 시대의 존재론 |
허*정 |
|
|
|
IT 업계 종사자인데 육후이 파트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디지털 대상의 존재론이라니, 평소 코딩하면서 막연히 느끼던 걸 철학적으로 설명해주는 느낌이었어요. NFT 아트 사례도 실용적이었고요. 다만 강의 전체가 미학 중심이다 보니 기술철학 부분이 좀 더 깊이 다뤄지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육후이만 따로 깊게 다루는 강의 있으면 좋겠어요. |
|
|
|
|
|
|
11 |
현대철학의 지형도를 그리다 |
소*수 |
|
|
|
10시간 넘는 강의지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세 철학자를 통해 현재 철학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실재론적 전회 이후 철학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존재론이 왜 다시 중요해졌는지 이해하게 됐습니다. 다만 음성 품질이 간혹 들쭉날쭉해서 볼륨 조절하느라 불편했어요. 기술적인 부분 좀 더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
|
12 |
추천하지만 각오는 하세요 |
부*영 |
|
|
|
철학 전공자입니다. 동료들한테도 추천했어요. 하먼, 가브리엘, 육후이 세 사람의 미학을 한 강좌에서 비교하며 들을 수 있다는 게 이 강의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쉬운 강의는 절대 아닙니다. 객체지향존재론의 사중구조라든지, 의미장의 다층성이라든지, 코스모테크닉스의 문화상대성 같은 개념들이 만만치 않아요. 집중력 유지하면서 적극적으로 사유에 참여해야 얻는 게 많습니다. |
|
|
|
|
|
|
13 |
4강 '사물들의 우주' 파트 좋았음 |
김*슬 |
|
|
|
하먼이 말하는 파토스와 에토스 개념 재밌더라. 사변적 실재론의 감성적 측면을 다룬다는 게 신선했음. 블랙홀 은유로 객체 설명하는 것도 독특했고. 근데 논어까지 연결되는 건 좀 비약 아닌가 싶기도 했다 ㅋㅋ 그래도 동양 고전까지 끌어오는 박성관 선생님 내공은 인정. 다만 115분이 좀 길긴 하다. |
|
|
|
|
|
|
14 |
예술의 힘을 다시 생각하다 |
이*형 |
|
|
|
5강 마지막 부분, 예술의 힘과 감상에 대한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습니다. 가브리엘이 말하는 '예술의 숙주로서 인간'이라는 표현이 처음엔 좀 이상하게 느껴졌는데, 강의 들으면서 예술이 우리를 통해 작동한다는 의미로 이해됐어요. 미적 경험이 단순히 주관적인 게 아니라 실재와의 만남이라는 관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예술 감상할 때 이전과는 다른 태도를 갖게 됐습니다. |
|
|
|
|
|
|
15 |
아쉬움 반, 만족 반 |
임*규 |
|
|
|
기대하고 신청했는데 좋은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네요. 좋은 점은 최신 철학 이론을 예술과 연결해서 배울 수 있다는 거고, 세 명의 강사가 각자 전문성을 발휘한다는 거요. 아쉬운 점은... 솔직히 음질이 좀 별로예요. 특히 3강이요. 그리고 강의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느낌? 2강은 비교적 따라가기 쉬웠는데 4강은 진짜 어려웠거든요. 전체적으로는 배운 게 많지만 49,000원짜리 치고는 완성도가 조금 아쉽습니다. |
|
|
|
|
|
|
16 |
존재론의 경계를 확장하다 |
최*임 |
|
|
|
이번 강의는 그레이엄 하먼, 마르쿠스 가브리엘, 육후이의 철학적 궤적을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특히 메이야수의 상관주의 비판과 그로 인해 촉발된 실재론 운동이 이들의 존재론적 탐구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와, 그것이 예술의 영역으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박성관선생님이 강의를 통해 이들의 독특한 존재론적 접근을 비교하며 현대 미학에 미친 실재론 전환의 영향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신유물론 등 현재 핫한 철학의 조류를 이해하는데 알맞은 아주 알찬 강의였습니다. |
|
|
|
|
|
|
17 |
객체와 그 너머: 그레이엄 하먼의 미학적 존재론 |
임* |
|
|
|
그레이엄 하먼의 객체 지향 존재론에 초점을 맞춘 이번 강의는 객체를 환원 불가능하고 다층적인 실체로 보는 그의 독특한 관점을 잘 보여줍니다. 하먼의 메타-물리적 틀이 예술을 해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어떻게 제공하는지, 특히 가시적인 것과 숨겨진 것의 상호작용 부분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예술에 있어 '작품'이 ‘숨겨진 실재’를 구현하는 방식임을 보여주는 여러 예시들도 저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이었습니다. |
|
|
|
|
|
|
18 |
마르쿠스 가브리엘과 새로운 실재론의 영역 |
정*아 |
|
|
|
가브리엘의 의미의 장(field of sense) 개념과 존재론적 일원론에 대한 그의 비판이 강의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강의에서 존재의 다양한 감각을 탐구하는 미학이나 예술이 다양한 실재를 어떻게 드러낼 수 있는지를 풍부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철학이 고정된 형이상학적 위계를 어떻게 해체하는지 보여주는 부분은 예술과 미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것 같습니다. |
|
|
|
|
|
|
19 |
강의 품질 |
조*현 |
|
|
|
강의 내용을 떠나서 오디오와 플레이어의 사용성 등이 너무 아쉽네요.. 오디오가 문제가있으면 공지가 되어있거나 자막이라도 있거나.. 플레이어 앱은 4년전부터 문제있다는 리뷰가 많은데 딱히 고쳐진거 같지도 않고.. 내용은 너무 좋은데 아쉽네요 |
|
|
|
|
|
|
20 |
너무 재미있습니다. |
박*영 |
|
|
|
2강 듣고 있는데 1강도, 2강도 혼자 듣기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네요. 비교적 최근에 촬영된 강의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신유물론을 비롯한 최신 경향을 담은 강의들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