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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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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공부와 함께 심리적 힐링까지ㅎ |
이*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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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의 심리학 기본 이론과 더불어 개인적으로는 자기 이해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론적인 공부를 하면서 나를 바라보는 눈까지 생기네요ㅎㅎ 지금의 나를 알기 위해선 결국 나는 어떤 환경 속에서 어떠한 역사로 만들어졌는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목표지향적으로 미래만 바라보며 지내왔는데, 과거의 시간을 좀 더 되짚으며 '만들어진 나'를 천천히 생각해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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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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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설명.. 그러나 결론이 ?? |
박*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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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철학이 대략 어떤 것인지.. 키워드를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강의의 결론에서 분석심리학이 민담속의 집단 무의식의 해석으로 종결되고 마는데.. 그냥 민담의 의의에 대한 강의를 듣고 만 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게다가 그 해석들도 납득이 안 가지는 않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 상당히 자의적이고 주관적으로 느꺼질 소지도 다분해 보였구요. 그런 비판들에 대한 분석심리학 내부의 논리는 무엇인지.. 민담의 해석이 분석심리학의 최종 목적은 아닐텐데 그렇다면 그 다음에 뭔가 마무리하는 강의가 더 있었어야 하는 거 아니었을까.. 저는 그런 느낌이었네요. 좋은 강의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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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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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한 번 아우르는 강의 |
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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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하는, 들어본 그림자나, 아니마 아니무스 라는 말들이 실제로는 얼마나 마음대로 순진하게 사용하는 말이었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아트앤 스터디에서 강좌가 열려서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융심리학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한꺼번에 쭉 들어볼 수 있는 강좌였다고 생각하는데 프로이드 계열의 심리학은 강좌가 그래도 좀 있는데 융심리학은 강좌 개설이 어려운 것인가 하던 차에 반갑게 들었습니다. 물론 오프에서는 강좌들이 있다는 말을 건네듣기는 했지만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다면 활발한 강의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됩니다.
경험심리학이라고 들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적용해보는 흉내를 내기조차 어려운 거구나에서 길게, 천천히, 더듬더듬, 사는 이야기처럼 함께 해보는 나의 융심리학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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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심리학의 핵심을 쉽고 명쾌하게 정리하다 |
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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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융의 분석심리학은 워낙 방대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 강의가 완벽한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이유경 교수님은 국제 융학파 정신분석가답게 자아, 의식, 무의식,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 원형, 콤플렉스 같은 핵심 개념들을 1강부터 아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특히 2강에서 본능과 원형의 창조적 역할에 대한 해설이 인상 깊었습니다. 8시간 45분의 시간 동안 융 사상의 주요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아우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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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아니마/아니무스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다 |
박*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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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콤플렉스', '아니마', '아니무스' 같은 융의 개념들을 마음대로 순진하게 사용해 왔는데, 이 강의를 듣고 그 개념들의 실제 의미와 심층적 배경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4강 3교시의 아니마와 아니무스 설명은 정말 명쾌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사이 '나'를 만들어 온 집단 무의식의 역할과 개성화 과정(Individuation)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되면서, 자기 이해의 깊이가 달라졌습니다. '지금까지의 만들어진 나를 자각하고 앞으로 만들어갈 나를 그리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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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공부와 심리적 힐링을 동시에 얻는 시간 |
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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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차분하고 따뜻한 어조 덕분에 딱딱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마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심리 치료 세션을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1강에서 자아의 형성과 발달을 '역사적'이라고 설명하신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목표지향적으로 미래만 바라보며 바쁘게 살았는데, 이 강의를 통해 잠시 멈춰 서서 '나는 어떤 환경 속에서 만들어졌는가'를 되짚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지친 일상 속에서 자기 성찰의 시간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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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신화 해석이 다소 주관적으로 느껴졌습니다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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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심리학의 기본 개념을 배우는 것은 좋았지만, 마지막 5강과 6강의 꿈의 이해 및 신화와 민담의 분석심리학적 해석 부분은 다소 아쉽습니다. 꿈이나 민담 해석이 납득은 가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 상당히 자의적이고 주관적으로 느껴질 소지가 다분해 보였'다는 다른 후기처럼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 융 심리학이 그런 해석에 도달하는지에 대한 '내부의 논리'나 비판에 대한 반론이 조금 더 보강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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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라도 개설되어 정말 다행인 강의 |
고*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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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관련 강의는 많았지만, 융의 분석심리학 강의는 찾기 힘들었는데, 아트앤스터디에 이 강의가 개설된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대한 융 사상을 6강 안에 모두 담기엔 분량이 아쉽다는 느낌도 들지만, 친절하고 차근차근 기본 개념을 설명해 주셔서 융 입문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이 강의를 통해 융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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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와 집단 무의식 강의가 큰 울림을 주다 |
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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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콤플렉스와 집단 무의식'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개인의 인격과 집단성이 어떻게 갈등하고 조정되는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주셔서, 내 안의 충돌 원인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회가 요구하는 '신념'이 어떻게 콤플렉스와 얽히는지에 대한 설명은 개인적인 고민과 맞닿아 있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제 '만들어질 나'를 그려보는 데 이 지식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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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과 여성성의 형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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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4교시 '남성성과 여성성의 형성' 파트가 특히 유익했습니다. 생물학적 성별을 넘어선 남성성과 여성성의 심리적 측면을 융의 관점에서 설명해 주셔서 성 역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나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주변 사람들의 성격 유형과 태도도 융 심리학적으로 분석해보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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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다음 강의를 기대하게 만드는 강의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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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신화와 민담을 다루며 끝나는 방식이 '분석심리학의 최종 목적은 아닐 텐데, 마무리 강의가 더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을 남겼습니다. 이 강의가 융 심리학의 개괄적인 내용을 다룬 '입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해는 되지만, 심층 심리학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좀 더 명확히 짚어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신화와 민담의 분석심리학적 이해' 같은 옵션 강의가 있으니 그걸로 보충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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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심리학의 과학적 분석에 매료되다 |
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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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인문학적 영역으로만 치부해 왔는데, 1강에서 심층심리학이 '정신의 과학적 탐구'라는 점을 명확히 해 주신 덕분에 강의를 듣는 내내 과학적인 분석의 틀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의식과 무의식의 관계를 '정신'이라는 총합으로 이해하는 방식이 굉장히 체계적이고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비로소 정신 현상에 대한 '가늠자'를 얻은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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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에피소드: 악몽과 가위눌림의 해방 |
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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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종종 악몽을 꾸고 가위눌림을 겪어서 5강 '독특한 꿈: 예지몽, 악몽, 가위눌림' 파트를 가장 기대했습니다. 융 심리학적 관점에서 꿈의 환원적 기능과 미래전망적 기능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서, 단순히 '무서운 현상'이 아니라 '무의식의 메시지'로 꿈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악몽을 꾸더라도 심리적 현상으로 이해하게 되어 예전처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된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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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식 발달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
한*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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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다룬 '자아의식의 탄생, 정립과 분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사춘기나 놀이와 자아 형성의 관계를 심리학적으로 설명해 주시니, 청소년기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자폐'를 개인과 집단의 구분이라는 측면에서 다루신 것도 새로운 통찰을 주었습니다. 익숙한 용어였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던 현상을 쉽게 풀어준 명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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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분량이 20%만 줄어도 완벽했을 텐데 |
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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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과 교수님의 전문성은 훌륭합니다. 하지만 8시간 45분이라는 전체 분량이 다소 길게 느껴졌습니다. 각 교시의 러닝타임(20분~30분 내외)은 적당했지만, 총 6강의 분량을 소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제가 좀 게으른 편이라 완강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내용을 조금 더 압축해서 7시간 내외로 줄일 수 있었다면 완벽한 입문 강의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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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 요소의 '역사성'에 대한 사유 |
배*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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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는 어떤 의미에서는 대단히 무의식적이면서도 역사적이다'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오랫동안 머리에 남았습니다. 내가 동의하지 않더라도 무의식적인 요소들이 나를 만들어 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의 나를 구성하는 '역사'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를 무엇으로 채워나갈까' 하는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답을 찾아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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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배경지식 없는 초심자에게는 난이도가 높을 수도 |
송*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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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께서 쉽게 설명해 주시려고 노력하셨지만, '원형', '페르소나', '피니언' 등 전문 용어들이 쉴 새 없이 나오기 때문에 심리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초심자들에게는 진입 장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용어에 대한 간단한 정의를 강의록에 따로 정리해 주셨다면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열의를 가지고 반복 수강하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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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융 심리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다 |
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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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심리학에만 치중되어 있던 인문학 강의 시장에서 융의 분석심리학 강의가 개설된 것 자체가 저에게는 큰 의미였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융의 방대한 사상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고, 다음에 개설될 심화 강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융 심리학을 한 번 아우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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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스터디 유일한 분석심리학 강의 |
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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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대한 강의는 많은데 아트앤스터디에 이제서야 강의가 개설된 것이 참 다행입니다. 방대한 융사상을 아는데 분량이 아쉽다는 느낌도 있지만 강의는 친절하고 기본 개념을 차근 설명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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