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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철학적 산을 넘는 위대한 여정 |
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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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초월적 이상주의는 인간의 지식, 도덕성, 미학을 이해하는 틀을 확립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초기 근대 철학과 포스트모던 사상을 연결하는 중추적 인물로서의 칸트의 역할을 주목합니다. 칸트의 체계는 인간 이성과 경험의 한계에 의문을 제기하기 위한 토대를 제공합니다. 우리에게 현대 합리성과 그 기초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도록 하기 때문에 여전히 중요한 철학자 입니다. 근대와 현대의 연결 고리임을 강의를 통해 잘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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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칸트를 세계철학의 흐름에 연결 |
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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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내가 무엇을 바랄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은 18세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중요합니다. 이 질문들은 인간을 이해하고, 윤리적으로 행동하게 하고, 의미를 찾으려는 인간의 욕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질문은 우리가 현대 생활의 복잡성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매우 중요한 지식(과학 및 기술), 도덕(윤리적 딜레마), 희망(실존 목적)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강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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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세 가지 비판에 대한 명확하고 체계적인 탐구 |
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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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에서는 헤르더(Herder), 마이몬(Maimon), 피히테(Fichte)와 같은 인물들이 칸트 철학을 어떻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였는지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칸트 이후의 철학사는 어떤 철학 체계도 완전하거나 오류가 없을 수 없다는 점을 그 출발로 삼고 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우리는 철학적 진보의 역동적인 성격을 이해하면서 칸트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습니다. 철학을 정적인 진리가 아닌 지속적인 대화로 보도록 요청하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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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철학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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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을 중심으로 칸트의 사상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상대적으로 간략합니다. 아쉬운 점은 짧은 분량이면 왜 굳이 마이몬이라는 사상가에 대해 시간 할애했을까 싶고 칸트 이후의 이념론에 대해서 매우 짧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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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드디어 칸트의 거대한 산을 넘었습니다 |
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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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철학이 '거대한 호수' 또는 '커다란 봉우리'로 비유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강의를 통해 3 비판서의 방대한 체계를 무사히 관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무엇을 희망해도 좋은가?"라는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해 주셔서 칸트 철학의 핵심적인 문제의식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정우 교수님 덕분에 근대 철학의 정점을 넘는 경험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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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헤르더, 마이몬을 통해 보는 칸트의 약한 지점 |
최*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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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를 칸트 이후의 흐름과 연결하여 설명해 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헤르더와 마이몬이라는 동시대 철학자들의 비판적 관점을 함께 살펴본 덕분에 칸트 철학의 '다음 단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칸트의 체계가 완벽하지 않았고, 그 약한 지점들로부터 새로운 철학적 질문이 뻗어나갔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강의의 균형감이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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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복잡한 개념들을 명쾌하게 정리! |
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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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험적 종합판단', '이율배반', '정언명법' 등 칸트 철학의 핵심 개념들이 머릿속에서 혼돈을 일으켰는데, 교수님의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 덕분에 실타래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1강의 인식론 구도(감성, 오성, 이성)와 2강의 범주 이해를 중심으로 체계를 잡아주신 점이 칸트 철학 입문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복습을 여러 번 해야 할 것 같지만, 방향을 잡은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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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목적론과 생명이라는 화두가 인상적 |
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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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서 다룬 목적론의 문제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자연과 자유, 인과와 목적이라는 화두를 칸트와 헤르더의 논쟁을 통해 살펴본 것이 매우 깊이 있는 통찰을 주었습니다. 칸트가 남긴 이성과 감성의 간극을 메우려는 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딱딱한 근대 철학에서 '생명'이라는 주제를 만난 것도 신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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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강의 자료가 없어 아쉽습니다 |
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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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내용이 워낙 압축적이어서 강의록이 절실합니다. 강의 소개에도 '강의록 없음'이라고 적혀 있어 아쉬웠습니다. 교수님께서 칠판에 적어주시는 핵심 개념들만으로는 방대한 내용을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강의력은 최고이지만, 학습 편의성을 위해 최소한의 강의 자료라도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결국 제가 스스로 모든 내용을 필기해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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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히테까지 연결되는 철학의 큰 그림 |
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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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에서 멈추지 않고 피히테의 지식학까지 연결해서 독일 이념론의 문제의식과 배경을 훑어본 점이 좋았습니다. 근대와 탈근대를 잇는 가교로서 칸트 철학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게 해 주었습니다. 특히 피히테의 '자유로서의 자아'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의 철학사 공부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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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철학의 입문서로 최고! |
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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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3 비판서에 대한 개괄을 이렇게 명쾌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이전에는 혼자 읽으려다 포기했던 '순수이성비판'의 구조(분석론과 변증론)를 깔끔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칸트 철학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철학을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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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간이 길게 느껴집니다 |
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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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한 교시당 20~50분 사이로 구성되어 있어 짧지 않은데, 특히 1강은 101분, 7강은 169분이라 집중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내용의 밀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학습 효율을 위해 한 교시당 시간을 조금 더 짧게 끊어주거나 중간에 환기할 수 있는 시간을 주면 좋겠습니다. 퇴근 후 듣다 보면 졸릴 때가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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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철학사 시리즈의 힘 |
조*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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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님의 '세계철학사' 대장정 시리즈를 쭉 따라오면서 이번 '칸트 철학과 포스트 칸트 철학' 편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칸트 철학이 근대 철학의 흐름을 종합하고 이후 철학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설명이 강의 내용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철학사를 입체적이고 균형감 있는 시각으로 보게 해준 귀한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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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몬 부분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
장*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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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에서 다룬 마이몬의 '무한소미분의 철학' 부분은 난이도가 너무 높았습니다. 칸트 이전의 철학(라이프니츠, 영국 경험론)까지 끌어와 설명하는 방식은 좋았으나, '무한소미분'이나 '차이와 생성' 같은 개념을 단시간에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저 같은 일반 수강생에게는 좀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복습을 해도 이해가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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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주체에서 선험적 자아까지의 여정 |
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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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던진 '선험적 주체'라는 개념부터 피히테의 '선험적 자아'와 '자유' 문제까지 연결되는 흐름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프랑스 혁명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철학적 질문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 알게 된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시대정신과 철학의 관계를 고민하게 만드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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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산을 오르는 느낌 |
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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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회사 그만두고 공부 좀 하자 싶어서 신청했다. 순수이성비판 원전은 엄두도 못 냈는데 이정우 교수가 핵심을 잘 정리해주셔서 큰 그림은 잡혔다. 감성-오성-이성 구도 설명하는 1강이 특히 좋았고, 선험적 종합판단 개념도 이제 이해간다. 7강 전부 들었는데 시간 대비 알차다. 다만 변증론 부분은 두 번 들었음. 한 번에 이해 안 됨. 그래도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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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철학사 시리즈 중 최고 |
백*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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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교수 세계철학사 시리즈를 쭉 들어왔는데 칸트 편이 제일 어렵지만 가장 보람있었다. 라이프니츠나 스피노자 강의 들었던 게 여기서 연결되더라. 특히 6강 마이몬 부분에서 무한소미분 철학 나올 때 라이프니츠 강의 복습하게 됐다. 교수님이 철학사 전체 흐름 속에서 칸트를 배치하니까 단편적 지식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이해된다. 유튜브 소운서원 채널도 같이 보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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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히테까지 다뤄서 좋았어요 |
여*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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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만 다루는 줄 알았는데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까지 다 커버하고 칸트 이후 철학까지 연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7강 피히테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독일 관념론으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다만 목적론 부분은 좀 어려웠고 헤르더와의 논쟁 부분은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완전히 이해 못 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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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너무 어렵다 |
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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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입문 강좌 몇 개 듣고 바로 이거 신청했는데 실수였음. 칸트가 이렇게 어려운 철학자인 줄 몰랐다. 3강까지 듣다가 포기했다가 한 달 뒤에 다시 들었음. 그나마 이정우 교수 설명력이 좋아서 끝까지 들었는데 솔직히 절반도 이해 못 한 것 같다. 특히 도식론이랑 범주 부분은 뭔 소린지... 입문용은 절대 아니고 철학 공부 어느 정도 한 사람들이 들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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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어도 괜찮네요 |
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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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인데 애들 다 키우고 시간 생겨서 철학 공부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겁났는데 교수님이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따라갈 수 있었어요. 물론 한 번에 이해 안 되는 부분도 많았지만요.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같은 질문들이 제 나이 때 듣게 되니까 더 와닿더라고요. 젊었을 때 들었으면 그냥 지나쳤을 것 같은데. 강의록이 없는 게 아쉽지만 노트 필기하면서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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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배속으로 들음 |
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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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시간 44분이면 부담 없는 분량이다. 나는 2배속으로 듣고 중요한 부분만 다시 정상 속도로 들었다. 이정우 교수 말이 명료해서 2배속도 문제없음. 1강 순수이성비판 부분이 핵심인데 여기만 제대로 이해하면 나머지는 수월하다. 4강 실천이성 부분도 좋았고. 다만 강의 중간에 가끔 책 페이지 언급하시는데 강의록이 없어서 어떤 책 말씀하시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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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회사 다니면서 들었습니다 |
이*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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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많은 직장인인데 출퇴근 시간에 들었어요. 한 교시가 20분 안팎이라 지하철에서 듣기 딱 좋더라고요. 칸트 3대 비판서 구조를 이렇게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강의는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2강 오성론 부분에서 범주와 판단 설명할 때 도표로 정리해주신 거 캡처해서 계속 봤어요. 작년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천천히 들었는데 이제 칸트 원전 읽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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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더 파트가 신선했다 |
정*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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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강의인데 헤르더를 한 강이나 할애한 게 처음엔 의아했는데 들어보니 이해됐다. 목적론 문제를 헤르더를 통해 보니까 칸트 한계가 명확히 보이더라. 생명이라는 화두가 왜 중요한지도 알겠고. 5강 전체가 목적론인데 여기가 제일 흥미로웠다. 판단력비판은 항상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번에 조금 이해한 것 같다. 다만 미학 부분은 너무 간략해서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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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는 불가능했을 내용 |
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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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준비하면서 칸트 공부해야 해서 신청했습니다. 독학으로 순수이성비판 읽다가 좌절했었는데 이 강의 덕분에 구조를 잡을 수 있었어요. 감성론-오성론-변증론 흐름이 이제야 명확해졌고, 선험적 연역 부분도 대강은 이해했습니다. 3강 변증론에서 이율배반 설명하시는 부분 정말 좋았어요. 6개월 수강기간 동안 세 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교수님 다른 강의들도 찾아 듣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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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대비 가성비 좋음 |
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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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원에 8시간 넘는 강의면 나쁘지 않다. 책 한 권 값이다. 옵션 상품으로 묶어서 사면 더 저렴하던데 나는 이미 다른 강의 들어서 그냥 단독 구매했다. 내용은 확실히 알차다. 이정우 교수 철학 지식이 방대해서 칸트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동서양 철학을 종횡으로 연결한다. 6강 마이몬 부분은 처음 들어보는 철학자였는데 신선했고. 다만 초보자한테는 절대 추천 안 함. 어느 정도 철학 공부한 사람이 체계 잡으려고 들으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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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입문으로 최고 |
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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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음이 심란해 일도 손에 안 잡히고...한동안 멍하게 지냈다. 뭔가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싶어서 철학 강의를 찾다가 이정우 교수 시리즈를 알게 됐고 그중에서 칸트를 골랐다. "나는 무엇을 희망해도 좋은가?" 이 질문이 그때 내 상황이랑 맞물려서 더 와닿았던 것 같다. 4강 실천이성 부분 들으면서 많이 울었다. 철학이 이렇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강의 내용도 훌륭하지만 내게는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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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몬은 왜...?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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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3대 비판서 공부하려고 신청했는데 마이몬이라는 철학자를 한 강 전체를 할애한 게 이해 안 간다. 그 시간에 판단력비판을 더 자세히 다뤘으면 좋았을 텐데. 물론 무한소미분 철학이 흥미롭긴 했지만 칸트 강의에서 꼭 필요했나 싶다. 헤르더는 그나마 칸트와 직접 논쟁했으니 이해가 가는데. 전반적으로 강의는 좋았지만 구성에 약간 의문이 든다. 차라리 칸트만 7강 전부 썼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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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철학과 학부생인데 도움 많이 됐어요 |
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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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에서 칸트 배우는데 교수님이 설명을 너무 어렵게 하셔서 이 강의 찾아 들었습니다. 이정우 교수님은 같은 내용을 훨씬 쉽게 풀어주시네요. 특히 도식론 부분이 학교에서 전혀 이해 못 했었는데 이 강의 듣고 이해했어요. 2강 범주와 원칙 부분도 정리가 잘 됐고요. 시험공부하는 데도 많이 도움됐습니다. 같은 과 친구들한테도 추천했어요. 학교 수업보다 온라인 강의가 더 나을 수도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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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칸트까지 다뤄서 완벽 |
이*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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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칸트 이후 철학까지 연결해주는 게 이 강의의 백미다. 7강 피히테 부분 들으면서 독일 관념론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알게 됐다. 선험적 자아 개념이 피히테에게서 어떻게 발전하는지 보는 게 흥미로웠다. 이정우 교수 세계철학사 시리즈의 다음 편이 기다려진다. 셸링이나 헤겔 강의도 이런 식으로 풀어주시면 좋겠다. 총 28교시 전부 완강했고 강의록 없는 게 유일한 아쉬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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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음 |
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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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칸트가 어렵다어렵다 해서 겁먹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물론 쉬운 건 아니지만 이정우 교수 설명이 워낙 체계적이라 따라가기 어렵지 않았다. 1강에서 전체 구도를 먼저 보여주고 시작하니까 길을 잃지 않았던 것 같다. 나는 철학 전공자도 아니고 그냥 교양 삼아 듣는 건데 충분히 재밌게 들었다. 28교시면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고 한 달 정도면 충분히 완강 가능하다. 다음엔 헤겔 강의 들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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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철학적 산을 넘는 위대한 여정 |
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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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초월적 이상주의는 인간의 지식, 도덕성, 미학을 이해하는 틀을 확립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초기 근대 철학과 포스트모던 사상을 연결하는 중추적 인물로서의 칸트의 역할을 주목합니다. 칸트의 체계는 인간 이성과 경험의 한계에 의문을 제기하기 위한 토대를 제공합니다. 우리에게 현대 합리성과 그 기초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도록 하기 때문에 여전히 중요한 철학자 입니다. 근대와 현대의 연결 고리임을 강의를 통해 잘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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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를 세계철학의 흐름에 연결 |
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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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내가 무엇을 바랄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은 18세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중요합니다. 이 질문들은 인간을 이해하고, 윤리적으로 행동하게하고, 의미를 찾으려는 인간의 욕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질문은 우리가 현대 생활의 복잡성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매우 중요한 지식(과학 및 기술), 도덕(윤리적 딜레마), 희망(실존 목적)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강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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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세 가지 비판에 대한 명확하고 체계적인 탐구 |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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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에서는 헤르더(Herder), 마이몬(Maimon), 피히테(Fichte)와 같은 인물들이 칸트 철학을 어떻게 비판적으로 받아들였는지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칸트 이후의 철학사는 어떤 철학 체계도 완전하거나 오류가 없을 수 없다는 점을 그 출발로 삼고 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우리는 철학적 진보의 역동적인 성격을 이해하면서 칸트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습니다. 철학을 정적인 진리가 아닌 지속적인 대화로 보도록 요청하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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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철학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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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을 중심으로 칸트의 사상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상대적으로 간략합니다. 아쉬운 점은 짧은 분량이면 왜 굳이 마이몬이라는 사상가에 대해 시간 할해야했을까 싶고 칸트 이후의 이념론에 대해서 매우 짧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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