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리야르와 소비사회
같은 자료를 보고도 결론이 갈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드리야르와 소비사회」에서는 그 갈림의 지점을 짚습니다. 한 편을 다 듣고 나면 무엇이 쟁점이었는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논의의 경로는 ‘소비사회의 윤리’ → ‘구별짓기의 욕망’ → ‘소비사회의 숨겨진 이면’ → ‘소비사회 속 여성’으로 이어집니다. 순서를 따라가면 처음의 물음이 어디에서 더 정확한 판단으로 바뀌는지 눈에 들어옵니다. 들으면서 메모할 만한 지점이 분명해, 짧은 시간에도 남는 것이 있습니다. 한 편의 논의를 요약하고, 그 요약이 놓친 것이 무엇인지까지 짚을 수 있습니다. 흩어져 보이던 사례들이 하나의 기준 아래에서 다시 배열됩니다. 핵심 개념을 자기 문장으로 다시 정의해 보면 이해의 정도가 정확히 확인됩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소비사회의 윤리
  • 15분
  • 2교시 - 구별짓기의 욕망
  • 23분
  • 3교시 - 소비사회의 숨겨진 이면
  • 18분
  • 4교시 - 소비사회 속 여성
  • 18분
  • 5교시 - 소비사회와 자유
  • 29분
  • 주요내용
  •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정신』
    - 필요의 논리에서 소비의 논리로
    - 자본주의의 진화
    - 소비사회의 우울한 전망
    - 소비사회 속 여성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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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철학자)
문사철(文史哲) 기획위원으로 서울대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장자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노장사상을 전공했지만 서양철학에도 해박하며, 강연과 저서를 통해 '쉽게 읽히는 인문학'을 모토로 '철학의 대중화'에 힘을 쏟고 있다.
- 저서
『철학 VS 철학』, 『비상경보기』,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