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방과 저항의 정치전략으로서의 <실존의 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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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과 저항의 정치전략으로서의」에서 다루는 개념은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판단을 위한 도구입니다. 분량은 짧지만 결론까지 가는 길을 생략하지 않습니다. 세부 논점은 ‘일반적 이론의 틀: 진실 말하기와 주체화’ → ‘데메트리우스에 있어서 유용한 인식의 특징화’ → ‘에피쿠로스에 있어서 생리학적 인식’ → ‘에피쿠루스주의적 생리학자의 파르헤지아’로 짜여 있습니다. 설명이 잘 되는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관점의 크기와 경계가 동시에 드러납니다. 들으면서 메모할 만한 지점이 분명해, 짧은 시간에도 남는 것이 있습니다. 강의가 끝나면 처음의 물음이 어떻게 다듬어졌는지 그 과정을 자신의 언어로 되짚을 수 있습니다. 반대 입장에서 이 주장을 공격한다면 어디를 겨눌지 생각해 보면 이해가 한 단계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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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