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

: 데리다와 라캉을 중심으로
「포스트모더니즘 : 데리다와 라캉을 중심으로」에서 다루는 것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지식을 쓰는 방식입니다. 한 회차 분량이지만 다루는 물음은 하나로 좁혀져 있어, 논의가 흩어지지 않습니다. 세부 논점은 ‘모더니즘과포스트모더니즘’ → ‘데리다의차연’ → ‘새로운삶을위하여’ → ‘기표와 기의’로 짜여 있습니다. 설명이 잘 되는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관점의 크기와 경계가 동시에 드러납니다. 요약된 결론보다 결론에 이르는 경로가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합니다. 여기서 얻은 구분은 다른 주제를 읽을 때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추상적인 명제는 곧바로 구체적인 장면으로 옮겨져 검증됩니다. 추상적인 논의와 구체적인 예시가 번갈아 배치되어 긴장이 오래 유지됩니다. 핵심 용어 두세 개만 따로 옮겨 적어도 다음 강의의 문턱이 낮아집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모더니즘과포스트모더니즘
  • 27분
  • 2교시 - 데리다의차연
  • 26분
  • 3교시 - 새로운삶을위하여
  • 27분
  • 4교시 - 기표와 기의
  • 37분
  • 주요내용
  • - 변화하는 시대 속의 선입견
    - 자끄 데리다
    - 차연
    - 데리다 철학의 배경, 살롱문화
    - 차이를 통해 변화하는 삶
    - 차별과 차이
    - 리더, 새로움의 창조자
    - 여성의 음성, 여성의 글쓰기
    - 판단하는 삶
    - 기표와 기의, 해석의 문제
    - 데리다와 라캉
    - 라캉의 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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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희 (연세대 철학연구소 전임 연구원)
연세대 철학과에서 가다머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세종대와 그리스도 대학교 등에서 여성학을 강의해왔다. 현재 연세대학교 철학연구소 전임 연구원이자 철학 아카데미 상임워원, 성프린시스 대학 철학 교수,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철학 교수로 활발하게 중이다. 현재 한국해석학회 부회장과 철학상담치료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 저서
『모든 순간의 철학』, 『천천히 안아주는 중』, 『종교와 철학사이』, 『칼 야스퍼스(비극적 실존의 치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