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를 통해서 본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한 회차로 완결되는 구성입니다. 「『구토』를 통해서 본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에는 문제 제기부터 결론까지가 한 흐름 안에 들어 있습니다. 독립된 한 편으로 들어도 논지가 끊기지 않도록 필요한 전제는 안에서 다시 세웁니다. 논의의 경로는 ‘신의 부재를 가정한 세계에서 구원의 가능성’ → ‘인간 - 신이 되고자 하는 욕망’ → ‘작품 『구토』에 대하여’ →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와 구원’으로 이어집니다. 핵심은 용어의 뜻이 아니라, 그 용어가 가능하게 하는 구분에 있습니다. 요약된 결론보다 결론에 이르는 경로가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합니다. 주장과 사례가 만나는 지점을 추적하고, 하나의 해석이 어디까지 유효한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을 자기 문장으로 다시 정의해 보면 이해의 정도가 정확히 확인됩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신의 부재를 가정한 세계에서 구원의 가능성
  • 21분
  • 2교시 - 인간 - 신이 되고자 하는 욕망
  • 26분
  • 3교시 - 작품 『구토』에 대하여
  • 22분
  • 4교시 -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와 구원
  • 17분
  • 주요내용
  • - 구원에 대하여
    - 구토의 세계
    - 가짜 구원
    - 진짜 구원
    - 구원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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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배 (불문학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장 폴 사르트르의 극작품과 소설에 나타난 폭력의 문제」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대우교수를 역임했고, 지금은 프랑스인문학연구모임 ‘시지프’를 이끌고 있다.
- 저서
『살림지식총서 사상의 흐름 세트 - 전5권』, 『나눔은 어떻게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계약결혼』, 『제2의 성 - 여성학 백과사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