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 실존주의의 등장
같은 자료를 보고도 결론이 갈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르트르 실존주의의 등장」에서는 그 갈림의 지점을 짚습니다. 한 편을 다 듣고 나면 무엇이 쟁점이었는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논의의 경로는 ‘20세기 실존주의’ → ‘실존주의의 계보’ → ‘사르트르 실존주의의 등장 배경’ → ‘사르트르 실존주의의 원칙들’로 이어집니다. 같은 현상을 두고 갈라지는 해석들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이 더 멀리 가는지 견줍니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미루는 대목이 있는데, 그 지연이 이해를 깊게 만듭니다. 생각을 추상적인 이해에 머물게 하지 않고, 관계와 습관과 선택의 기준으로 옮겨 볼 수 있습니다. 각 논점은 나란히 놓이지 않고, 앞의 물음이 다음 논점을 불러오는 방식으로 연결됩니다. 동의하기 어려운 대목을 하나 골라, 그 이유를 적어 두면 공부가 남습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20세기 실존주의
  • 21분
  • 2교시 - 실존주의의 계보
  • 25분
  • 3교시 - 사르트르 실존주의의 등장 배경
  • 23분
  • 4교시 - 사르트르 실존주의의 원칙들
  • 24분
  • 주요내용
  • - 실존주의의 계보
    - 파스칼
    - 키에르케고르
    - 야스퍼스
    - 무신론적 실존주의
    - 자유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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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배 (불문학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장 폴 사르트르의 극작품과 소설에 나타난 폭력의 문제」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대우교수를 역임했고, 지금은 프랑스인문학연구모임 ‘시지프’를 이끌고 있다.
- 저서
『살림지식총서 사상의 흐름 세트 - 전5권』, 『나눔은 어떻게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계약결혼』, 『제2의 성 - 여성학 백과사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