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과 정신분석학의 새로운 개조
한 시대의 상식은 다음 시대의 질문이 됩니다. 「라캉과 정신분석학의 새로운 개조」에서는 그 뒤집힘의 순간을 살핍니다. 핵심 쟁점 하나에 집중해, 듣고 난 뒤 남는 것이 분명합니다. 논의의 경로는 ‘자크 라캉은 누구인가 I’ → ‘자크 라캉은 누구인가 II’ → ‘프로이트와 라캉 I’ → ‘프로이트와 라캉 II’로 이어집니다. 추상적인 명제는 곧바로 구체적인 장면으로 옮겨져 검증됩니다. 추상적인 논의와 구체적인 예시가 번갈아 배치되어 긴장이 오래 유지됩니다.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판단을 내리는 자리로 조금 옮겨 앉게 됩니다. 흩어져 보이던 사례들이 하나의 기준 아래에서 다시 배열됩니다. 다른 회차와 이어 들으면 논의가 깊어지지만, 이 한 편만으로도 충분히 완결됩니다. 다 듣고 나서 핵심 물음에 세 문장으로 답해 보면, 강의의 논리가 자기 판단의 언어로 바뀝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자크 라캉은 누구인가 I
  • 29분
  • 2교시 - 자크 라캉은 누구인가 II
  • 24분
  • 3교시 - 프로이트와 라캉 I
  • 31분
  • 4교시 - 프로이트와 라캉 II
  • 21분
  • 주요내용
  • -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
    - 정신분석 프랑스학회(Société Française de Psychanalyse- SFP)
    - 라캉이 혁신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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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철학자, 건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교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을 거쳐, 파리8대학 철학과에서 ‘라캉의 욕망하는 주체’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철학아카데미, 고려대학교, 시립대학교 등에서 인문학과 철학을 가르치면서 무의식적 욕망과 주체화를 화두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해 왔다. 현재 건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강의교수이다.
- 저서
『인문학 명강: 서양 고전』, 『프로이트와 라캉(무의식에로의 초대)』, 『프랑스 철학과 문학비평』, 『기억과 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