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캉과 정신분석학의 새로운 개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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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의 상식은 다음 시대의 질문이 됩니다. 「라캉과 정신분석학의 새로운 개조」에서는 그 뒤집힘의 순간을 살핍니다. 핵심 쟁점 하나에 집중해, 듣고 난 뒤 남는 것이 분명합니다. 논의의 경로는 ‘자크 라캉은 누구인가 I’ → ‘자크 라캉은 누구인가 II’ → ‘프로이트와 라캉 I’ → ‘프로이트와 라캉 II’로 이어집니다. 추상적인 명제는 곧바로 구체적인 장면으로 옮겨져 검증됩니다. 추상적인 논의와 구체적인 예시가 번갈아 배치되어 긴장이 오래 유지됩니다.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판단을 내리는 자리로 조금 옮겨 앉게 됩니다. 흩어져 보이던 사례들이 하나의 기준 아래에서 다시 배열됩니다. 다른 회차와 이어 들으면 논의가 깊어지지만, 이 한 편만으로도 충분히 완결됩니다. 다 듣고 나서 핵심 물음에 세 문장으로 답해 보면, 강의의 논리가 자기 판단의 언어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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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