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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적 에로스의 두 얼굴
: 사랑과 진리, 사랑의 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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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적 에로스의 두 얼굴: 사랑과 진리, 사랑의 광기」, 제목만 보면 답이 정해진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강의는 그 반대편에서 출발합니다. 배경 설명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논의의 핵심에 곧바로 들어갑니다. 세부 논점은 ‘플라톤, 『향연』, 『파이드로스』I -1’ → ‘플라톤, 『향연』, 『파이드로스』I -2’ → ‘플라톤, 『향연』, 『파이드로스』II -1’ → ‘플라톤, 『향연』, 『파이드로스』II -2’로 짜여 있습니다. 질문을 좁히는 과정 자체가 이 회차의 내용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전문 용어는 꼭 필요한 만큼만 쓰이고, 나머지는 사례로 풀립니다. 자주 쓰던 말을 다시 정의하게 되고, 그만큼 대화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한 뒤, 그 문장이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를 찾아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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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