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이데아론
이론은 현실과 부딪힐 때 비로소 시험됩니다. 「플라톤의 이데아론」에서는 그 충돌의 자리를 봅니다. 핵심 쟁점 하나에 집중해, 듣고 난 뒤 남는 것이 분명합니다. 논의의 경로는 ‘최초의 철학체계들’ → ‘플라톤의 대화편’ → ‘이데아의 개념’ → ‘메트릭스와 동굴의 우화’로 이어집니다. 추상적인 명제는 곧바로 구체적인 장면으로 옮겨져 검증됩니다. 한 사람의 견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견해가 놓인 논쟁의 지형까지 함께 그립니다. 개념을 지식으로 쌓아 두는 대신, 텍스트와 장면을 읽는 실제 도구로 쓸 수 있습니다. 개념은 배경지식이 아니라 논점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도구로 쓰입니다. 요약된 결론보다 결론에 이르는 경로가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합니다. 동의하기 어려운 대목을 하나 골라, 그 이유를 적어 두면 공부가 남습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최초의 철학체계들
  • 27분
  • 2교시 - 플라톤의 대화편
  • 24분
  • 3교시 - 이데아의 개념
  • 31분
  • 4교시 - 메트릭스와 동굴의 우화
  • 27분
  • 주요내용
  • -철학체계(philosophical system)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만남
    -드라마 형식의 저작과 플라톤의 변증법
    -플라톤의 이데아론
    -material과 immaterial
    -매트릭스와 동굴의 우화
    -현실세계에서의 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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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철학자, 경희사이버대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미학, 철학을 공부한 후,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교수, 녹색대학 교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철학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경희사이버대 교수로, 들뢰즈 <리좀 총서>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다. 다수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 저서
『세계철학사3-아시아세계의 철학』, 『세계철학사 2』, 『소은 박홍규와 서구 존재론사』, 『개념-뿌리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