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 칸트, 쇼펜하우어
질문이 정확해야 답도 정확해집니다. 「헤겔, 칸트, 쇼펜하우어」에서는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부터 다시 세웁니다. 한 편을 다 듣고 나면 무엇이 쟁점이었는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논의의 경로는 ‘헤겔과 칸트의 비교’ → ‘헤겔 - 작품의 본질을 찾아서’ → ‘쇼펜하우어의 사상과 음악’ → ‘표상이 아닌 의지 자체로서의 음악’으로 이어집니다. 각 논점은 나란히 놓이지 않고, 앞의 물음이 다음 논점을 불러오는 방식으로 연결됩니다. 인용되는 텍스트와 사례는 주장을 꾸미는 장식이 아니라 판단의 근거로 다뤄집니다. 강의를 마치면 익숙한 현상에 이름을 붙이고, 그 이름이 무엇을 설명하고 무엇을 남기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용어 두세 개만 따로 옮겨 적어도 다음 강의의 문턱이 낮아집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헤겔과 칸트의 비교
  • 35분
  • 2교시 - 헤겔 - 작품의 본질을 찾아서
  • 34분
  • 3교시 - 쇼펜하우어의 사상과 음악
  • 27분
  • 4교시 - 표상이 아닌 의지 자체로서의 음악
  • 28분
  • 주요내용
  • -생산미학과 수용미학
    -예술의 경험
    -호불호란 무엇인가
    -헤겔은 교회의 종소리를 두려워했다
    -절대정신의 현현
    -의지와 표상의 세계
    -쇼펜하우어 : 모든 예술 중 최고단계에 있는 것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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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인문학자, 철학아카데미 대표)
바르트, 카프카, 푸르스트, 벤야민, 아도르노 등을 넘나들며, 문학과 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수강생들로부터 ‘생각을 바꿔주는 강의’, '인문학을 통해 수강생과 호흡하고 감동을 이끌어 내는 현장', ‘재미있는 인문학의 정수’라 극찬 받았다. 또한 텍스트를 재해석하는 독서 강좌로도 지속적인 호평을 받았다.
- 저서
『조용한 날들의 기록』, 『사랑의 기억』, 『상처로 숨 쉬는 법』, 『낯선 기억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