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적인 것으로서 근대 공간

: 데카르트 Ⅰ
「연장적인 것으로서 근대 공간: 데카르트 Ⅰ」에서는 익숙한 답을 의심하는 일이 강의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앞뒤 맥락을 몰라도 이 한 편만으로 논의가 완결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부 논점은 ‘데카르트의 공간과 장소’ → ‘데카르트의 '연장(res extensa / extended thing)' 개념’ → ‘데카르트에게 물질-공간(matter-space)의 의미’로 짜여 있습니다. 같은 현상을 두고 갈라지는 해석들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이 더 멀리 가는지 견줍니다. 요약된 결론보다 결론에 이르는 경로가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합니다. 자주 쓰던 말을 다시 정의하게 되고, 그만큼 대화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주장을 세우는 대목과 그 주장을 시험하는 대목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메모는 요약보다 질문의 형태로 남기는 편이 다음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구플레이어 일반화질 음성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데카르트의 공간과 장소
  • 31분
  • 2교시 - 데카르트의 '연장(res extensa / extended thing)' 개념(1)
  • 31분
  • 3교시 - 데카르트의 '연장(res extensa / extended thing)' 개념(2)
  • 21분
  • 4교시 - 데카르트에게 물질-공간(matter-space)의 의미
  • 22분
  • 주요내용
  • -­ 공간(space), 장소(place)
    -‘모든 장소는 물체로 가득 차 있다’와 원자론
    -­ 데카르트의 장소란?
    ­- 신, 정신, 물질
    ­- 이원론(dualism)
    ­- ‘물질은 연장이다’와 범기하학화(pangeometrization)
    ­- 신은 연장된 존재냐 하는 문제
    -­ 물질의 상호 침투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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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철학자, 경희사이버대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미학, 철학을 공부한 후,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교수, 녹색대학 교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철학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경희사이버대 교수로, 들뢰즈 <리좀 총서>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다. 다수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 저서
『세계철학사3-아시아세계의 철학』, 『세계철학사 2』, 『소은 박홍규와 서구 존재론사』, 『개념-뿌리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