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 해러웨이, 곤란함과 함께하기
-도나 해러웨이, 『트러블과 함께하기』(최유미 옮김, 마농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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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선언의 사상가, 도나 해러웨이
  • 33분
  • 2교시 - 실뜨기 혹은 SF
  • 26분
  • 3교시 - 반려종과 함께-되기
  • 23분
  • 4교시 - 비둘기와 함께하는 SF적 실천들
  • 22분
  • 주요내용
  • - 도나 해러웨이에 대한 개괄.
    - 실뜨기 혹은 SF : 응답-능력과 함께-되기의 문제.
    - 반려종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
    - cf) 테라폴리스 Terrapolis.
    - ex) 다 코스타의 피죤블로그, 벵시앙 데스프리의 비둘기집.
최유미 (수유너머104 연구원)
수유너머104 연구원. 한국기초과학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10년간 IT 회사를 운영하였다. 현재 도나 해러웨이의 『반려종선언』과 『개와 인간이 만날 때』를 번역하고 있다.
- 저서
『디어 아마존』, 『해러웨이, 공-산의 사유』, 『감응의 유물론과 예술』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우수 타인과 함께 공존하기! 조*원
우연히 해러웨이 소개글을 보고 찾아와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타자와 더불어 산다는 건 참 힘든 법이란 걸 실감합니다. 그걸 곤란함이라고 하니 딱 적확하네요.
우리는 살면서 주위 사람들을 혹은 다른 존재를 포기하고 배제하는 삶을 쉽게 선택하지요?
그런데 다른 삶의 방식이나 다른 세상은 이런 모토에서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곤란함과 함께!..고고!
우수 촉수적 사고가 필요하네요! 원*영
계급과 성차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필요한 것은 오히려 편파적인 편들기일지도 모르겠네요.
강의를 듣고 고민하는 것이 참 쉽지는 않습니다. 살아왔던 기존 편견을 깨야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그 고민이 전달되고 함께 이루어지지 않는 강의는 오히려 더 큰 문제겠지요?
참 멋지고 훌륭한 강의를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삶의 무게도 방향도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써 외면해온 문제들을 다시 대면하고,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촉수적 사고라....촉수를 길게 뻗어보겠습니다.
우수 요즘 같은 시대에 적합한 강의 김*빈
다나 해러웨이라는 사상가는 이번 강의를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특히 인류세와 자본세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깊습니다.

경구용 피임제 DES부터 제인구달까지 다양한 사례가 나와있는 것이 만족스럽고 강의록이 적지도 많지도 않은 분량으로 딱 깔끔하게 편집이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4 곤란함과 함께하는 새로운 생존 방식의 모색 이*민
5 촉수처럼 사고하기'라는 개념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원
6 여성 해방을 넘어 종간 동맹으로 나아가는 사상 윤*호
7 내용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 따라가기 힘들었어요. 박*영
8 자연문화, 테크노사이언스 속의 친족 관계에 대한 통찰 최*현
9 5강 '카밀과 퇴비의 아이들'의 우화적 상상력이 좋았습니다. 정*채
10 지루하고 추상적인 설명이 많아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이*혁
11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틀을 얻었습니다. 송*영
12 강의는 훌륭하지만, 자료 화면의 화질이 좀 아쉬웠습니다. 문*진
13 반려종과 함께-되기'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고*라
14 중간 정도의 만족, 기대만큼 파격적이진 않았어요. 허*영
15 푸코 이후의 새로운 권력 논의에 대한 통찰 나*민
16 해러웨이의 사유를 따라가는 고된 여정이었지만... 임*정
17 다른 존재와의 '공-산'의 사유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김*철
18 다양한 존재들과의 실뜨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