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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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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함께 공존하기! |
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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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해러웨이 소개글을 보고 찾아와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타자와 더불어 산다는 건 참 힘든 법이란 걸 실감합니다. 그걸 곤란함이라고 하니 딱 적확하네요. 우리는 살면서 주위 사람들을 혹은 다른 존재를 포기하고 배제하는 삶을 쉽게 선택하지요? 그런데 다른 삶의 방식이나 다른 세상은 이런 모토에서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곤란함과 함께!..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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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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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적 사고가 필요하네요! |
원*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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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과 성차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필요한 것은 오히려 편파적인 편들기일지도 모르겠네요. 강의를 듣고 고민하는 것이 참 쉽지는 않습니다. 살아왔던 기존 편견을 깨야하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그 고민이 전달되고 함께 이루어지지 않는 강의는 오히려 더 큰 문제겠지요? 참 멋지고 훌륭한 강의를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삶의 무게도 방향도 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써 외면해온 문제들을 다시 대면하고,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촉수적 사고라....촉수를 길게 뻗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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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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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대에 적합한 강의 |
김*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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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해러웨이라는 사상가는 이번 강의를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특히 인류세와 자본세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깊습니다.
경구용 피임제 DES부터 제인구달까지 다양한 사례가 나와있는 것이 만족스럽고 강의록이 적지도 많지도 않은 분량으로 딱 깔끔하게 편집이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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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함과 함께하는 새로운 생존 방식의 모색 |
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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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의 『곤란함과 함께하기』를 깊이 있게 다뤄준 강의였습니다. 인류세, 자본세 시대에 다른 종들과 '함께-되기'를 실천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력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1강에서 다룬 '실뜨기' 개념은 복잡하게 얽힌 관계 속에서 응답-능력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는 해러웨이의 사유를 명확히 이해하게 해주었습니다. 최유미 연구원님의 해박한 지식과 열정이 느껴지는 명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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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처럼 사고하기'라는 개념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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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촉수처럼 사고하기'에서 다룬 크툴루와 쑬루신(Chthulucene) 개념은 제 기존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뒤흔들었습니다. 인간 중심의 인류세 개념을 넘어, 자본세에 대항하는 새로운 사유의 지평을 열어주었습니다. 해러웨이의 사상은 난해할 수 있는데, 교수님께서 메두사와 낙지, 어슐러 르 귄의 사례 등을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강의 자료에 대한 배경 설명이 조금 더 자세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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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해방을 넘어 종간 동맹으로 나아가는 사상 |
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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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를 사이보그 선언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반려종 선언과 곤란함과 함께하기로 이어지는 그녀의 사상의 확장을 체계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3강 '심포이에시스(Sympoiesis)'와 '공생물발생'을 다룬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는데, 혼자 자립하는 오토포이에시스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관계 속에서만 미래가 있다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정말 시대적 화두를 던지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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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 따라가기 힘들었어요. |
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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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의 사상이 워낙 전문적이고 복잡한 개념(크툴루, 쑬루신, 오토포이에시스 등)을 많이 사용해서, 이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이 전혀 없는 저로서는 강의를 따라가기가 매우 버거웠습니다. 교수님께서 개념들을 잘 설명해주려고 노력하신 것은 알겠지만, 용어 자체가 낯설어 집중력이 계속 흐트러졌습니다. 차라리 해러웨이 입문 강의를 먼저 듣고 이 강의를 들었어야 했나 후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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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문화, 테크노사이언스 속의 친족 관계에 대한 통찰 |
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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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자연문화'와 '테크노사이언스 속의 친족'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연과 문화를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고 얽혀있는 친척 만들기(Make Kin!)를 주장하는 해러웨이의 관점이 신선했습니다. 특히 DES 사례를 통해 과학 기술과 젠더, 계급 문제가 어떻게 얽혀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 사회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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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카밀과 퇴비의 아이들'의 우화적 상상력이 좋았습니다. |
정*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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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강에서 '카밀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우화적으로 풀어낸 부분이 좋았습니다. 단순히 이론적인 논의를 넘어, 미래 세대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해러웨이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탈식민과 기억하기의 문제를 심에니마제네시스를 통해 다룬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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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추상적인 설명이 많아 불만족스러웠습니다. |
이*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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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완강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했습니다. 최유미 연구원님의 학문적 열의는 높이 평가하지만, 강의가 너무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설명에 치중되어 있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더 많이 제시하고, 개념들 간의 관계를 도식적으로라도 쉽게 설명해 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해러웨이의 다른 해설서를 읽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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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틀을 얻었습니다. |
송*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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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의 사상은 복잡한 현대 사회와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데 새로운 틀을 제공해 줍니다. 3강에서 다룬 크로셰 산호초 프로젝트나 AKO 프로젝트 같은 구체적인 실천 사례들은, 곤란함을 피하지 않고 함께 해결해나가려는 시도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니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은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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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훌륭하지만, 자료 화면의 화질이 좀 아쉬웠습니다. |
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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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과 교수님의 전달력은 매우 좋았습니다. 해러웨이의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강의 중간중간에 인용되는 그림이나 자료 화면의 화질이 다소 낮거나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어려운 개념을 시각적으로 보조해주는 자료가 많았는데, 이 점이 아쉬웠습니다. 내용의 질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지만, 개선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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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종과 함께-되기'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
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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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 이상의,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의 동등한 관계 맺기라는 '반려종과 함께-되기'의 깊은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1강에서 비둘기 사례를 다룬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강의를 들은 후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더 책임감 있고 공존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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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도의 만족, 기대만큼 파격적이진 않았어요. |
허*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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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라는 파격적인 사상가를 다룬다고 해서 굉장히 급진적이고 도발적인 강의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는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원전의 내용을 충실하게 해설하는 데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깊이는 있었지만, 강의 자체의 몰입도나 재미는 중간 정도였습니다. 다만, '사이보그적 도구들이 가능케 한 심포이에시스' 같은 주제는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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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이후의 새로운 권력 논의에 대한 통찰 |
나*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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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권력-지식 논의를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해러웨이가 이를 어떻게 확장하고 비판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줌으로 넘치다' 같은 강렬한 제목의 4강에서 바이러스성 응답능력과 멸시받는 공간에서 살기를 다룬 부분은, 기존의 권력 논의에서 소외되었던 미시적 주체들의 응답 능력에 주목하게 했습니다. 철학적 논의의 확장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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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의 사유를 따라가는 고된 여정이었지만... |
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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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이 결코 쉽지 않았고, 특히 화학과 IT 분야 경력을 가진 교수님의 배경 지식이 묻어나는 다소 과학적인 개념들이 중간중간 등장해서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고된 여정을 참고 끝까지 들으니, 해러웨이의 방대한 식견과 자유로운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상에 아직 남은 희망을 발견했다는 점에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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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존재와의 '공-산'의 사유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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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연구원님의 『해러웨이, 공-산의 사유』라는 저서 제목처럼, 이 강의는 함께 살고(共), 함께 생산하는(産) 해러웨이의 철학을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이분법을 거부하고 모든 존재를 친척 만들기를 통해 포용하려는 그녀의 사상이 현재의 팬데믹과 환경 위기 시대에 절실히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강의 구성이 체계적이라 원전 독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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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존재들과의 실뜨기! |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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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해러웨이를, 그것도 2016년도 최근 저작을 아트앤스터디에서 배울 수 있었네요. 사이보그 선언부터 반려종 선언까지 이어지는 그녀의 파격적이면서도 멋진 성찰을 이 강좌와 함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선언들은 지적이면서도 뭔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아서 더욱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강좌 많이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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