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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꼭 필요한 강의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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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AI 관련 프로젝트 하면서 막연히 기계를 도구로만 생각했다. 이 강의 듣고 기계가 인간과 공진화하는 존재라는 관점이 신선했다. 특히 1강에서 기계에 대한 무지가 소외를 낳는다는 지적이 와닿았다. 기계비평이라는 개념 자체가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이런 관점이 더 중요해질 것 같다. 5강 완강했고 추천 도서들도 찾아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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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사이버펑크 좋아하는 사람 강추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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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나 사이버펑크 장르 좋아해서 신청했다. 2강 가속주의 부분이 제일 흥미로웠다. 기술진화를 가속해야 한다는 급진적 상상력이 매력적이었다. 제노페미니즘도 처음 들어봤는데 기술을 혁명적으로 전유한다는 발상이 신선하다. 블레이드러너나 공각기동대 같은 작품들을 다시 보게 되더라. 예술적 상상력과 철학이 만나는 지점이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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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트랜스휴머니즘 이해하기 좋음 |
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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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트랜스휴머니즘 다루는데 강화인간에 대한 욕망을 철학적으로 분석하는 게 인상적이었다. 기계화된 육체와 물신화된 기계에 대한 도착적 욕망이라는 표현이 날카롭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같은 기술도 결국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5강이라 좀 짧다는 아쉬움이 있다. 각 주제를 더 깊이 다뤘으면 좋았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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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객체지향 존재론이 신선함 |
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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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오드라덱 부분이 제일 어려웠지만 동시에 제일 흥미로웠다. 인간 없는 세상을 상상한다는 게 처음엔 이해 안 됐는데 상관주의 극복이라는 맥락에서 보니 이해가 됐다. 포스트휴머니즘이 트랜스휴머니즘과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됐다. 객체지향 존재론은 아직 완전히 소화 못 했지만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을 본 것 같다. 관련 책들도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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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해커 윤리가 실천적이다 |
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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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마지막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알고리듬과 코딩을 노동이 아니라 예술과 놀이로 본다는 관점이 신선했다. 해커를 창조적 게이머로 보는 시각도 좋았다. 실제로 코딩 배우고 있는데 이 강의 듣고 나니 동기부여가 됐다. 열린 코드의 공간에서 놀이하며 창조한다는 개념이 마음에 든다. 오픈소스 문화랑도 연결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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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7시간이 너무 짧다 |
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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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에 7시간 정도인데 다루는 주제가 너무 방대하다. 가속주의, 제노페미니즘,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까지. 각 주제가 다 깊이 있게 다뤄질 만한데 시간이 부족해 보인다. 그래도 전체적인 파노라마를 그려준다는 점에서는 좋았다. 입문용으로 적합하고 관심 가는 주제는 따로 더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참고문헌 목록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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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기계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뀜 |
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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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를 그냥 도구로만 생각했는데 이 강의 듣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기계가 또 하나의 자연이고, 행위자이고, 탈인간화된 객체-주체라는 개념들이 충격적이었다. 특히 기계와 인간이 함께 공진화한다는 설명이 와닿았다. 스마트폰이나 AI 같은 걸 대할 때 이제 다르게 생각하게 된다. 기계주의 세계관이 점점 중요해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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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문학 전공자 관점에서 |
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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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국문과 출신 교수님이라 문학적 감수성이 강의에 녹아있다. 카프카의 오드라덱 이야기 나올 때 반가웠다. 김수영 연구하셨다는데 그 배경이 강의 곳곳에서 느껴진다. 기술과 문학, 철학을 연결하는 방식이 독특하다. 인문학 전공자가 기술 문명을 어떻게 사유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강의다. 문화평론가다운 시각이 돋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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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신유물론 공부하다가 왔는데 |
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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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물론 강의 듣다가 이 강의까지 오게 됐다. 기계주의와 신유물론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했는데 4강에서 일부 다뤄져서 좋았다. 객체지향 존재론이 신유물론의 한 갈래라는 것도 알게 됐다. 인간중심주의를 벗어나려는 시도들이 여러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걸 느꼈다. 포스트휴머니즘 연구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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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현실적 고민과 연결됨 |
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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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이론만 다루는 게 아니라 현실적 고민과 연결되는 게 좋았다. 기술 발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기계와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 같은 질문들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가속주의의 급진성도 매력적이지만 동시에 위험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기술을 무조건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게 아니라 비판적으로 사유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와닿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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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강의 자료 공유 방법 알고 싶음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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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중간중간 자료 공유해주신다고 하는데 어디서 받는 건지 모르겠다. 강의록에는 안 나오는 것 같은데. 수강평에도 같은 질문한 사람 있던데 답변이 없네. 강의 내용은 정말 좋은데 참고 자료를 못 봐서 아쉽다. 사이버펑크 작품 목록이나 추천 논문 같은 거 있으면 공유해주면 좋겠다. 운영진 좀 신경 써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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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게임 개발자에게도 유용 |
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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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 일 하는데 이 강의가 의외로 도움이 됐다. 알고리듬과 코딩을 예술로 보는 관점이 특히 좋았다. 게임을 만드는 것도 결국 코드로 세계를 창조하는 일이니까. 해커를 창조적 게이머로 본다는 부분에서 공감했다. 게임 기획할 때 기계주의적 세계관을 접목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이버펑크 게임 만들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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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의 부분이 흥미로움 |
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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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미래주의 다룰 때 이탈리아 미래파 이야기 나오는데 흥미로웠다. 기계와 속도, 변화에 대한 열광이 예술운동으로 이어진 역사가 신선했다. 20세기 초의 미래주의와 21세기 가속주의를 연결해서 보니 이해가 잘 됐다. 기술 발전에 대한 태도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 알 수 있었다. 예술사와 기술철학의 접점을 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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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너머 연구자답다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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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너머 연구원이라는 소개 봤는데 그 배경이 강의에 느껴진다. 독립 연구자들 특유의 자유로운 사유가 매력적이다. 기존 학문 분류에 얽매이지 않고 문학, 철학, 기술을 넘나드는 게 좋다. 제도권 학자들이 하기 어려운 실험적 시도를 보는 것 같다. 이런 강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한국에서도 기계주의 연구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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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5강이라 부담 없이 들을 만함 |
전*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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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강의 처음 듣는데 5강이라 부담 없었다. 보통 철학 강의는 10강 이상이라 망설여졌는데 이건 7시간 정도라 완강할 수 있었다. 내용도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기계주의 입문용으로 딱이다. 나중에 관심 생기면 트랜스휴머니즘이나 포스트휴머니즘 관련 다른 강의도 들어볼 생각이다. 철학 공부 시작하기 좋은 강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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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도래한 미래, 기계주의의 새로운 시각 |
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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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를 통해 기계주의라는 새로운 세계관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기계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과 함께 공진화하는 존재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기계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의 내용이 깊이 있고 흥미로웠고, 기계에 대한 인식이 확장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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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새로운 미래에 대한 안내서, 기계 비평의 필요성 |
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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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비평의 필요성을 강조한 강의가 매우 유익했습니다. 기술문명 속에서 기계에 대한 무지가 우리를 소외시킨다는 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기계와 인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 기계 비평에서 배운 가르침을 실천해 나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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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새로운 철학 비평 사조, 사이버펑크와 기계주의 |
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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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버펑크적 상상력과 기계주의 세계관의 연결이 흥미로웠습니다. 기계가 인간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의 역할을 탐구하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과학기술 문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강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기계의 얼굴이 우리의 인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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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습니다. |
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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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강의입니다. 선생님 강의도 재미있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무척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중간중간 공유해주신 자료를 언급하시는데 저도 볼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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