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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다니 |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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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경영학 전공한 동료가 맨큐 경제학 얘기하면서 자유시장 경쟁 어쩌고 할 때마다 뭔가 불편했다. 우연히 이 강의 듣게 됐는데 경제학도 이렇게 인간적일 수 있구나 싶었다. 특히 2강에서 평등과 효율성이 상충되는 게 아니라 상보적일 수 있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피케티 21세기 자본 책은 읽다 포기했었는데 이 강의 듣고 다시 도전해볼 용기가 생겼다. 4강 완강했고 추천 도서들도 찾아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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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본 지배 구조가 이해됨 |
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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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 때 뉴스만 보고 이해 안 됐던 부분들이 많았다. 이 강의 1강 듣고 나니까 화폐경제에서 금융자본으로 넘어가는 역사적 흐름이 명쾌하게 정리됐다. 은행의 진화, 그림자 금융의 부상 같은 개념들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교수님이 쉽게 풀어주셔서 이해가 잘 됐다. 강의 자료도 정말 꼼꼼하게 준비되어 있고 중간중간 책이랑 다큐멘터리 추천해주시는 것도 좋았다. 다만 4강이라 좀 아쉽다. 더 깊이 다뤘으면 좋았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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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개념 확실히 잡았다 |
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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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나 에어비앤비 같은 플랫폼만 공유경제인 줄 알았는데 이 강의 듣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3강에서 협동조합, 선물경제까지 다루는데 제러미 리프킨의 한계비용 제로 사회 개념이랑 연결되니까 이해가 확 됐다. 마르셀 모스 증여론 얘기도 흥미로웠다. 자본주의만이 답이 아니라는 걸 경제학자가 말씀하시니까 설득력이 있다. 작년 봄에 협동조합 만들려다 실패했었는데 이 강의 듣고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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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으로 딱 좋음 |
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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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전공 아닌 일반인 대상 강의라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었다. 교수님이 전문용어도 쉽게 설명해주시고 예시도 적절하다. GDP의 한계를 설명하면서 국민행복지수(GNH) 같은 대안 제시하는 부분도 좋았다. 다만 6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걸 다루다 보니 각 주제가 조금 피상적으로 느껴지긴 했다. 그래도 문제의식을 갖게 하는 데는 충분했다. 추천 도서 목록 보고 더 공부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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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이 제일 인상적 |
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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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완강했다. 솔직히 1-3강도 좋았지만 4강 새로운 세계관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데카르트-뉴턴의 기계론적 세계관 비판하고 양자역학까지 나오는데 경제학 강의에서 이런 걸 다룰 줄 몰랐다.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개념도 와닿았다. 우리가 이렇게 많이 가지고 있는데도 왜 불행한가에 대한 철학적 성찰이 있었다. 돈의 의미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마지막 메시지가 울림이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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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양심을 보다 |
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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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교수들 대부분이 신자유주의 옹호하거나 재벌 편들기 바쁜데 이런 분도 계시구나 싶었다. 불평등이 자본주의의 불가항력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명확히 말씀하시는 게 좋았다. 2강에서 한국 사회 불평등 다룰 때 통계 자료 보여주시면서 설명하는 부분은 충격적이었다. 1대 99 사회가 과장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걸 느꼈다. 이 강의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다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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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가 정말 알참 |
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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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도 좋지만 강의 자료가 진짜 보물이다. 매 강의마다 관련 책, 논문, 동영상까지 정리해서 제공해주신다. 조지프 스티글리츠 불평등의 대가, 제러미 리프킨 한계비용 제로 사회 같은 책들이 강의 듣고 나니까 읽고 싶어졌다. 교수님이 추천하신 다큐멘터리도 몇 개 찾아봤는데 강의 이해하는 데 도움 많이 됐다. 6시간짜리 강의지만 파생되는 공부거리가 엄청나다. 평생 교육 자료로 남겨둘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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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에코노미쿠스에서 호모 코뮤니타스로 |
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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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탐욕의 경제에서 희망의 경제로. 3강에서 호모 에코노미쿠스(경제적 인간)에서 호모 코뮤니타스(공유적 인간)로의 전환 이야기가 핵심이었다. 사리사욕만 추구하는 게 인간 본성이 아니라는 걸 경제학적으로 설명해주셨다. 호모 엠파티쿠스(공감하는 인간) 개념도 신선했다. 인간이 원래 이기적이니까 자본주의밖에 없다는 논리가 얼마나 허구인지 알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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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함 |
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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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밖에 안 되는데 내용이 정말 알차다. 화폐 역사부터 금융자본 지배, 불평등 문제, 공유경제와 선물경제, 새로운 세계관까지. 이 모든 걸 6시간에 담았다는 게 신기하다. 물론 깊이 있게 다루진 못하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데는 충분했다. 교수님이 각 주제마다 핵심만 집중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 경제 공부 시작하려는 사람한테 추천한다. 이 강의로 방향 잡고 책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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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경제 개념이 신선 |
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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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선물경제 부분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만 알고 살았는데 선물경제라는 게 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었다. 마르셀 모스의 증여론 설명하실 때 원시사회 얘기 나오는데 오히려 현대 사회보다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유경제랑 선물경제가 결합하면 자본주의 폐단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전망도 희망적이었다. 실현 가능성에 대해선 의문이 남지만 생각해볼 가치는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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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양 수업보다 나음 |
오*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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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경제원론 들었는데 교수가 그래프만 그리고 수식만 쓰셔서 지루했다. 이 강의는 역사적 맥락에서 경제를 이해하게 해줘서 훨씬 재미있다. 특히 1강에서 화폐 경제 등장부터 설명해주시는데 경제사 공부하는 느낌이었다. 판서도 깔끔하게 하시고 강의 흐름도 자연스럽다. 4강짜리지만 학교 한 학기 수업보다 배운 게 많은 것 같다. 경제학과 학생들한테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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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 이해하기 쉬워짐 |
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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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1세기 자본 책 샀는데 100페이지도 못 읽고 포기했었다. 이 강의 2강 듣고 나니까 피케티가 뭘 말하려는지 감이 온다. r>g 공식도 이제 이해된다. 자본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으면 불평등이 심화된다는 거. 단순한 논리인데 왜 이게 이렇게 중요한지 교수님 설명 듣고 알았다. 책 다시 꺼내서 읽어봐야겠다. 이번엔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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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전환이 핵심 |
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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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들으면서 결국 경제 시스템 바꾸려면 세계관부터 바꿔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데카르트-뉴턴의 기계론적 세계관이 자본주의 탐욕을 정당화했다는 분석이 날카로웠다.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 같은 현대물리학이 이미 그 세계관을 무너뜨렸는데 경제학은 아직도 19세기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에 공감했다. 유기체적 전일적 세계관으로의 전환. 말은 어렵지만 결국 모든 게 연결되어 있다는 얘기다.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강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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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에 관심 생김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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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에서 협동조합 설명하시는데 이게 자본주의 대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페인 몬드라곤 협동조합 사례 얘기해주셨는데 찾아보니 정말 대단하더라. 노동자가 주인인 기업. 이윤 추구보다 구성원 복지가 우선인 조직. 이게 가능하다는 게 신기했다. 우리나라도 협동조합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기회 되면 협동조합 만드는 데 참여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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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 재밌어질 수 있다니 |
전*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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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경제학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근데 이 강의는 정말 재밌다. 역사, 철학, 물리학까지 넘나들면서 경제를 설명하니까 입체적으로 이해된다. 특히 4강이 압권이었다. 양자역학까지 나올 줄 몰랐다 ㅋㅋ 경제 강의 맞나 싶을 정도로 범위가 넓은데 그게 오히려 좋았다. 경제가 삶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꼈다. 추천 영화랑 다큐도 찾아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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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해하는 경제학 |
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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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것부터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됩니다. 강의자료 또한 섬세함의 끝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중간중간 판서하시고 책과 영화, 다큐멘터리까지 추천해주시는데 정말 감동적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좋은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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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문 평등의 경제학 |
장*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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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경제학을 전공하신 분들은 멘큐 경제학을 기초로 하여서 그런지 모든 것을 경제논리, 자유경쟁으로만 설명하여 거부감이 들었는데 오랜만에 따뜻한 경제학자를 만나 좋았습니다. 경제학이 모두가 잘먹고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닌, 소수의 부자들을 위한 면죄부가 되어 자유주의와 자유경쟁이란 허울좋은 이념으로 가난함은 무지와 게으름의 결과로 만들고, 불평등은 자본주의 사회에 살기 위해 불가항력이라고 프레이밍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서 평등은 결과의 평등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양심있는 학자를 만나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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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강의 |
김*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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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강의지만 피케티와 제레미리프킨 부터 데카르트와 뉴턴, 새로운 세계관으로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역사적 배경부터 여러 주제를 다루면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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