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킨스부터 샐린저까지 - 현대 영미 문학의 지형도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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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 차
  • 제 목
  • 시 간
  • 보 기
  • 1교시 - 찰스 디킨스와 19세기 영국 1
  • 26분
  • 2교시 - 찰스 디킨스와 19세기 영국 2
  • 19분
  • 3교시 -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1
  • 20분
  • 4교시 -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2
  • 24분
  • 주요내용
  • -찰스 디킨스의 생애
    -작품 『위대한 유산』읽기
    -작품 세계의 이해
김욱동 (문학평론가, 한국외대 교수)
‘문학평론가’로서 문학과 문화현상의 관계, 다양한 비평 이론 및 문학이론을 연구하면서 수많은 저서를 출간하였고, 필독서로 꼽히는 주요 서양 고전을 다수 번역한 '영미문학계의 권위자'이다.
- 저서
『오역의 역사』, 『번역의 미로』, 『5분 서양고전』, 『적색에서 녹색으로』 외
 
  • 번 호
  • 제 목
  • 작성자
<리뷰> 산업혁명과 리얼리즘 - 디킨스의 위대한유산 한정미
우수 차분하고 친절한 강의 김*우
온라인에서 뵙고 좋아서 오프라인으로 다시 한 번 듣습니다.
친절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진행하셔서 듣는 사람도 차분해지는 강의였습니다.
선생님 번역 작품이야 이미 여러 권을 읽었는데, 직접 뵙고 강의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영미문학의 배경과 작가에 대한 정보 습득은 기본이었고 번역에 대한 문제점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수 미국 역사 공부를 같이한 소설 공부 감사합니다 허*미
영국 문학은 사회의 정의쪽으로
미국은 개인의 자유쪽으로 문학의 방향이 갈라진다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위대한 유산 위대한 게츠비 등 여러 작품 등에서
제대로된 번역서가 중요하다고 지적해 주신 점
그동안 알게 모르게 느꼈던 점입니다.
고맙습니다.
우수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 조*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

바로 이 시대 고전에 대한 정의를 한마디로 정의해 주는 문구이다. 특히나 고전 소설을 만난다는 건 두려운 일이다. 두꺼운 페이지 분량에 꽤 많은 등장 인물, 난해한 묘사와 고어체 문장까지. 일단 그 무게감에 압도당해 쉽사리 손을 내밀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허나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은 언제나 있는 법.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끝내 넘어가지 않는 페이지를 붙잡고 늘어져서 완독을 해냈을때의 그 성취감이란...

읽던 책을 벽에 집어 던지거나 갈가리 찢어 발기고 싶은 유혹을 견뎌내고 참아내면 어느순간 그 고고한 고전이란 녀석은 내 품으로 파고 들어온다. 실은 고전, 만나고 보면 그거 별거 아닌 책이다. 그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읽어왔고, 그래서 경쟁력이 있는 시공간을 초월한 베스트셀러일 뿐이다.

고전읽기에 대한 비밀을 하나 누설 하자면, 실은 대부분의 고전이 읽기 힘든 것은 '번역' 이란 놈 때문이다. 수년간 본격적으로 고전을 읽기 시작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이 바로 이 '번역'의 문제였다. 물론, 축약본과 요약본으로 주제와 줄거리만을 달달 암송하게 만드는 이 땅의 교육 시스템과 출판현실이 한몫 하지만 말이다.

그럼, 어떤 책이 잘된 '번역'일까. 직접 읽어 보는 수 밖에 없다. 잘 읽히지 않는다면 분명 번역이 잘 못된 것이다. 내 지적 능력이 모자란다거나, 집중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거나, 갑작스런 난독증에 빠져 그런것은 절대 아닌 것이다. 그러니,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든 디씨갤의 횽아들에게 여쭤보든 잘 된 번역을 찾는 것이 제 1의 지상과제이다. 당연히 원본에 가장 충실한 '완역본'이 어떤 버전인지도 중요하지만 말이다.

여러 책을 읽다보면 믿음이 가는 출판사의 문학전집이 눈에 들어오고, 특히 완소 번역자들의 이름이 슬슬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그 언어를 직접 습득해서 '원어'로 읽어 보는 것이다. 하지만 영어권은 그렇다고 해도 그 수많은 언어를 전부 습득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럼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자. 어떤 역자의 번역이 가장 잘 된 책인지를 말이다. 하지만 품을 팔지 않고도 나름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바로, 가장 많이 번역한 역자를 찾아보는 것이다.

'아트앤스터디'라는 온/오프라인 아카데미에서 '디킨스에서 샐린저까지'라는 유혹적인 문구를 걸고 시작한 강좌가 있다. 그곳엔 민음사 영미문학 번역계의 스타 '김욱동' 선생이 기다리고 있었다.

앵무새 죽이기, 위대한 개츠비, 허클베리핀의 모험, 동물농장, 주홍글자, 피츠제랄드단편선, 왕자와거지, 호밀밭의파수꾼, 톰소여의모험, 오만과편견...

그가 번역한 역서의 리스트는 끝이 없다. 늘 그의 이름이 담긴 번역서의 책을 보면서 꽤나 편안하고 읽기 쉬운 문체에 감탄하곤 했었다. 바로 그가 '현대 영미문학 강의'를 펼치는 것이다.

첫 주의 강연은 <리얼리즘과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이라는 제목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웬, 문예사조?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모더니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넘어가는 현대영미문학을 이해하기 위해선 문예사조의 사전지식은 필수이다. 또한, 작품을 읽기 전에 혹은 읽고 나서 그 작가의 생애와 작품경향등을 위시한 작가론을 공부하는 것도 폭넓은 이해를 위한 당연한 과정이다. 두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 모든 것을 풀어내기는 쉽지 않으리라. 허나 미시적인 분석보다는 거시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이 수업의 목적일 것이다.
4 아트앤스터디 강의 중 제일 재미있어요 이*연
5 영문학자의 직강 신*원
6 반 문화와 '호밀밭의 파수꾼' 허*현
7 상실의 시대와 '무기여 잘 있거라' 이*진
8 그 동안 좋은 강의를 들려주셔서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김*은
9 반 문화와 '호밀밭의 파수꾼' 김*민
10 상실의 시대와 '무기여 잘 있거라' 조*희
11 의 지형도를 읽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로스트 제너레이션 이*현
12 세계대전과 피츠제럴드 최*호
13 희망하라, 조류를 거스르면서! 김*빈
14 제게도 '짐' 같은 방랑의 동반자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성
15 비가 그치면 집 앞 우이천이라도 따라 걸어야겠어요 고*화
16 낭만적 개인주의와 너새니얼 호손 손*경
17 'Everything is ideological' 양*욱
18 호손의 주홍글자를 낭만적으로 읽기엔 이 시대가 너무 벅차다 박*정
19 조지오웰 '동물농장'으로 본 문학과 정치 이*현
20 '한 순결한 여인에 대한 진실된 묘사' 계*비
21 고마워요, 테스. 당신을 알게되어 말입니다. 심*옥
22 모난 마음이 깎여 둥글둥글한 원이 되는 것 같은 느낌 민*준
23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김*선
24 흐름의 제시 윤*림
25 뵙기 어려운 분의 강의를 듣게 되니 너무 기쁩니다. t**hyen78
26 하실말씀만하시고 쓸대없는 잡답없이 필요한거만 말하시는 강의 이*순
27 슬픕니다. 임*람
28 저는 조금 실망이예요! 김*현
29 정확한 영문학 번역 ! 김욱동 선생님 김*신
30 준비되지 않은 듯 성의없는 강의 고*숙
31 이렇게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듣게 되다니 흥분되는군요 이*진
32 선생님이 워낙 명망높으신 분이라 믿음이 갑니다 채*희
33 나의 모난 마음이 깎여 둥글둥글한 원이 되는 것 같다는 느낌 한*미
34 그 동안 좋은 강의를 들려주셔서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나
35 상실의 시대와 '무기여 잘 있거라' 무**대
36 반 문화와 '호밀밭의 파수꾼' 무**대
37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로스트 제너레이션 이*나
38 세계대전과 피츠제럴드 이*나
39 희망하라, 조류를 거스르면서! 무**대
40 제게도 '짐' 같은 방랑의 동반자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대
41 비가 그치면 집 앞 우이천이라도 따라 걸어야겠어요. 이*나
42 "Everything is ideological" 이*나
43 낭만적 개인주의와 너새니얼 호손 이*나
44 호손의 주홍글자를 낭만적으로 읽기엔 이 시대가 너무 벅차다 무**대
45 조지오웰 '동물농장'으로 본 문학과 정치 무**대
46 '한 순결한 여인에 대한 진실된 묘사' 이*나
47 고마워요, 테스. 당신을 알게되어 말입니다.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