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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
희/비극(Comedies/Tragedies)을 덮고, 사극(Histories)을 들추다 |
김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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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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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들으려고~ |
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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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한지는 얼마 안됐어요. 그 동안 들어온 강좌들로 모은 적립금으로 ㅎㅎㅎ 가볍게 들으려고 신청했는데 그보다는 깊이있는 강의네요. 저도 세익스피어 안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는 생각. 굉장히 풍부하고도 깊은 강의네요. 다 듣지는 못했지만 수강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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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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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다시 읽기 |
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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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셰익스피어를 알지만 모두다 알지는 못하지요. 저도 그랬어요. 그의 모든 텍스트는 섭렵했다고 느꼈는데 강의를 들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역사와 배경을 통한 설명. 셰익스피어를 다시 읽는 기분입니다. 좋은 강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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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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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탐독 이 강의가 시작이 될 것이다 |
몽*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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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주도권을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에게 빼앗겨 버린 것만 같은 르네상스 시기에, 영국의 문학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발자취를 남긴 셰익스피어가 있다. 이 강좌는 제목에서 처럼 셰익스피어를 조금 더 넓고 깊게 알기 위해서 개설된 강좌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셰익스피어"만을 본다는 것은 올바른 접근법이 아닌 듯 하다. 강의에서도 나와 있듯이 셰익스피어에 대해서 공부할려고 마음만 먹으면 주위의 여러 책들과, 인터넷 검색이 그 길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강좌를 통해서 우리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볼 때 접근해야 할 올바른 방법은, 역사와 문화와 연계한 종합적인 해석이어야 할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그 많은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한 시대적 배경은 영국의 중세시대와 르네상스 시대를 가르게 되는 30년의 장미전쟁이 가운데에 놓여있다. 그 시점을 기준으로, 경제구조의 변화가 일어나면서 중산층이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기존의 문화-가르침과 교훈을 목적으로 한 성극-에 지루함을 느끼면서 새로운 장르를 찾게 된다. 그러면서 이 시대의 문학은 교훈과 재미(Dulce et Utile)를 추구하게 된다. 그러면서 연극의 소재와 주제가 다양해지고, 상설극장도 세워지고, 후원제도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후원자들의 입맛에 맞는 연극들이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그 길 한 가운데에 William Shakespeare가 서 있다.
문화는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그 역사는 지금 우리와 연계되어 있다. 인문학을 그저 '지식을 쌓는 일'정도로 취급했다면, 그것은 어쩜 우리가 나무만 바라보려고 했었던 이유일 수도 있다. 숲을 보기 시작하자. 그렇다면 그 숲이 우리에게 현재의 길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다. 셰익스피어를 깊게 탐독하면서, 그 당시의 글과 현재가 얼마나 비슷한지, 또 얼마나 다른지 우리가 느끼고 경험하도록 하자. 이 강좌가 그 시작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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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너머의 셰익스피어를 만나다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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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의 목표처럼, 햄릿, 리어왕 같은 뻔한 명작의 천편일률적인 해석에서 벗어나 셰익스피어의 사극(Histories)과 다른 작품들을 깊이 있게 탐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리차드 2세>, <헨리 5세>를 통해 튜더 왕조의 신화와 영국의 르네상스 시대를 역사적 배경과 연계하여 조명해 주신 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문화는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교수님의 말씀처럼, 셰익스피어라는 나무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싼 시대라는 숲을 보게 해준 명강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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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에 대한 지식이 깊고 넓게 확장되었습니다 |
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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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셰익스피어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산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공성욱 교수님의 강의는 굉장히 풍부하고도 깊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셀로>의 마키아벨리즘 분석이나 <맥베스>의 과도한 상상력에 당한 기만에 대한 해설은 셰익스피어 극의 인물의 현대성을 새롭게 이해하게 해 주었습니다. 8강에서 <소네트>의 전통과 셰익스피어 소네트의 차이까지 다루어 주셔서, 그의 문학적 성취를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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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명료한 강의 방식이 최고입니다 |
최*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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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욱 교수님의 강의는 굉장히 명료하고 깔끔해서 집중하기 좋습니다. 마치 수험생들에게 설명하는 학원 강사처럼 판서를 적절하게 활용하시어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주십니다. 많이 읽히지 않는 작품들, 예를 들어 <아테네의 타이먼>까지 다뤄주셔서 지식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분명한 입장과 해석이 강한 강의였으며, 셰익스피어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가 되어있는 분들에게도 심도 있는 지식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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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원강에 충실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이*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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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아테네의 타이먼>과 인간혐오의 주제를 다루는 부분에서, 엉뚱한 박지원 이야기로 한 장을 소비하신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강의 주제가 셰익스피어의 작품 탐독이라면, 셰익스피어의 원강에 충실하여 작품 자체의 깊이 있는 분석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방편이었다고 해도, 주요 작품에 대한 이해를 흐트러뜨리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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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르네상스 시대를 느껴보는 시간 |
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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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에서 영국 르네상스 사회와 연극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해 주신 덕분에, 튜더 왕조의 신화와 경제구조의 변화로 인한 중산층의 대두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산층이 '교훈과 재미(Dulce et Utile)'를 추구하며 새로운 장르를 찾았다는 설명이 흥미로웠습니다. 셰익스피어의 사극을 통해 역동적이었던 영국 르네상스 시대를 다시금 조명해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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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작품들을 접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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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4대 비극이나 로맨스 위주로만 접했던 셰익스피어의 세계를 넓고 깊게 주유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뜻대로 하세요>를 통해 여자배우의 등장과 남장이라는 당시 연극의 사회적 배경을 함께 분석한 6강이 재미있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희극이 어떻게 집단적 귀결을 보여주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낭만 희극과 비극 사이를 쉴 새 없이 넘나드는 그의 작가적 역량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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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입문자에게는 버거울 수 있는 난이도 |
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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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깊이 있는 탐독을 목표로 하는 만큼, 셰익스피어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가 되어있지 않은 분들에게는 다소 버거울 수 있는 강의입니다. 작품들의 시대적 배경, 연극 미학적 구조, 인물 분석 등 다루는 내용의 깊이가 상당합니다. 저는 대학 시절에 셰익스피어를 접했기 때문에 따라갈 수 있었지만, 초보자가 가볍게 들으려고 접근했다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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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낳은 현대성과 비극성 |
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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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오셀로> 분석에서 인물들의 현대성과 비극성을 설명할 때 깊이 공감했습니다. 질투와 의심으로 인한 '가정의 비극(domestic tragedy)'이 현대인의 삶의 양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베니스가 환상의 놀이터였다가 사이프러스가 상상과의 전쟁터가 되는 공간적 배경의 해설이 인상 깊었습니다. 극의 이면에 감추어진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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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많은 작품을 다루는 점이 아쉽습니다 |
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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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강, 10시간 10분이라는 시간 안에 <리차드 2세>부터 <소네트>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다루다 보니, 각 작품에 대한 세밀한 강독보다는 핵심 주제와 분석 위주로 진행된 점이 아쉽습니다. 강의 자체는 좋았지만, 각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따로 원전을 읽는 노력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시간을 더 할애하여 심화 강의를 개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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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의 역할과 브레히트의 소외효과를 연결짓다니! |
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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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헨리 5세> 분석에서 코러스의 역할을 다루면서 브레히트의 '소외효과'까지 연결 지어 설명해 주신 것이 놀라웠습니다. 역사를 보는 객관적 거리를 확보하려는 셰익스피어 극의 연극미학적 구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문학적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연극사적 관점까지 통합적으로 제시해 주셔서 문학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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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교양은 오산이었다는 깨달음 |
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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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 저는 셰익스피어의 몇몇 대표작을 알고 있다고 스스로를 최소한의 교양인이라고 자부했지만, 이 강의는 그 생각이 오산이었음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공성욱 교수님의 풍부한 배경 지식과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셰익스피어에 대한 지식이 천편일률적인 해석의 범주를 벗어나 확장되었습니다. 수강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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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리듬: 자각과 지혜가 희망을 주다 |
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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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맥베스> 분석에서 비극의 리듬을 '자각과 지혜'라는 키워드로 설명해주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비극을 단순히 운명의 좌절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의 오류를 자각하고 지혜를 얻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교수님의 시각이 희망을 주었습니다. 맥베스는 타고난 악인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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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지식 쌓기로만 치부했던 나를 반성하다 |
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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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소개글에 '인문학을 그저 지식을 쌓는 일 정도로 취급했다면, 그것은 우리가 나무만 바라보려고 했었던 이유일 수도 있다'는 구절이 와닿았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셰익스피어의 글과 현재가 얼마나 비슷한지를 느끼고 경험하면서, 인문학이 단순한 지식 축적이 아니라 현재의 길을 알려주는 숲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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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타이먼>에 대한 평가가 흥미로웠습니다 |
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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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에서 <아테네의 타이먼>이 비아리스토텔레스적 극이며 시대에 따라 평가가 바뀐다는 설명을 듣고, 셰익스피어 작품에 대한 평가가 절대적이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이먼의 성격적 오류를 다루면서 인간 혐오의 주제를 조명하는 방식이 깊이 있었습니다. 다만, 낙관주의에서 비관주의로의 전환을 설명할 때 시대적 배경을 조금 더 자세히 짚어주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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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가볍게 들을 수는 없었다 |
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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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으로 가볍게 들으려고 신청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깊이 있는 강의여서 당황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워낙 배경 지식을 풍부하게 풀어주셔서 좋았지만, 10시간이 넘는 분량을 가볍게 소화하기는 불가능했습니다. 주말마다 시간을 내서 집중해서 들어야 했습니다. 강의록과 같이 보면서 지식을 충전하고는 있지만,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셰익스피어 강의로는 유일무이한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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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난 후에도 질문이 맴도는 여운 |
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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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난 후에도 '문학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와 '우리는 정말 쓰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이 계속 맴돕니다. 블랑쇼의 사유처럼 끊임없이 찾고 모색하고 되돌아가는 움직임을 경험한 강의였습니다. 쉽게 요약할 수 없는 깊은 사유를 다루었지만, 그 깊이 자체가 행복이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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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읽는 행위의 본질을 깨닫게 해준 강의 |
서*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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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의 '읽기, 빠져들기와 거부하기' 파트가 특히 좋았습니다. 오디세우스가 세이렌의 노래를 '회복하려는 항해와, 그것을 유혹하는 물의 노래'로 해석하는 블랑쇼의 시각을 통해, 읽는 행위의 이중성을 깨달았습니다. 책에 완전히 빠져들면서도, 나의 생에 의해 책이 쓰여지도록 거부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독서의 의미가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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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혼란과 혼돈 속에서 내 사랑의 정수를 찾기... |
홍*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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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강까지는 지나간 사랑의 확인이었다면 오늘은 새로운 사랑의 잉태인듯하다... 남편과 함께한 만 30년, 연인으로 6년 부부로 24년... 이쯤에서 한번 뒤돌아보구 싶었다... '사랑해?''뽀뽀''안아줘'를 입에 달고 살았다.. 이제 그만 젊잖아 보려 하는데 그러지 않아도 좋을거 같다... 진실, 사랑,행복,불행... 그런거 내겐 중요한게 아님을 오늘 강의로 알게 되었다.. 어떤강의든 내용과 형식과 상관없이 자신만의 독해법이 있으리라... 편하게 그러나 가볍지않은 이 강의를 많은 사람들이 꼭 들었으면 좋겠다.... 이번주엔 남편을 어떻게 사랑해 줄까 궁리해 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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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깔끔한 강의입니다. |
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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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욱 교수님의 강의는 굉장히 명료하고 깔금합니다. 판서를 수험생들에게 설명하는 학원 강사처럼 적절하게 하십니다. 많이 읽히지 않는 작품까지 다뤄주셔서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성욱 교수님의 더 많은 강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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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깊이 읽기 |
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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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가 되어있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선생님의 분명한 입장과 해석이 강한 강의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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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많이 알려져있지만 또 잘 모르는.. |
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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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셰익스피어 같습니다. EBS에서 셰익스피어를 따라가는 여정을 다룬 다큐를 보고 관련 강좌를 찾다 듣게 됐는데요. 잘 몰랐던 작품들과 시대적 배경, 그에 따른 분석까지 저에게는 많이 와닿는 강의입니다.
좀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만 강의록이랑 같이 보면서 지식 충전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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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중세시대와 르네상스 시대를 가르는 30년 장미전쟁 |
윤*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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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주도권을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에게 빼앗겨 버린 것만 같은 르네상스 시기에, 영국의 문학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발자취를 남긴 셰익스피어가 있다. 이 강좌는 제목에서 처럼 셰익스피어를 조금 더 넓고 깊게 알기 위해서 개설된 강좌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 "셰익스피어"만을 본다는 것은 올바른 접근법이 아닌 듯 하다. 강의에서도 나와 있듯이 셰익스피어에 대해서 공부할려고 마음만 먹으면 주위의 여러 책들과, 인터넷 검색이 그 길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강좌를 통해서 우리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볼 때 접근해야 할 올바른 방법은, 역사와 문화와 연계한 종합적인 해석이어야 할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그 많은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한 시대적 배경은 영국의 중세시대와 르네상스 시대를 가르게 되는 30년의 장미전쟁이 가운데에 놓여있다. 그 시점을 기준으로, 경제구조의 변화가 일어나면서 중산층이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기존의 문화-가르침과 교훈을 목적으로 한 성극-에 지루함을 느끼면서 새로운 장르를 찾게 된다. 그러면서 이 시대의 문학은 교훈과 재미(Dulce et Utile)를 추구하게 된다. 그러면서 연극의 소재와 주제가 다양해지고, 상설극장도 세워지고, 후원제도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후원자들의 입맛에 맞는 연극들이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그 길 한 가운데에 William Shakespeare가 서 있다.
문화는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그 역사는 지금 우리와 연계되어 있다. 인문학을 그저 '지식을 쌓는 일'정도로 취급했다면, 그것은 어쩜 우리가 나무만 바라보려고 했었던 이유일 수도 있다. 숲을 보기 시작하자. 그렇다면 그 숲이 우리에게 현재의 길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다. 셰익스피어를 깊게 탐독하면서, 그 당시의 글과 현재가 얼마나 비슷한지, 또 얼마나 다른지 우리가 느끼고 경험하도록 하자. 이 강좌가 그 시작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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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풍부한 배경 속의 셰익스피어 |
w**yong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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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라는 작가의 작품 이해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어우러진 강의 내용은 정말 흥미있고 재미있네요. 문학을 이해하는데 새로온 관점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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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원강에 충실하였으면 한다. |
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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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타이먼에서는 엉뚱한 박지원이야기로 한 장을 소비하였다. 세익스피어와 무슨 관련이 있기에 우리나라 작품을 다루는가 . 강의 주제에 따른 셰익스피어의 원강에 충실하였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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