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1 |
혼자 책 읽다 포기하고 신청했습니다 |
박*수 |
|
|
|
비정상인들 책을 사두고 몇 장 읽다가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어서 덮어두었는데, 강의 덕분에 다시 펼쳤습니다. 교수님이 번역하신 책이라 그런지 맥락을 짚어주는 게 확실히 다르네요. 특히 19세기 정신의학이 사법 권력과 결탁하는 과정을 설명하실 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완강하고 나니 책이 술술 읽히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
|
|
|
|
|
|
2 |
저에게는 너무 어렵네요 |
이*호 |
|
|
|
철학 전공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용어 자체가 너무 생소하고 어렵습니다. 계보학이니 규율권력이니 하는 개념들을 따라가기가 벅차서 3강 듣다가 잠시 멈췄습니다. 배경지식이 좀 있는 상태에서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입문자에게는 비추입니다. |
|
|
|
|
|
|
3 |
내가 비정상인가 고민하던 시기에 |
김*연 |
|
|
|
회사에서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내가 비정상인가 자책하던 시기에 이 강의를 만났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기준이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권력의 작용일 뿐이라는 말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정신의학이 어떻게 개인을 대상화하는지 배우면서 저를 옭아매던 시선에서 조금 자유러워졌습니다. |
|
|
|
|
|
|
4 |
강의 시간이 너무 깁니다 |
최*진 |
|
|
|
내용이 좋은 건 알겠는데 한 강좌당 130분, 140분은 너무 긴 것 아닙니까. 퇴근하고 들으려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힘들었습니다. 차라리 30분씩 쪼개서 올려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그 점이 아쉽네요. 듣다가 몇 번 졸았습니다. |
|
|
|
|
|
|
5 |
푸코 사유의 정수를 맛봄 |
정*성 |
|
|
|
광기의 역사 이후 푸코가 어떻게 권력 문제를 구체화했는지 연결고리가 확실해졌습니다. 심세광 선생님 강의는 늘 믿고 듣습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방대한 자료를 정리해 주시는데, 특히 샤르코와 히스테리 부분 설명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지적 희열을 느꼈습니다. |
|
|
|
|
|
|
6 |
정신보건 분야 종사자입니다 |
한*민 |
|
|
|
병원에서 일하면서 환자들을 대할 때 제가 가진 지식이 권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제가 작성하는 차트 하나, 진단 하나가 환자의 삶을 어떻게 규정짓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철학 강의가 아니라 제 직업윤리를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료들에게도 추천했습니다. |
|
|
|
|
|
|
7 |
좀 지루해요 |
강*원 |
|
|
|
교수님 목소리가 너무 단조로우셔서 배속을 높여서 들었습니다. 내용은 깊이가 있는데 전달력이 조금 아쉽네요. |
|
|
|
|
|
|
8 |
코로나 시대에 다시 보는 푸코 |
오*진 |
|
|
|
강의 소개글에 코비드 방역 이야기가 있어서 흥미를 느껴 수강했습니다. 국가가 질병을 통제한다는 명목하에 개인의 신체를 어떻게 규율하는지, 그게 '생명관리정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대를 분석하는 데 푸코만 한 도구가 없다는 걸 깨닫습니다. |
|
|
|
|
|
|
9 |
돈 값 합니다 |
윤*영 |
|
|
|
수강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퀄리티입니다. 대학원 세미나 수업 듣는 기분으로 노트 필기해가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강의록도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복습하기 좋네요. |
|
|
|
|
|
|
10 |
히스테리 연구 부분이 흥미롭네요 |
서*혜 |
|
|
|
프로이트 이전의 정신의학이 어땠는지, 마녀사냥과 정신병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역사적인 이야기들이 재미있었습니다. 옛날이야기 듣듯이 흥미롭게 들었지만, 철학적 함의를 다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교양 쌓기에는 좋습니다. |
|
|
|
|
|
|
11 |
정상성의 감옥 |
장*수 |
|
|
|
우리는 모두 '정상'이라는 감옥에 갇혀 사는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사회가 요구하는 규범에 맞추려 아등바등 살았던 제 모습이 보여 씁쓸하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강의에서 비판과 실천에 대해 이야기하실 때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
|
|
|
|
|
|
12 |
텍스트가 어려워요 |
송*윤 |
|
|
|
강의는 친절한데 원문 텍스트 자체가 너무 난해해서 진도가 잘 안 나갑니다. 교수님이 쉽게 설명해 주시려고 노력하는 건 보이는데, 푸코가 글을 너무 어렵게 썼어요. 머리 식히려고 들었다가 머리 더 아파짐. |
|
|
|
|
|
|
13 |
번역가 직강이라 좋음 |
류*범 |
|
|
|
역시 번역하신 분이 직접 강의하니까 책의 행간에 숨은 의미까지 잘 짚어주시네요. 다른 푸코 해설서 읽는 것보다 이 강의 한 번 듣는 게 훨씬 남는 게 많습니다. |
|
|
|
|
|
|
14 |
지적 허영심 충족 완료 |
백*원 |
|
|
|
주말에 카페 가서 이어폰 꽂고 이 강의 들으면서 비정상인들 책 펼쳐놓고 있으니 뭔가 깨어있는 지성인이 된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내용은 반도 이해 못 했지만 푸코를 읽는다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이 올라가네요. |
|
|
|
|
|
|
15 |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 |
임*정 |
|
|
|
요즘같이 가벼운 컨텐츠가 넘쳐나는 세상에 이렇게 묵직하고 깊이 있는 강의를 만날 수 있어 행운입니다.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뜨게 해 주셨습니다. 다음엔 '성의 역사' 강의도 들어볼 생각입니다. |
|
|
|
|
|
|
16 |
권력과 통치성,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강의 |
백*민 |
|
|
|
심세광 교수님의 '푸코 사유의 대장정'에 이번에도 함께 했습니다. 『정신의학의 권력』과 『비정상인들』을 통해 지식-권력이 어떻게 개인을 규범화하고 정상화하는 메커니즘을 작동시키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의 '집단 방역' 맥락에서 푸코의 통치성 문제가 얼마나 시의성을 갖는지 설명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론을 넘어서 현대 사회와 제 삶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도구를 얻었습니다. 강의록이 제공되어 복습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
|
|
|
|
|
|
17 |
푸코의 후기 철학을 이해하는 핵심 다리 |
서*영 |
|
|
|
『광기의 역사』에서 『감시와 처벌』로 넘어가는 푸코 사유의 결정적인 전회 지점을 짚어주는 강의였습니다. 형벌과 징벌사회에서 정신의학의 권력과 비정상인들로 주제가 바뀌는 과정을 계보학적 관점에서 따라가니, 푸코의 전체적인 사유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정신의학이 어떻게 사법 권력과 공모하여 비정상을 규율하고 감금했는지, 역사적 사례(코르니에 사건, 병사 베르트랑 사건 등)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만, 강의 시간(총 16시간)이 길어서 완강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
|
|
|
|
|
|
18 |
강의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
강*수 |
|
|
|
푸코는 처음 접하는데, 입문용으로 보기엔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지식-권력', '규율화 메커니즘', '주권권력과 규율권력' 등 개념 자체가 난해해서 따라가기가 힘들었어요. 1강에서 68년 프랑스 이야기를 해주신 건 흥미로웠지만, 본론으로 들어가니 머리가 아팠습니다. 좀 더 쉽게 풀어주는 강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비싼 수강료가 아깝네요. |
|
|
|
|
|
|
19 |
푸코를 읽는 최고의 안내자, 심세광 교수님 |
이*훈 |
|
|
|
심세광 교수님 강의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자칫 산만해지기 쉬운 푸코의 방대한 강의 내용을 미시적 섬세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론적 분석의 큰 틀을 유지하며 잘 정리해 주십니다. 특히 '치료로부터 권력으로' 넘어가는 정신의학의 변모 과정과, 샤르코의 히스테리 연구 같은 구체적인 사례 설명이 핵심을 꿰뚫는 느낌이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푸코가 말하고자 했던 '비판'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
|
|
|
|
20 |
이 강좌 덕분에 내 삶의 '정상'을 의심하게 됐어요 |
김*늘 |
|
|
|
강의를 듣고 나서 제가 당연하게 여기던 '정상'과 '규범'이라는 것이 사실은 지식권력의 산물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5강에서 다룬 '과잉적인 정신의료 대상화'나 '사회를 규율하는 지식권력'에 대한 논의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멘탈 헬스나 심리 상담 등도 결국 이 규율적 장치와 완전히 무관할 수 없다는 생각에 잠겨 밤잠을 설쳤습니다. 좋은 의미에서 혼란을 주는 강의였습니다. |
|
|
|
|
|
|
21 |
강의는 좋았지만 교재 번역의 문제가... |
박*호 |
|
|
|
교수님의 강의는 훌륭했지만, 제가 따로 구매해서 읽은 『정신의학의 권력』 번역본 자체가 읽기 쉽지 않아서 병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교수님도 번역자 중 한 분이시지만, 푸코 특유의 문체와 난해한 개념들 때문에 이해하는 데 두 배의 노력이 들었습니다. 물론 강의가 그 어려움을 해소해주었지만요. 다음에 다른 강의를 들을 때는 필히 사전에 배경 지식을 더 쌓고 오겠습니다. |
|
|
|
|
|
|
22 |
샤르코와 히스테리 강의가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
정*진 |
|
|
|
4강의 '샤르코의 히스테리 연구' 부분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신체의 부재와 지식권력의 전투라는 표현이 와닿았고, 히스테리를 둘러싼 의학적 지식의 딜레마를 통해 규율 권력의 복잡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이걸 들으면서, 옛날에 드라마에서 히스테리 연기하던 배우가 생각나서 혼자 웃었습니다. 이런 역사적 사례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
|
|
|
|
|
|
23 |
탈정신의학 운동과 실천적 개입의 문제 |
홍*동 |
|
|
|
5강에서 다룬 '반정신의학의 기획'과 '비판과 실천의 새로운 지평'에 대한 논의가 가장 깊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습니다. 단순히 이론적 비판에 머무르지 않고, 지식권력에 대한 폭로가 어떻게 실천적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의가 너무 길고 밀도가 높아서, 강의를 듣는 동안 다른 일에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제 집중력이 문제겠지만요. |
|
|
|
|
|
|
24 |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너무 과한 철학 |
윤*현 |
|
|
|
푸코가 좋아서 신청했는데, 내용이 너무 심도 깊어서 회사 업무에 치여 사는 저에게는 조금 버거웠습니다. '유아성과 비정상성', '범죄의 유전학과 인류학' 같은 챕터(8강)는 마치 대학원 세미나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학문적으로는 훌륭하지만, 일반 수강생을 위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 눈높이를 못 맞춘 거겠죠. |
|
|
|
|
|
|
25 |
콜레쥬 드 프랑스 강의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
오*경 |
|
|
|
푸코의 콜레쥬 드 프랑스 강의록을 이렇게 충실하게 읽어주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방대한 사료와 깊이 있는 분석 덕분에 푸코의 사유 과정을 생생하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2강의 '주권권력'과 '규율권력'을 비교하며 권력 테크놀로지의 진화를 설명하는 부분은 푸코 철학의 핵심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
|
|
|
|
26 |
강좌는 좋지만, 제목을 조금 다르게 지었으면... |
전*필 |
|
|
|
강의 내용은 훌륭합니다. 푸코의 계보학적 비판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정상인들'이라는 제목만 보고 호기심에 들어왔던 저에게는 생각보다 훨씬 진지하고 학술적인 내용이라 놀랐습니다. 제목에서 좀 더 학술적인 성격을 강조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괜히 주변 사람들이 다 '비정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하하. |
|
|
|
|
|
|
27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잡한 개념들 |
김*현 |
|
|
|
6강 '위험의 병리화'와 '정신감정' 부분은 흥미로웠지만, 개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복습하지 않으면 쉽게 놓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제 입원 제도나 심신상실 등의 법의학적 문제까지 다루니 법철학 분야도 함께 공부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겼습니다. 방학 때 들었는데, 덕분에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
|
|
|
|
|
|
28 |
너무 오래된 이야기들만 다루는 것 같아요. |
이*아 |
|
|
|
강의 내용의 깊이는 알겠는데, 샤를르 쥬이 사건이나 코르니에 사건 등 너무 오래된 역사적 사례들이 주를 이루다 보니 현대 사회와 연결고리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교수님께서 현대적 함의를 언급해주시기는 했지만,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현대의 '정상화' 메커니즘을 다루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
|
|
|
|
|
29 |
강추! 푸코 사유의 정수를 맛보았습니다. |
홍*진 |
|
|
|
지식-권력의 비판을 위한 '계보학적 탐구'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록까지 제공되니 푸코의 저작을 직접 읽는 것만큼이나 밀도 높은 학습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탈정신의학 운동'을 통해 권력의 해체를 논하는 부분은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교수님의 지적인 내공과 열정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
|
|
|
|
|
|
30 |
완강하기 매우 힘든 강의였습니다. |
최*우 |
|
|
|
강의 시간도 길고 내용도 어려워서 완강하는 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가 푸코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진작 포기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기에, 푸코를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단순한 치료를 넘어 권력의 문제라는 점을 깨닫고, 저도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을 좀 더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
|
|
|
|
|
|
31 |
지식권력의 계보와 본질 탐구 |
박*자 |
|
|
|
푸코의 『정신의학의 권력』과 『비정상인들』을 통해 지식권력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모하는지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지식이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권력의 도구임을 명확히 보여주었고, 이를 통해 개인과 사회의 규율화 과정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푸코의 권력이론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
|
|
|
|
|
|
32 |
권력과 정신의학의 역사적 만남 |
권*경 |
|
|
|
강의를 통해 정신의학이 어떻게 시대의 요구에 따라 변모해왔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푸코의 계보학적 접근은 정신의학의 권력이 개인을 어떻게 규율하는지를 명확히 드러내어, 현대 사회에서의 정신의학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왜 푸코가 근대사회를 분석하는 핵심 키워드로 권력과 광기, 그리고 비정상의 문제를 꼽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
|
|
|
|
|
33 |
규율화 메커니즘의 이해 |
조*지 |
|
|
|
푸코의 규율화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의는 정신의학이 개인을 어떻게 규율하고 통제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지식권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다. 심세광 선생님의 깊은 내공을 느낄 수 있는 강의입니다! |
|
|
|
|
|